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수)

  • 흐림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9.1℃
  • 서울 20.5℃
  • 박무대전 21.0℃
  • 박무대구 20.0℃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2.0℃
  • 구름많음부산 21.8℃
  • 흐림고창 22.3℃
  • 맑음제주 23.5℃
  • 흐림강화 21.0℃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21.8℃
  • 흐림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내년 8월 준공 정부세종 신청사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입주 공무원 의견 수렴·대국민 설문조사 등 거쳐 명칭 확정
행정안전부

URL복사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정부세종 신청사 명칭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입주공무원 의견수렴과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부세종 신청사 명칭을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및 기존청사 명칭과 위치.
정부세종 신청사는 지난 2014년 정부세종청사가 준공된 이후 추가 이전한 기관의 청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건립이 진행 중이다.

기존청사는 연면적 63만㎡에 35개기관이 입주해 현재 1만 2000명이 근무 중으로, 15개의 건물이 환상형으로 연결돼 ‘정부세종청사 1동~15동’으로 불리고 있고 정부세종2청사 16~17동은 이곳과 2.5㎞ 떨어져 있다.

연면적 13만㎡에 2000명 규모가 입주할 수 있는 신청사는 기존청사의 외곽에 둘러쌓여 중앙으로 위치해 있다.

이에 청사관리본부는 이용자의 인지성과 식별성이 좋은 명칭을 지정하기 위해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의견수렴과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 사회·심리·통계·건축 분야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 2000여 명이 참여한 국민 선호도 조사결과와 신청사의 위치·형태 등의 특성을 반영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으로 명칭을 지정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기존청사 명칭이 1~17동까지 동별 번호로 부여되어 있고 장래 청사 추가 건립 가능성 등을 고려해 ‘18동’으로 동명칭을 부여하자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국민 의견수렴 결과와 인지성 등을 종합 고려해 ‘중앙동’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044-200-1025)



종합뉴스

더보기
소방청, 고체에어로졸 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 제정
[한국방송/김은숙기자]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고체에어로졸을 소화설비로 적용할 수 있는 대상과 그 설치기준을 규정하는「고체에어로졸 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을 9월 30일자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고체에어로졸은 연쇄 연소반응을 차단하여 소화효과를 발휘하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체 입자 및 기체 물질의 혼합물을 말하는데, 설비작동 전에는 다른 혼합물로 장착되어 있다가 작동시에 자체 연소되면서 생성·살포된다. 이러한 소화설비는 그간 설치 방법·대상 등에 관한 규정이 없어 분전반 등 작은 공간의 자동소화장치로 사용되었으나 이번 기준 제정으로 300㎡ 이상의 전기실, 발전기실 등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련된 용어들을 정의하고 비전도성, 소화밀도 유지시간, 고체에어로졸화합물의 필수 양 등 소화설비의 성능 기준을 정하였다 화약 등 산화성 물질, 리튬·나트륨 등 자기반응성 물질, 히드라진 등 자동 열분해 물질 등 위험물질 저장·취급시설과 가연성 증기나 분진이 비산하는 공간에는 이 설비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였다. 설치장소의 인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체에어로졸 발생기와 사람 동선 및 주변 가연물과의 이격거리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