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목)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8.7℃
  • 구름조금서울 15.0℃
  • 구름조금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16.1℃
  • 구름많음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4.2℃
  • 구름많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식품

직접 제작한 동화책·애니메이션으로 비대면 영양교육 진행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URL복사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현주 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직접 제작한 동화책 및 애니메이션으로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활용된 동화책 제목은 완두야, 콩콩마을을 부탁해, 성장에 꼭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등 식품 섭취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연령에 맞춰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동화책을 기반으로 전문 성우의 더빙을 더해 시청각 교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개발된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사업을 신청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영양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유아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어서 관심을 가지고 교육 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영양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야채, 단백질도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였다코로나 19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유익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개발된 동화책은 등록 어린이급식소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강현주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방문교육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완두야, 콩콩마을을 부탁해동화책·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고 유익한 교육시간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해양경찰청, 해상화학사고 대응 법적기반 마련 추진
[한국방송/박병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지난 24일 「(가칭)해상 화학물질 방제에 관한 법률」제정안 마련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상화학사고 발생 시 국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없을 경우 오염물질 유출과 함께 화재·폭발 등 2차 사고로 이어져 국가적 재난 사태로 확산될 수 있음에 착안해, 해양경찰청 소관 사무인 해상 화학물질 방제에 관한 사고 대비·대응 체계를 명확히 하고, 국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9년 9월 28일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케이먼 아일랜드 국적 화학제품을 운반하는 2만 5881T급 스톨트 그론랜드호에서 폭발음과 화재가 발생하였다. 스톨트 그론랜드호에는 14가지 화학제품 2만7천 톤이 실려 있어 진화작업에 며칠이 걸릴 수 있고, 폭발위험은 물론 독성이 강한 물질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양경찰청은 해상에서 화학방제함(대용량 소화포 탑재 및 소화약제 사용 가능) 등을 동원하여 선원 25명을 전원 구조하고, 18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해 화학물질로 인한 추가 폭발·화재 등 국가적 재난 사태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최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