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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2020년 교통문화지수 6위로 ‘껑충’

◈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019년 16위 → 2020년 6위로 10계단 상승… 지자체 교통안전분야 2위 달성 쾌거
◈ 안전속도 5030 추진·교통안전시설 개선 효과… 부산시, 17개 시·도 중 전년 대비 상승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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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6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6위 대비 10단계를 상승해 선진교통 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

 

16개 구·군의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분야는 17개 시·도 중 2위를 차지해, 평가 항목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운전행태와 보행행태는 각각 15위, 8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이번 종합평가에서 총점 80.63점을 받았으며 전년(75.53점) 대비 5.1점이 상승해 17개 시·도 중 상승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구·군 중 11개 구의 평가등급이 상승했고, 수영구는 A등급(4위)으로 전국 상위 10%의 교통문화도시로 평가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분야를 지수화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측정 발표한다.

 

부산시는 2018년부터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정책 개발과 안전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을 도입하고,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해 사람과 안전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한 부산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도 교통문화지수 최상위권 도약을 위하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생활화해 교통안전 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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