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풍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금미)는 지난 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행과 일탈 등을 방지하고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의식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PC방,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OUT!”이 적힌 리플릿을 배포하여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금미 풍무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청소년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풍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금미)는 지난 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비행과 일탈 등을 방지하고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의식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PC방,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OUT!”이 적힌 리플릿을 배포하여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금미 풍무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청소년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