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조금강릉 17.9℃
  • 구름조금서울 22.2℃
  • 맑음대전 21.3℃
  • 구름조금대구 20.1℃
  • 흐림울산 18.6℃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9℃
  • 흐림제주 21.7℃
  • 구름조금강화 20.2℃
  • 구름조금보은 17.8℃
  • 구름조금금산 18.7℃
  • 구름많음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19.2℃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회

“야생 버섯 대부분 독버섯” 주의 당부

- 도 농기원 “잦은 비로 야생 버섯 발견 쉬워…채취하지 말아야” -

URL복사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5일 농경지와 야산의 등산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야생 독버섯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장마철 잦은 비로 생육 환경이 좋아져 야생 버섯이 쉽게 발견되는데 대부분의 야생 버섯은 독버섯이므로 절대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모양·색깔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독버섯 구별법을 믿고 섣불리 채취하거나 먹어서는 안 된다.

 

또 독버섯 종류마다 독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버섯을 먹은 뒤 두통·구토·메스꺼움을 느꼈을 때는 경험적 치료나 민간요법을 삼가고, 즉시 119 등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반드시 섭취한 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야 알맞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의식이 있는 환자의 경우, 경련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물을 마셔서 토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용균 버섯팀장은 식용버섯과 매우 비슷한 독우산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무당버섯 같은 맹독성 버섯은 한 개만 먹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일반인이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생 버섯은 아예 채취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제한차량 운행허가 신청이 쉽고 편리해집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09년부터 제공해 오던 “제한차량 인터넷 운행허가 시스템” 서비스를 9월 14일부터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여 새로운 포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제한차량 인터넷 운행허가 시스템”은 화물차 제한기준*을 초과하는 화물차의 운행허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2009년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시스템이다.* 총 중량 40톤과 축 하중(荷重)이 10톤을 넘지 않은 화물차량 중 제한기준(폭 2.5미터, 높이 4.0 미터, 길이 16.7 미터)을 초과이 시스템을 통해 화물차 운행이 제한된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도로관리청 간 협의로 최대 10일 이상 소요되던 서면 신청보다 신속하게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운행허가 신청인에게 제공해 온 운행가능 경로망의 정보를 직접 등록하였으나, 전국의 신설도로를 모두 등록하는 데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 아니라,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인들의 경우에는 일정비용을 지급하고 대행사에 운행허가 신청을 위탁하는 사례가 있어 왔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보다 쉽고 편리한 포털 서비스를 위해 “제한차량 인터넷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