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일)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8.8℃
  • 구름많음울산 11.0℃
  • 박무광주 11.3℃
  • 구름많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6.2℃
  • 맑음강화 6.4℃
  • 구름조금보은 2.8℃
  • 맑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10.5℃
  • 구름조금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피플

평택시 송탄출장소, 청사 1층 로비에 '민원인 접견실' 운영

- 평택시 송탄출장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 업무 -

URL복사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김이배)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민원인 접견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송탄출장소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 민원인 접견실은 방문 목적에 따라 개방된 공간인 종합민원실, 세무과를 제외한 타 부서 방문자는 접견실을 이용해야 한다.

 

접견실에선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사전 약속을 통해 상담하거나, 사전 약속이 되지 않은 경우 민원안내를 통해 접견실에서 민원인이 기다리고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접견실로 와서 상담하며 업무를 처리한다.

 

또 출장소 청사를 출입하는 택배 등 배달물품도 별도 보관 장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장소는 민원 접견실 운영을 위해 1층 현관에서 발열 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또는 QR코드 인식, 마스크 착용, 상담 장소 칸막이 설치 등 방역지침도 철저하게 준수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출장소 폐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출장소 관계자는 부서 방문이 통제되고 민원 접견실 운영 취지에 대해 방문객들에게 설명하면 모두 이해를 하고 있다접견장소에서 기다리고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와서 상담하고 필요한 서류도 직접 출력해 주는 등 일처리하기가 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김이배 출장소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민원 접견실을 운영하고 있다"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의 이해와 협조를 얻어 감염병 확산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11월 13일부터 전국 버스·병원서 마스크 안 쓰면 과태료 최고 10만 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오는 11월 13일부터 버스나 병원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단, 만 14세 미만과 의학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장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중교통과 집회·시위 현장,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은 거리두기 단계와 구분없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이용자 △다중이 모이는 집회의 주최자·종사자·참석자 △의료기관 종사자·이용자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입소자·이용자를 돌보는 종사자 등이 해당한다. ​ 세면, 음식섭취, 수술 등 의료행위를 할 때, 수영장·목욕탕 등 물속이나 탕 안에 있을 경우, 수어 통역·사진 촬영·방송 출연·공연·예식·신원 확인 등 얼굴을 보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착용 시 인정되는 마스크의 종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권고한다. 불가피한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면) 마스크 및 일회용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