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해남고등학교는 지난 7월 28일∼ 29일(1박 2일) 1학년 학생 9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대 캠퍼스 투어와 직업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를 방문해 학교 홍보와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서관, 박물관, 규장각 등을 관람한 뒤 교수회관에서 재경 해남중·고총동문회 초청 ‘동문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의 대학생활 발표와 고등학교 진로활동과 대학진학, 미래직업 세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재경 해남중·고총동문회가 마련한 만찬회를 통해 선배님들의 고교시절과 사회생활에 대한 체험담을 듣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정형외과 전문 병원장인 정승기 회장과 세무사 오경채 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 중인 이경춘 판사, 중견 의류업체 대표 김용복 동문 등 다양한 직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후배들에게 장학금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등 선후배 간의 우의를 다지는 값진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둘째 날에는 한국 잡월드(성남시)에서 연구원, 항공승무원, 주식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직업체험관에서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체험하
(한국방송뉴스(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8월 4일,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들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캔위성을 발사 운영할 수 있는「캔위성 체험ㆍ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5회째로 지난 3월부터 참가팀을 모집하여 전국에서 초ㆍ중등부(체험부) 58팀, 고교부(슬기부) 51팀, 대학부(창작부)16팀이 경연을 펼쳤다 초ㆍ중등부는 1차 평가(서류심사)를 통해 30팀이 선정되어, 7월 21일~22일 KAIST에서 개최되는 과학체험캠프에 참가하여 위성교육, 우주개발현장 탐방, 캔위성 키트제작 등을 체험했다. 고교부 및 대학부는 2단계 심사(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각각 10팀을 선발하였으며, 8월 4일 개최된 본선대회에서는 KAIST가 자체 개발한 모델로켓을 사용하여 각 팀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캔위성을 발사하여 창의성과 개발 성과를 겨루는 경연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등부의 ‘드론과의 비행팀, 초미세먼지 측정팀’과 대학부의 ‘산불규모 측정팀, 스마폰 탑재, 레이저 통신 팀’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활용한 임무를 미션으로 수행된다. 본선에서 경연된 위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16. 초등교사 과학실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탐구·실험중심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으로 나누어 교육과정 분석과 단원분석으로 학습내용 성취기준을 정하고 그에 따른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은 똑똑한 전기박사에 여러 가지 물체 연결하기, 음료수 물 탑쌓기, 버섯·곰팡이 관찰하기, 나만의 화석 만들기 등 11명의 전문 강사와 6명의 보조강사 지도 아래 이루어졌다고 한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탐구·실험중심의 수업역량을 배양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수업에 한걸음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은 5일 중·고등학교 학생 80명과 함께 서울대학교와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는 ‘진로 탐색 독서기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진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학생들이 대거 신청해 모집인원을 2배로 늘려 진행했다. 탐방단은 서울대학교에서 다양한 학과의 진로 관련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서울대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어 두레문예관에서 출발하여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학교 전경을 둘러보는 서울대학교 버스투어도 이루어졌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여건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의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충주학생회관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탐색과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생 스스로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월 4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진행 중인 ‘중등 교감 자격연수 ’에 참가해 강의하고 연수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371명을 대상으로 경기혁신교육, 민주적 학교문화, 학생중심수업 등 교감으로서의 기본 소양 및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1%가 아닌 99%를 위한 교육에 책임을 가져 달라”고 말문을 열면서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변화는 삶 그 자체이다”라는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며 “교육은 변화 그 자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교육, 야간자율학습 등 경쟁을 강조하던 과거의 교육을 성찰하고 알파고 시대의 미래교육에 대처해야 한다.”면서, “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미래교육을 만들어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안 혁신교육과 학교 밖 마을학교가 유기적 관계로 상생하는 교육의 완성을 꿈꾸고 있다.”며, “성과보다 성장교육, 여러 요소들을 결합하는 융합교육, 무한한 상상교육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한 연수생의 “교육 정책 추진에 민주적 절차를 반영해 달라”는 제안에 대
(한국방송뉴스(주)) 이재정 교육감은 4일 오후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6 자유학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간담회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용인ㆍ양평ㆍ성남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 관내 중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교육부장관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2009년부터 혁신학교를 시작해 그 자유학기제가 연장선상에서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 학부모와 논의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자칫 자유학기제를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해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체험학습 인증기관이라 하더라도 현장에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교육감은 “한 학기만 맛보기 하는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하고, “자유학기제가 성과주의로 가서는 안 된다. 