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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한 美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社와 투자유치 방안 논의

- 통상교섭본부장, 송도에 위치한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 디자인센터 방문 -
한국의 바이오역량, 58개국 FTA 네트워크, 백신 파트너십 등 우호적 외투여건 설명 -
최근 국내기업의 코로나백신 3상 결과, 규제완화 분위기 등도 부각 -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28일(목)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미국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社의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를 방문하였음

 

*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 바이오 연구·공정 분야에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 통상교섭본부장 써모 피셔 방문 개요 >
 - 일시·장소 : '22.4.28(목) 14:00 ~ 15:00

- 참석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투자유치과장, 석수진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 코리아 대표 등

- 주요 내용 :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참관, 對韓 투자협력방안 논의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社는 전세계 60여 개국에 8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최근 코로나19 백신으로 수요가 급증한 배지, 일회용백 등 핵심 원부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994년 ‘Fisher Scientific Korea’로 진출한 이래, '21.7월 ‘바이오 프로세스 디자인센터’를 개소하고 금년 1월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 설립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센터 :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물류 기지

 

금번 방문은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社가 작년에 글로벌 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백신 원부자재 생산시설 일부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써,

 

* 6억5천만불 이상 투자하여,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 등에 백신 원부자재 공장을 확대할 계획(구체적인 투자지역, 규모 등은 미정)

 

여 본부장은 “韓·美 양국은 작년 5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래, 미국의 백신 기술 및 원부자재 공급능력과 한국의 생산능력을 상호 결합하고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정부는 한국을 글로벌 백신허브로 육성하고자 적극 노력해온 결과, 작년 싸이티바, 싸토리우스 등 우수한 백신 원부자재 기업 유치에 성공*한 바 있고,

 

* 싸이티바(Cytiva) : 5,250백만불 투자, 일회용 세포배양백 등 생산

* 싸토리우스(Sartorius) : 3억불 투자, 세포배양배지, 멤브레인, 일회용 세포배양백 등 생산

 

금년에도 추가적인 백신 원부자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만큼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社의 한국 투자를 위해 앞으로 긴밀히 논의해나가자“고 언급함

 

아울러, “한국은 우수한 바이오 역량, 적극적인 외투유치 정책* 뿐만 아니라, 58개국과의 FTA, 韓․美, 韓․EU 백신 파트너쉽 등 개방적이고 투명한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의 백신 거점으로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함

 

* (세제)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투자세액공제 지원
(입지) 외투기업에 대한 임대료 혜택, (현금) 우수한 외투기업에 현금보조 등

 

특히, 여 본부장은 “최근 국내기업(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결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온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확보되고, 적극적인 규제 완화도 예상되는바, 한국을 투자처로서 적극 고려해 줄 것”을 당부함

 

금번 방문을 계기로 산업부와 써모 피셔 싸이언티픽社는 외투프로젝트에 대해 수시로 긴밀히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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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유출지하수’, 탄소중립 핵심 수자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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