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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시험 전국 98곳에서 5만명 응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미뤄졌던 순경 필기시험이 치뤄졌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98개학교, 3167개 교실에서 ‘2020년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필기시험’이 열린다. 2727명을 채용하는 이번 시험에는 5만64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은 18.3대 1이다.

이에 경찰은 844명의 감염관리전팀을 구성에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교별로 7명 안팎의 전담팀이 배치된다. 이들은 시험장별 ‘코로나19’ 방역체계와 상황을 관리한다.

시험 시간 수험생 간 거리는 1.5m 이상이 유지된다. 이를 위해 경찰은 평소보다 약 1.5배 많은 전국 100여곳에 시험장을 마련했다. 수험생은 출입 대기 시에도 서로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자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 없다. 감독관의 별도 안내 없이 마스크를 벗으면 즉시 퇴실조치 된다. 수험생이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사전에 신고해 예비시험실에서 시험을 봐야한다.


한편 이번 순경 필기시험 후 신체·체력·적성검사와 응시자격 심사, 면접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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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기본법" 개정법률안 입법예고(8.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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