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일)

  • 흐림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19.1℃
  • 맑음대전 22.2℃
  • 맑음대구 25.9℃
  • 맑음울산 26.7℃
  • 맑음광주 22.5℃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1.5℃
  • 맑음제주 23.1℃
  • 흐림강화 16.9℃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환경

서울시, 설 연휴기간 예방중심의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실시

- 수질오염 사고 예방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순찰강화’
- 예방중심의 사전홍보·계도·감시·순찰·중점점검, 오염신고 대응체계 구축
· 설 연휴전 : 폐수배출업소 144개소 중점 점검 , 2,941개소 감시?순찰
· 설 연휴중 : 하천 50개소 순찰, 시?구 상황실운영,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
- 시민,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다산콜센터 120번 즉시 신고 (휴대폰 지역번호 02+120)

URL복사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

폐수 배출업소와 하천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각 자치구가 특별감시반을 꾸려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인근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

염물질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와 폐수 무단배출행위 등을 특별 감시 하는 활동이다.

 

감시 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한 설 연휴 포함하여 119부터 22일까지 15 동안이며,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

계로 구분하여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연휴 기간 전인 28일까지는 서울 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중점 점검대상 144개 사업장을 상대로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자치구 소속 공무원 총 48명이 24개조로 운영되며, 무단

방류 우려 등 취약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순찰·감시도 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폐수 배출업소 중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유기용

제 취급 업체 등이다.

 

세차장 등 폐수 배출업소(1,614)를 대상으로 사전홍보 계도 활동을 벌이고, 업체가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시

설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29일부터 22일까지는 하천오염 예방을 위하여 감시반을 편성해 순찰 활동을 병행한다

감시반은 시 및 자치구 소속 공무원 등 총 58명을 43개조로 구성되며 상수원 수계, 공장 주변 및 오염 우려 하천

취약 폐수 배출업소를 집중 감시·순찰한다.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규정을 적용하여 고발조치 등을 할 예정

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 상황반을 설치하고 자치구별 자체 상황반을 운영하

여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0으로 신고하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에 신고하면 된다.(휴대폰 이용 시 지역번호 

02+120)

 

김재겸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에 예방중심의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을 통하여 환

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오염물질 배출시설 업체의 자체 시설 점검 등 자율점검 협조와 

수질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전문] 한·미 정상 공동성명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 중 미합중국 대통령과 가장 이른 기간 내 개최한 회담으로 기록되었다. 공동의 희생에 기반하고 우리의 깊은 안보 관계로 연마된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대되고 있다.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경제,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양국의 중추적 역할을 반영하여 한반도를 훨씬 넘어 성장해 왔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생존과 직결되는 도전들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계속되는 공격으로 대표되는 규범 기반 국제질서에 대한 증가하는 위협에 직면하여,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공동의 정치, 경제, 안보, 그리고 양국 국민 간 유대를 심화시키고 넓혀 나가겠다는 공통의 결의를 가지고 단합한다. 양 정상은 한미동맹이 최근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바위처럼 굳건한 기반 위에 계속 쌓아나가기로 약속한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한국 방어와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상호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핵, 재래식 및 미사일 방어능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