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1℃
  • 흐림강릉 26.5℃
  • 천둥번개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29.9℃
  • 소나기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6.3℃
  • 구름많음광주 28.6℃
  • 구름많음부산 26.5℃
  • 구름조금고창 28.6℃
  • 흐림제주 30.3℃
  • 구름많음강화 27.8℃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조금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26.9℃
  • 구름많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피플

산림청,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산림기술자 자격증 발급·산림기술용역업 등록 등 온라인 처리

산림청은 산림기술자 자격증 발급,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ftims.forest.go.kr)’이 1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사업 참여인력 및 업체의 경력·실적·벌점·현황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다.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

 

시스템 관리대상은 산림기술자, 산림사업시행업체, 산림기술용역업체, 산림기술자 교육훈련기관, 산림기술개발전문기관 등이다.

 

지금까지는 전산시스템이 없어 산림기술자 자격증 발급과 산림기술용역업체 등록 등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을 오프라인과 수기로 처리해왔다.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이 운영되면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시스템에 직접 업로드할 수 있고 서류의 검증이 완료되면 산림기술자 자격증과 산림기술용역업 등록증을 수령할 수 있다.

 

또 산림기술자와 산림사업체(시행·용역업)는 산림사업장에서 수행한 업무 경력과 실적에 대한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실적을 신고해 본인의 경력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산림청은 산림기술자는 경력이 누적되면 상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으며 산림사업체는 업체의 실적을 주체적으로 관리해 입찰 적격심사를 위한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산림기술정보통합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림기술자와 산림사업 수행업체의 경력 및 실적 등을 온라인으로 관리해 민원 편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 042-481-4187



종합뉴스

더보기
‘유명무실’ 정부위원회 대수술…최소 30% 이상 정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존치 필요성이 감소했거나 운영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전수조사하고, 최소 30% 이상 과감히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정부위원회 정비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 ‘일 잘하는 실용 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부 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나, 그동안 불필요한 위원회 남설과 위원회 미구성 및 회의 미개최 등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저해와 위인설관형 운영으로 인한 예산 낭비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행정기관위원회 설치 현황 윤석열 정부는 정부운영효율화와 위원회 정비를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함에 따라 모든 위원회의 존치 필요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위원회 폐지, 소속 변경, 통합, 재설계 등 정비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장기간 미구성 및 운영실적 저조 ▲유사중복된 위원회 설치·운영 ▲민간위원의 참여 저조 ▲순수 자문 및 의견수렴 성격의 위원회 등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629개에 달하는 위원회 중 최소 30%에 해당하는 약 200개 이상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각 부처별로 위원회 필요성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