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김성진기자]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월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누비고,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역동적인 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독보적인 미성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톱(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진욱은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시정 홍보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애향심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 '거북섬 주민' 가수 강애리자가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 '배곧 주민' 가수 진욱이 합류하면서 시는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는 신상진 시장이 주민들과 만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봇들저류지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김명성기자]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의해서입니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입니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됩니다. 그런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낼 순 없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의 생각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해당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입니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군산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경우, 기존의 세액공제 (10만 원 전액)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최대 3만 원) 혜택에 추가적인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마포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동시다발 사고로 인해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공지능(콜봇)이 대신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자와의 대화를 분석해 긴급도가 높은 신고를 접수 요원 화면에 우선 표출시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신고 내용 자동 요약, 상황에 맞는 추천 질의 제시, 중복 신고 및 비긴급 신고 분산 처리 기능을 적용해 접수 요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대응 속도와 정확도는 높였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재난 대응 체계를 바꾸는 전환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중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수도권, 강원 영서)에서는 지난 10년간('16∼'25) 연평균 186건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58%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소각(24%), 입산자 실화(23%),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11%) 등이다. * 최근 10년간 관내 산불(연평균 186건) : 서울(8), 인천(15), 경기(125), 강원 영서(38)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방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산불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산불위험 수준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180여 명의 진화 인력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모든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 봄철 기온은 평년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총회가 약 11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에 가져온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오늘(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총회의 가시적인 성과를 다루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성과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시 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문화체육관광부 및 벡스코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 40여 명이 참석한다. [경제 유발효과] 부산연구원(BDI)의 사전 분석 결과(2025년 물가상승률을 반영)에 따르면, 5일 간의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7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억 원 ▲고용유발효과 44명 ▲취업 유발효과 63명으로 약 116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회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92.8퍼센트(%) ▲개최지 부산에 대한 긍정 평가가 90.7퍼센트(%)로 나타나며 교통, 숙박, 환경 전반에 걸쳐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국제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 또한 총회 마지막 날 발표된 ▲세계도핑방지규약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진택)는 24일 경산 더아트라움에서 「2026년 경산시약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과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경산시약사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로서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마약류 근절 캠페인, 공공심야약국·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경산시약사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금화약국 김진택 대표, 명산 온누리약국 김동진 대표, 동산약국 양준호 대표는 인재 양성을 위해 경산시장학회에 각 100만 원씩 기탁하며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김진택 경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경산시약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