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태백시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탄광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은 강원도 비축무연탄관리기금 재원으로 폐광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해당학교에 능력개발비, 교육활동복 구입비, 기숙사 운영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대상은 폐광지역의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 자녀로 1인당 연 1회 지원된다. 분야별 지원비 기준을 살펴보면 능력개발비는 초·중학생 10만 원, 고등학생 20만 원, 교육활동복 구입비는 중·고교 신입생 30만 원이다. 또 기숙사 운영비는 기숙사 운영 중인 고등학교로 기본지원비 3200만 원에 기숙사 규모에 따라 차등지원비가 추가 지원된다. 시는 24개 학교의 744명 학생에 대해 2억6천1백여만 원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각 해당학교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철원군에서 운영하는 철원학사(서울 노원구 태릉역 인근)에서 2016년 하반기 철원학사 입사생 18명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원학사는 지역 인재육성과 학부모의 교육경비 절감을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지상 9층 총 45명이 입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총 정원은 96명(3인 1실 기준)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나 기존 세입자의 전세기간 미도래로 인하여 현재는 정원 6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6년 2기 추가모집 인원은 남 10명, 여 8명 총 18명이며 입사지원대상은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대학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철원군에 주민등록 상 실제 거주해야 한다. 철원학사 입사 지원자는 입사원서(철원군청 홈페이지)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철원군 자치행정과 평생학습지원부서로 접수하고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12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다. 한편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학사가 내년부터는 정원 96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이며, 앞으로 경기 및 수도권에서 학업 중인 철원 출신의 대학생들이 안정된 주거환경과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
(한국방송뉴스(주))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효식)은 여름성수기를 맞이하여 고씨굴, 별마로천문대, 동굴생태관 관광시설에 대해 7월23일(토)부터 8월20(토)까지 29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씨굴은 오후8시로 2시간 연장운영, 동굴생태관은 오후7시로 1시간 연장운영, 별마로천문대는 오후2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 연장운영하며, 관람 1시간전 매표 마감된다. 단, 고씨굴, 별마로천문대는 현지 사정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확인 해 줄 것을 바란다고 공단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연장운영으로 휴가철 다양한 형태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늦은 시간까지 영월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관람편의와 이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경영팀장 김종호는 “관광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정비와 관광지 현업근무자의 안전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하여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삼척시가 자매도시인 성남시에서 자치단체간 상호 협력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2016년 자매결연도시 어린이 초청행사”에 관내 초등학생을 참가시키기로 하였다. 이번 성남시에서 추진하는 2016년 자매결연도시 어린이 초청행사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 어린이를 초청하여 성남영어체험센터 및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등을 실시하여 영어학습 및 도시문화를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오는 7월 25일(월)부터 7월 28일(목)까지 KPC(한국생산성본부) 이천연수원에서 숙박하고 자매도시인 성남시에서 주관하여 3박 4일간에 걸쳐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관내 서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 34명(남자 19명, 여자 15명)을 참여하게 하여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담당선생님과 공무원 인솔하에 입교와 하교 시에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행사일정 주요 내용은 성남영어체험센터 1일 프로그램 체험,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및 진로설계, 성남시청 견학, 남한산성 역사탐방 및 용인에버랜드 놀이문화 체험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자매도시인 성남시의 2016년 자매결연도시 어린이 초청행사에 참가한 관내 초등학
(한국방송뉴스(주)) 동해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7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오후 7시부터 동해안을 대표하는 망상해변 내 컨벤션센터에서, 이야기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우리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의 저자인 홍인희 강원인문진흥원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동해, 바다 인문학의 속살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원도는 모향(母鄕)이다', 그 남자는 왜 꽃을 꺽었나?', '동해시가 품은 통합의 화두'라는 다양한 인문학 소재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홍인희 강사는 강원도 원주출생으로 현재 강원인문진흥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청소년 추천도서 작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국학진흥원, 산림청 등 280여회의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MBC 강원도 역사토크프로 시간여행 강원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G1 역사탐방 길위의 TV인문학과, 강원교통방송 역사해설프로 강원도속살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각종 방송출연과 언론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세천 평생교육센터소장은“이번,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우리지역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적 콘텐츠들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
