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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중남미 디지털협력 사절단 페루 방문 결과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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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중남미 국가들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협력 확대를 위해 디지털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차관보)을 과테말라에 이어 10.13.(수)~10.14.(목)간 페루에 파견하였다. 

사절단은 페루 정부와 공동으로 10.13.(수)「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10.14.(목)에는 Vasquez 총리 참석 하에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금번 사절단 방문은 對중남미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페루 Vasquez 총리, Maurtua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지난 7월 출범한 페루 신정부와 고위인사 교류를 개시했다는 의미도 갖는다.

여승배 차관보는 페루 총리와의 환담, 외교장관 예방 및 외교차관, 리마시장, 국회 외교위원장 면담을 통해 중남미 핵심 협력국인 페루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를 전달하였다. 

10.14.(목) Vasquez 총리와 환담(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 계기)을 통해 디지털·인프라 등 실질협력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협력의지를 전달하였으며, Vasquez 총리는 디지털 분야 선도국인 한국의 정책과 경험 공유를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이 페루 국민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0.14.(목) Maurtua 외교장관 예방에서는 내년도 양국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우리나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APEC 관련 협력 등 태평양 연안 국가로서 우호관계를 증진해나가기로 하였다.

10.13.(수) 페루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올해 한-페루 FTA 발표 10주년 및 내년도 양국의‘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디지털, 그린, 방산,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과 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13일(수) Munoz 리마시장 면담에서는 서울시-리마시간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협력 관련 재난안전, 치안, 교통 등 분야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지속 공유해 나가기로 하였다.

10.14.(목) Bustamante 외교위원장 면담에서는 양측이 디지털, 공중보건, 인프라, 수소경제, 에너지 전환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10.13.(수)「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 포럼」에서는 한국의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과 디지털정부 혁신전략을 소개하였다. 특히 한국형 디지털정부 우수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양국 간 신규 협력 사업을 모색하였다. 

※ 페측 참석자 : ▴(총리실) Luis Gonzalez Norris 총리실 사무총장, Marushka Chocobar 전자정부실장, Manuel Valdera 총리실 ICT국장, Roberto Vela 총리실 보좌관, ▴(중앙부처) Orlando Vasquez Rubio 국제협력청 정보시스템실장, Jaime Honores 보건부 ICT국장, Zico Yacila 환경평가감독청 국장 등

페루 Gonzalez 사무총장은 최근 정부부문의 디지털전환 노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공유 및 역량강화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향후 4차 산업 기술의 활용과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협력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우리측 행정안전부, 법무부, 관세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은 각각 한국의 디지털정부 구축경험, 형사사법통합망시스템, 전자통관시스템, 디지털 뉴딜과 AI 추진계획, 사이버안보정책, 지급결제시스템 등을 소개하였다.

여승배 차관보는 페루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실시하고, 페측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한국의 디지털전환 성공요인과 디지털정부협력센터 설립을 통해 기대되는 성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정부의 혁신의지, 민간의 기술력,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첨언하였다. *OP, Andina TV, TV Peru

10.14.(목)에는 Vasquez 총리의 참석 하에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어 현지 방송(TV 페루)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여승배 차관보는 기념사에서 향후 3년간 동 센터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정부 로드맵 수립, 다양한 시범사업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페측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Vasquez 총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물품 및 디지털 분야에서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를 통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는 페루의 관료주의 타파, 공공행정 효율화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승배 차관보는 개소식 직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협력 사절단의 페루 방문과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는 페루와의 협력 강화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으며, 향후 초청연수,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페루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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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이행 현장 점검 강화…시설별 장관책임제
[한국방송/김명성기자]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방역패스)계도기간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방역패스 이행 여부에 대해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불이행 시에는 과태료를 매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총괄반장은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범정부적 방역 역량을 강화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 12월 한 달을 특별 방역기간으로 설정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와는 별도로 부처별로 현장점검팀을 구성해 관련 시설에 대해서 연말까지 점검을 강화한다”면서 “또한 연말연시를 앞두고 모임과 행사가 많은 음식점, 유흥시설 등에 중점적으로 방역패스 준수 여부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범정부 특별방역점검 기간동안 각 부처의 장관이 방역책임관을 맡아 현장의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먼저 문체부는 현재까지 종교시설,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지자체 및 관련 협회·단체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확진자 급증 및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확산세 억제를 위해 지자체 및 소관 시설별 민간 협회·단체와 현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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