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박장조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실행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는 ▲떨어짐 128건 ▲넘어짐 89건 ▲끼임 213건 등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요인 개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9 ㅍ공단과 협력해 건설안전현황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3월 18일 군산서흥중학교에서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보건소,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을 축하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학교 내 조성된 ‘4대 중독 힐링큐브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중독예방 교육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이번 모범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스마트폰·인터넷·알코올·약물 등 4대 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정신건강계 ☎063-454-5052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류를 절반으로 줄이고 통합 플랫폼과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복잡한 신청 절차와 분산된 지원채널로 인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17 (사진=연합뉴스) 먼저 올해부터 지원사업 신청 시 제출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50% 이상 감축한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행정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 수집하고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는 온라인 체크 방식으로 대체한다. 불필요한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하도록 개선한다. 사업계획서 제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30% 이상 줄인다. 이를 통해 2026년 기준 약 502만 건의 신청서류와 64만 장의 사업계획서가 감축돼 연간 약 57만 시간의 행정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계획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업종·업력·지역 정보와 평가지표를 반영해 맞춤형
[서울/박기문기자]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누적 23만 명) ▴병원 안심동행서비스(7만 건) ▴안심귀가 스카우트(36만 건)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전체 416만 중 166만 가구, 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다. 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2022~2026년)」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 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①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 ②연결 확대·생활 자립(행복한 일상) ③주거 안정·범죄 안심(든든한 환경),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 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3월 16일(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극단적 고온과 야간 고온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폭염 특보체계의 도입 방향과 범정부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 주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기상과학원,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기상청이 각각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의 현재와 미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및 취약 집단 건강 보호 ▲범정부 폭염 대응 지침 및 체계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서 울산과학기술원 이명인 교수(폭염연구센터장)가 좌장을 맡은 토의에서는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보건·기후·방재 분야 전문가, 언론인이 일상화된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신설되는 특보체계의 실효성 확보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상청은 올해 6월 1일(월)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폭염중대경보’는 건강한 사람을 포함해 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11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 행안·문체·복지부, 서울시(중구·종로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 이번 회의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 2천여 명을 포함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민과 외국인의 안전 확보를 전제로 행사 후원 명칭(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서울시 등) 사용을 승인 이날 회의에서 윤호중 장관은 각 기관에서 발표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한다. * (일시) 3.21.(토) 00:00~24:00
[부산/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가 치매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육'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스스로 치매를 예방·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상시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동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에서 진행한 교육을 시작으로 ▲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경로당 ▲아파트 등 지역사회 주요 거점 기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치매예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의 개념과 정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치매의 오해와 진실'▲치매예방 음식 가이드 ▲치매예방 운동법 등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치매를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오는 3월 19일까지 ‘제4기 군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 청년협의체는 청년 주도의 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된 지역 청년 소통기구로,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일자리 ▲창업·소통 ▲농어촌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분과별 자율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18세부터 39세(1986년생~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기업·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3월 19일까지 담당자 이메일(rldjrgo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063-454-4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군산의 미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군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공공급식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학교·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도내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 센터 운영 대상은 총 510개소 4만6000여 명이며, 학교급식은 88개교 8478명(△어린이집 23 △유치원 22 △초등학교 24 △중학교 11 △고등학교 7 △특수학교 1), 공공급식은 422개소 3만8394명(기관·복지시설·경로시설·공공기관 등)이다. 2017년 34개소였던 납품처는 2025년 77개소로 43개소 증가해 126% 늘었으며, 공공급식이 지역 급식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예산산 친환경 농산물 100% 사전검사와 수시 비정기 검사를 병행해 총 414건의 안전성 검사를 완료했다. 특히 전처리·소분·저온유통 체계를 안정화하고 생산·공급 이력관리를 투명하게 운영해 신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대체되지 않는 강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체되지 않는 강사의 셀프리더십 ▲평생학습 강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능력, 현장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셀프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강사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과 학습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교육비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육비 지원과 돌봄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교육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교육비 관련 민원 12,732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이번 민원 분석 결과, 교육비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의 월평균 교육비 관련 민원은 441건으로 2023년 284건 대비 1.6배 증가했다. < 최근 3년간(2023.3.~2026.2.) 민원 추이 > 교육비 관련 주요 민원*은 ▴교육비 지원 확대 요구, ▴학원비 환불 거부, ▴돌봄교실·방과후학교 운영 확대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교육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월)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위치도 및 계획평면도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적정한 파고 높이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전략위’)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하였다.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정보 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 기구로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지원기관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기부-금융위-유관기관-은행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사진=금융위 제공) 최근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