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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내년 1월2일까지 4주간 특별방역 추진

사적모임 6명까지…방역패스 확대 등 방역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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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2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명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접종구분 제한 없이 6명(단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 인정)까지 가능하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및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PC방 등으로 확대된다.

시는 한 주간(12.6~12)의 계도기간을 거쳐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며, 방역패스 적용이 어려운 마트, 백화점, 결혼식·장례식장 등은 제외된다.

또한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12~18세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며, 3주 간격 예방접종 및 접종 후 2주 경과 등 기간을 고려해 총 8주간의 예방접종 유예기간을 부여한 후 내년 2월1일부터 실시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자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55개소는 별도 상황안정 시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시는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가두방송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방역활동 및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현장점검의 날 운영으로 방역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및 실내 환기 자주하기,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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