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7℃
  • 구름조금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5.6℃
  • 구름조금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조금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2.9℃
  • 구름조금고창 24.6℃
  • 구름조금제주 26.7℃
  • 맑음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조금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 운영 민간사업자 공개모집

다음달 17일까지 접수…시화호 해양레저공간으로 탈바꿈 기대
안산천 하구~반달섬~대부도 총 21㎞ 대부도 뱃길 친환경 관광유람선 운행

[안산/이명찬기자]안산시는 시 도심 지역과 대부도를 잇는 대부도 뱃길에서 친환경 관광유람선 사업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부도 뱃길은 1994년 준공된 시화방조제로 끊겼던 시화호 뱃길의 한 구간으로, 시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되살아 난 시화호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옛 뱃길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시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안산 도심(안산천 하구)~반달섬~대부도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1㎞ 구간에 선착장 3곳을 조성하는 등 대부도 뱃길에 전기로 운행하는 친환경 관광유람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사업자 공모에는 수도권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유·도선 사업수행을 위해 설립한 법인 혹은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유·도선 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시는 6월 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제안서를 검토 후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위·수탁 계약일로부터 3년간 사업을 담당하며, 사업자가 선정되면 시범 운항을 거쳐 올해 7월 말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화호가 해양관광 레저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해양수산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종합뉴스

더보기
올해 세무조사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축소…홈택스 전면 개편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세청이 복합 경제위기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세무조사를 감축한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고내용 확인을 면제하고 반도체 등 전략기술과 녹색 신산업은 세금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준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홈택스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세금비서를 시범 도입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도 확대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부터 일곱번째)과 김창기 국세청장(앞줄 왼쪽부터 여덟번째)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있다.(사진=국세청) 국세청은 22일 세종 본청에서 개최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세청은 복합 경제위기 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 등을 감안해 세무조사 규모의 감축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5∼2019년 연평균 1만 6603건의 세무조사를 벌였던 국세청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2021년에는 연평균 세무조사 건수를 역대 최저 수준인 1만 4322건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