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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소방,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관상 수상

- 소방청 주관 2021년 전국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021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전국 화재조사관 전문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25일 대구 EXCO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앞서 지난 9월 열린 충남 대회에서 1위로 선정된 계룡소방서 정경락 소방위와 조진영 소방장이 팀을 이뤄 도 대표로 참가했다.

 

1차 논문 심사에서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상위 9개 팀으로 선정돼 본선 출전 자격을 얻은 도 대표팀은 이날 대회에서 드론과 3D 매핑시스템을 이용한 화재조사 활용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고 매핑프로그램을 활용한 3D 모델링으로 정확도 높은 화재 원인 규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연구 결과 드론을 활용하면 발화 지점 규명과 피해 규모 산정에 있어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정보 공유로 과학적 화재조사 기반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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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통신시설 복구 현장 점검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서울 동작역을 방문해 통신3사와 함께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통신시설 침수 및 복구 상황,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통신사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5시 40분 부로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를 발령(관심 단계)하고 통신사와 함께 통신시설 피해 현황 모니터링, 기지국 출력 상향 및 통신시설 점검 강화 등 대응·복구를 추진해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정전, 침수 등으로 유·무선 통신 및 유료방송 약 15만 1000회선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복구율은 90.6%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머지 시설도 침수해제 즉시 신속하게 복구 중 이다. 서울 관악산역 인근 청룡산 자락에서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통신 3사는 피해 장비에 대한 신속한 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간 공동대응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재난상황에서 통신서비스는 재난정보를 얻거나 긴급 연락을 할 수 있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필수 서비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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