학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도내 대학생 대상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시료 분석 기술을 전수해 도내 대학생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수질 및 대기분야 환경 기초실험 실습과정, 유해물질 분석 과정 등 3개 분야로 도내 대학생 각 6명씩 18명이 참여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수료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교육만족도 94.5퍼센트, 취업에 도움 94.5퍼센트 등 긍정적 결과를 보이고 있다. 윤미혜 연구원장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경험이 향후 취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참여인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과정은 2013년부터 매년 2회 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시간·장소를 스스로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201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온누리 강좌’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누리 강좌’는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에 발맞춰 교육기관 중심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해 시민의 학습욕구가 있는 현장으로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사업이다. 최소 7인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희망하는 강사, 교육받을 장소, 시간을 정해 신청하면 최대 20시간까지 강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학습소외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자(기초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65세 이상 어르신 등)가 구성원의 50% 이상인 팀은 우선 선발된다. 고양시는 관련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1년 이상의 강의 경험이 있는 강사를 연중 모집해 154개 강좌, 133명의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상반기 23개 팀에 이어 하반기는 27개 팀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온누리 강좌’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동아리는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희망 강좌를 지정해 고양시 평생교육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
(한국방송뉴스(주)) 동두천시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3일 오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동두천시 소재 미2사단을 방문하여 군사시설 체험 및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일정은 미 2사단 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계획하게 되었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5명과 미군장병 20여명이 함께 군사시설 체험 및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미2사단 카투사 및 미군은 매주 수요일 ‘헬로우 영어교실’을 진행하며 영어공부 및 놀이를 하고 있으며, 방학을 맞이하여 미군부대를 소개하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고 한다. 미군부대 견학에 참여한 홍 모 군은 “미군부대에 들어와 미군아저씨들과 탱크도 타보고 수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미 2사단 견학을 통해 아동의 영어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계발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순천시는 지난 2일 동부종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에 개최하는 영화제를 한 달여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고 한다. 교육은 순천시 소재 고니 애견훈련소의 임영곤 소장이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반려 동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과 에티켓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총 1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순천만세계 동물영화제의 정신인 사람과 동물이 공유할 수 있는 감성을 자극하고 그 방법을 찾아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의미가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순천만세계국제동물영화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연예인들의 레드카펫이 있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 세계 동물영화 4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걷기 대회, 오토캠핑장,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외 많은 시민들과
(한국방송뉴스(주)) 담양군이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여성의 능력개발 및 경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16개과정을 개설,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취·창업교실과 생활·문화교실 등 2개반 16개 과목으로 양식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커피바리스타, 오카리나&우크렐라, 패션양재, 홈패션, 생활요가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직업교육 상담과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 수강 신청은 여성회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한 과목당 15~3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월 1만원이나 국민기초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제결혼이주여성, 만65세 이상 등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자기개발에 이어 자격증 취득과 취업까지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하반기 여성회관 교육프로
(한국방송뉴스(주)) 소통과 공감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8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3일간 케이티(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게임 리터러시를 통한 건전 게임문화 직무연수(하계 1차)’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함께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전 게임문화 직무연수는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전문 상담사들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이용 지도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교사와 상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 연수는 연간 총 4회(하계 2회, 동계 2회)에 걸쳐 교사 1,000명, 전문상담사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계 직무연수는 1차,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8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의 1차 연수는 교사와 전문상담사 3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차 연수는 오는 8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324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 수업과 실습·토론 수업으로 구성된다. 게임을 통한 사고력 향상, 인성 발달, 진로 탐색, 과학·수학·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