2022.08.15 (월)

  • 흐림동두천 26.6℃
  • 흐림강릉 29.2℃
  • 흐림서울 27.3℃
  • 구름많음대전 25.9℃
  • 흐림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7.8℃
  • 흐림고창 28.0℃
  • 맑음제주 28.7℃
  • 흐림강화 27.3℃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7.3℃
  • 구름조금강진군 27.4℃
  • 흐림경주시 28.5℃
  • 구름많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사회

부산시, 공항 전문가와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위한 ‘새출발’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된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및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를 위한 기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국토부 사타결과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 분야별 기술위원회 통해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개선방안 마련해 기본계획 반영 방침
◈ 가덕도신공항 예타면제로 조기 건설 기반 마련… 부산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이전 개항을 위한 설계·시공 병행, 최신공법 적용 등 공기 단축 방안 마련에 총력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지난17일 ,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공유하고, 조기 건설 및 물류 공항으로서 경쟁력 확보 방안 등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 완료(4.18.) ▲국무회의 통과(4.26.) ▲기재부 예타면제 결정(4.29.) 등을 거쳐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열린 첫 번째 회의로 앞으로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기술지원의 포석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면밀하게 살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개선방안을 만들어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계·시공 병행 ▲발파기간 단축 ▲매립재 외부반입 ▲주요공정 중첩 시행 ▲최신공법 도입 등 사전절차 및 공기 단축에 필요한 기술 검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기술위원회는 ▲시설·운영 ▲물류·수요 ▲소음·환경 ▲항공·해양안전 ▲시공·지반 ▲도시·교통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부산시와 함께 대응해 왔다.

 

특히,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3,500m의 활주로, 24시간 운영 등을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결과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예타면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조기 건설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기술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이전 개항을 위한 사전절차 단축, 최신공법 적용 등 조기 건설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어명소 제2차관, “광복절 연휴 버스·터미널 방역에 만전”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12일(금) 서울고속터미널을 방문하여 광복절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명소 차관은 전국버스연합회, 전국터미널협회 및 서울고속터미널 관계자로부터 버스 및 터미널 방역점검 및 특별교통대책 이행상황을 보고받고,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만명을 상회하는 등 대중교통 방역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운행 전후 소독, 승객 마스크 착용안내, 방역지침 홍보, 버스 및 터미널 내 안내방송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막바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버스 증차 등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대중교통 방역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버스연합회 및 지역 버스업계 대표들과 만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승객감소 및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어명소 차관은 “버스는 대중교통으로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운행을 지속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는 업종으로, 최근 감염병 및 고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