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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성 취업의 힘찬 발걸음’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전년 대비 취업연계 39% 취업성공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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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에서 201510월부터 운영 중인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영천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영천새일센터는 구직상담 1,621, 구인상담 961, 찾아가는이동상담 16, 구인·구직 만남의 날 19회 및 취업박람회를 운영하여 총 1,176명에 대해 취업을 연계했으며,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에 유리한 전산세무회계 사무원 등 5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여 85명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도왔고, 기업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40명에게 인턴십을 제공하고, 화장실, 휴게실 등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개 구인업체에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

 

또한 사후관리사업으로 돌봄지원사업인 직장 맘 자녀안심 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직장여성들의 방학기간 동안 자녀양육 부담을 해소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2022년에도 여성취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업상담에서 직업교육,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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