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4℃
  • 맑음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9.3℃
  • 흐림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7.3℃
  • 구름많음경주시 6.0℃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방통위, 찾아가는 섬마을 미디어교육 본격 재개

-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울릉도에서 나흘간 미디어 교육·체험 실시 -

URL복사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1122()부터 25()까지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울릉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울릉도 소재 초중등학교와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험을 진행한다.

 

미디어 나눔버스는 미디어 제작시설과 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으로, 2017년부터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인·장애인과 도서산간 역의 학생·주민 등을 대상으로 티브이(TV) 뉴스 및 라디오 콘텐츠 제작과 더빙·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경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미디어 교육과 체험 기회가 제한되어 왔으나, 방통위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번 울릉도에서의 미디어 나눔버스 운영을 신호탄으로 도서·산간지역까지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본격 재개할 계획이다.

 

일주일간 울릉도의 초중등 학생들은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학교 소식을 전하고 울릉도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미디어교육도 실시한다.

 

학생뿐만 아니라 울릉도 주민을 위한 마을 미디어교육도 제공한다.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울릉팟캐스트제작단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원고 작성과 스피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1123() 오후에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보이는 울릉 팟캐스트를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증가하는 미디어교육 수요에 맞춰 미디어 나눔버스를 기존 2대에서 8대로 확대하고, ‘울릉팟캐스트와 같은 마을 공동체가 미디어 교육 이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통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교육과 체험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www.kcmf.or.kr)에 접속하거나 각 지역의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디지털 미디어가 발전하고 미디어 이용 환경과 행태의 변화로 타인과 소통하고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 미디어 활용 능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외되는 계층 없이 전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뉴스

더보기
여의도 면적 3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재산권 행사 가능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여의도 면적의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가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국방부는 14일 국방개혁 2.0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경기·강원·인천 등 군사시설이 밀집한 접경지역 위주로 이 같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10일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보호구역 905만㎡ 해제를 의결했다. 또,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370만㎡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했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반면, 제한보호구역은 군과 협의를 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국가중요시설과 사격훈련장, 해군기지주변의 256만㎡의 보호구역을 새로 지정했고, 해상구역을 제외하고 육상지역은 울타리 내부만 지정해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 상 제약은 없다. 이번에 해제·변경·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라 관할부대 심의 후 합참 건의→합참 심의 후 국방부 건의→ 국방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