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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따라 대회 및 공연 ‘중단’

전국조정대회 취소, 비수도권 공연 제한 따른 상설공연 8월 1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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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그동안 준비하던 전국조정대회를 취소하고 관내 시장에서 진행하던 문화장터공연 및 내포보부상촌 내 공연 등을 잠정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군은 731일부터 81일까지 이틀간 제3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 및 제16회 대학조정대회를 예당호 조정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군은 비수도권 공연 개최 제한 조정방안발표에 따라 81일까지 문화장터공연 등 4개 상설공연을 일시 중단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비수도권의 확진자 증가에 따라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220시부터 8124시까지 등록공연장이 아닌 장소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모두 금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 관내 등록공연장인 군청 추사홀, 예산군문예회관, 충남도청문예회관 등 3개소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가능하며, 이외의 모든 공연은 중단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상설공연(예산문화장터공연, 예당호출렁다리 버스킹공연, 예산방방곡곡 댄스버스킹, 민속농악상설공연)81일까지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전국단위 대회를 취소하고 관내에서 진행되던 공연을 일시 중단한다지역예술인과 군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라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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