(한국방송뉴스(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6일, ‘8월중 주요업무협의회’에서 다산 정약용의 중 “청렴은 목민관의 본질적 직무이고, 모든 선(善)의 원천이며 모든 덕(德)의 뿌리”를 언급하며, “고위 공직자 청렴도 향상 및 강화 차원에서 근무시간 중 직무관련 강의료는 내·외부를 막론하고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 에 따르면 내·외부 강연 모두 자체 기준에 따라 대가를 받을 수는 있지만, 제도와 규정에 앞서 안 받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것이 나의 소신이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박춘매 감사관은 “도교육청은 반부패 활동 추진 체제 구축,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요인 제거,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및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포함한 ‘201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맑고 깨끗한 강원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을 위해 학교별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및 담임교사와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도교육청은 26일, 27일 중학교 진로전담교사 ’진로전문성강화연수’를 시작으로 8월 9일, 10일은 일반고 진로전담교사 ‘진학전문성강화연수’ 8월 11일, 12일은 특성화고 진로전담교사 ‘취업전문성강화연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105명의 진로전담교사가 참가하며, 학교별(중, 일반고,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맞춘 운영으로 특화된 진로상담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중학교는 ‘다양한 진로상담 카드를 활용한 학생 진로상담 방법’ ‘토론 교육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 방법’ 일반고는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지도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도의 실제’ 특성화고는 ‘취업 역량 강화 지도 실습(자기소개서, 면접)’ ‘선취업 후진학에 따른 진로 설계’ 등 각 학교별 학생들의 주요 상담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 지원을 위해 진로전담교사를 중·고 279교에 모두 배치하였으며, 지난 23일, ‘2016 중등 담임교사 진로역
(한국방송뉴스(주))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군수 김철주)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읍의 청소년 문화 공간을 찾아 지도를 만들어보는 우리 동네 매플러와 랩을 통한 무안각설이품바 전수교육, 지역 요양원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무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하고 기여함으로써 건강한 자아를 회복하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수련관을 기반으로 무안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읍·현경면·청계면 세 개 읍면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초등반, 중등반의 두 개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영암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20일(금) 오전 11시부터 월출산 기찬랜드에 ‘여름환경안내소’를 개소하고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환경안내소는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읍면새마을지도자들이 1일 5명씩 모두 150여명이 윤번제로 근무하고, 무료 급수봉사, 피서지 주변 정화활동 및 계도활동, 관광지 홍보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며, 다음달 13일까지 2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영암군새마을회(회장 현종상)는 환경안내소 운영으로 고생하는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지도자 100여명과 함께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새마을문고영암군지부에서는 피서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할 수 있게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신안군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한 퓨전떡 요리 제작사 과정의 교육생 전원이 이론 및 실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교육은 전통 떡 제조 이론에 20여종 최근 트렌드에 맞춘 퓨전 떡 스킬이 가미된 실습과 더불어 직접 강의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매회 교육생들이 직접 1작품을 실습 및 전시하는 방식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해 전원 자격증 합격이라는 좋은 결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도초면 민춘숙씨는 “교육내용이 유익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수업시간만 기다렸다.”면서 “우리가 가진 전통방식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더해 신안만의 가벼운 먹거리를 한번 연구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 먹거리인 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퓨전떡 과정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쌀 소비방법을 제시하였다.”면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 상품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추진으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겠다.”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7월 21일(목) 전남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의식을 배우기 위한 교육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동현 교수님의 “강진과 다산의 만남, 그리고 목민심서” 강의로 시작하여 다산의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이 곳곳에 보존되어 있는 다산기념관, 다산초당 등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강의를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를 통해 강조했던‘공(公)’ ‘렴(廉)’사상과 애민정신을 새길 수 있었다. 이날 청렴문화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할 청렴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참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25일 본청에서 특수학교 교원, 학부모, 본청 및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관련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특수교육전환센터 건립’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진로 및 직업전환교육지원이 어떻게 지원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요구는 무엇인지를 분석하여 ‘전남특수교육전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전남특수교육전환센터 건립 타당성’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박혜경 연구원(전남교육정책연구소)은 주제 발표에서 전남의 전환교육지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력과 예산, 시설 등 전환교육지원이 미흡하다고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요구와 정책적, 지역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조사하여 적합한 특수교육전환센터의 건립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언급했다고 한다. 토론자로 나선 이정근 지부장은 부모의 입장에서 장애인들의 전환교육서비스 지원이 왜 필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했으며, 이어 장은하 교사는 전환교육지원은 장애학생들의 입장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장중심형 서비스로 지원되어야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홍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