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어 운전면허 없이 만 13 세 이상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최근 3년 11개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1,252건으로 운전미숙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804건(64.2%)이고, 고장 및 제품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393건(31.4%)으로 나타났다. ■ 안전에 대한 우려로 도로교통법이 재개정되었으나 내년 4월 이후 시행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보제공과 대여 및 판매업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네이버, 11번가, 쿠팡 등 8개 통신판매중개업체에 이용가능 연령, 안전장비 착용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을 요청하였다. 내년 4월부터 만 16세 미만 청소년과 운전면허 미소지자는 전동킥보드를 탈 수 없으므로 구매하지 않는 것 이 바람직하다. 전동킥보드 관련 적용 도로교통법 내용 비교 구 분 현행 도교법 개정 (제17371호) 再 개정 (12.9. 본회의 의결) 시행일 시행 중 ’20. 12. 10. 공포 후 4월 법적 지위 원동기장치자전거 (전기자전거와 동일한
내년부터 미용실과 온라인 판매업자, 휴대폰 매장 등 10개 업종은 10만원 이상 현금 결제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 국세청은 생활밀착형 현금수입업종 10개를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현금수입업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 ▲두발 미용업 ▲의복 소매업 ▲신발 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소매업 ▲애완용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독서실 운영업 ▲고시원 운영업 ▲철물 및 난방용구 소매업 등 10종이다.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은 기존 77개에서 2021년부터 87개 업종으로 확대된다. 앞서 올해 1월에는 가전제품 소매업, 의약품 및 의료용품 소매업,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등 8개 업종이 의무발행업종으로 추가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의 사업자는 사업자등록기준으로 약 70만명이다. 의무발행업종 해당 여부는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아닌 실제 사업에 따라 판단하므로 해당 업종 사업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업종이 신발 도매업인 사업자의 경우에도 소비자에게 신발을 현금으로 판매했다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대상이 된다. 의무발행업종 사업자는 거래 1건당 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2기 ‘28청춘*’」의 온라인 해단식을 12월 11일(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청춘 : ‘영구치 28개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누구라도 청춘이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별칭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을 고려해 온라인 이원 생중계로 추진되어, 대학생 구강 응원단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다.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은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의 평소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구강보건사업 1차 기본계획(’17~’21)」에 근거해 추진됐다. 올해는 10개 팀 52명의 대학생들이 3개월 동안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을 알리기 위해 구강건강관련 상식에 대한 정보와 구강건강관리법의 내용을 담은 카드뉴스, 웹툰, 브이로그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젊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생각과 창의적인 활동이 돋보이는 한 해였다. 해단식은 응원단(서포터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수료식,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 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숲길의 보호를 위해 숲길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차마 진입 제한 숲길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인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마련하고 시행(’20.12.10)한다.* 숲길 : 등산로, 둘레길(트레킹길),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차마 :「도로교통법」 제2조 제17호에 따른 자동차, 건설기계,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 등 주요 내용은 숲길관리청에서 차마 진입 제한 숲길로 지정하는 경우 해당 숲길의 위치·구간·거리·금지기간 등을 고시하도록 하고 제한할 필요성이 없는 경우 그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숲길관리청 : 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그동안 숲길에 차마가 진입하면서 숲길을 걷는 보행자들에게 불쾌감을 끼치거나 숲길이 훼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도가 마련되었다. 산악자전거 등 산림레포츠를 즐기던 동호인들은 차마의 진입을 제한하지 않는 산림레포츠길 또는 산림레포츠 전용시설을 활용해서 산림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산림청 송경호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보행자와 산림레포츠 이용자들 간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과학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세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교육성취도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는 8일 오전 10시(중앙유럽 표준시각)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비교 연구 2019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4 학생의 성취도는 58개국 중에서 수학 3위와 과학 2위를 기록했고, 중2 학생의 성취도는 39개국 중 수학 3위와 과학 4위로 상위 수준을 보였다. 한편 이 연구는 초4·중2 학생들의 수학·과학 성취도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수학·과학 성취도와 교육 맥락변인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4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제비교 연구다. 이번 연구에는 58개국 초등학생 약 33만 명과 39개국 중학생 약 25만 명이 참여했는데, 우리나라는 2018년 12월 345개교의 학생 1만 2101명(초4 170개교 5855명, 중2 175개교 6246명)이 참여했다. 먼저 우리나라 초4 학생의 수학 성취도는 평균 600점으로 참여국 중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 과학 성취도는 평균 588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2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 12월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12. 8.~28.)에 따라 수도권 소재 국·공립 실내 문화시설은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하여 운영할 수 있으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건의(서울시/12. 4.)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12월 8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의 휴관을 결정하고,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8개 공연기관**과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개(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8개 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일 ‘흡연 폐해 바로 알기 공모전 시상식 및 포럼’을 개최해 금연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총 2개 분과(세션)로 구성되었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연응원단(서포터즈) 해단식과 흡연폐해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흡연폐해 바로 알기 포럼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제한하되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사빠TV(금연, 사랑에 빠지다) 채널을 통해 행사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복지부는 첫 순서로 ‘14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해단식과 우수활동팀 9팀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했다. 금연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정책과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담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통해 흡연예방과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는 101개팀 503명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위주의 활동을 진행, 금연정책 및 사업 홍보물(이미지, 영상) 약 1만 5000개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정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등 수험생들이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16가지 ‘예술가 상자’로 맞춤형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한다. ‘예술가 상자’는 예술가 16명이 고3, 수험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비롯해 16가지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질문카드와 안내서, 예술 작업 재료들을 넣은 꾸러미다. 예술가상자(키트) 이미지 및 구성 예시.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내년 1월 15일까지 ‘2020 상상만개-반짝반짝 열아홉, 나의 취향이 닿는 세계로’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상상만개’는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남은 학사일정 동안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작업을 해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각자의 예술적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예술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고3 학생들을 만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술가 상자’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상만개’에서는 고3, 수험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구례/장영환기자] 여순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2주년 여순 10·19사건 합동위령제'기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추모 행사를 전라남도가 주최, 주관해 첫 합동위령제로 개최하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진행된 이 날 위령제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한종 전라남도 의회 의장,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구례군 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위령제는 위령제, 추모식,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여전히 아픔을 겪고 있는 수많은 유가족을 위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故 장한봉 님께서 무죄판결을 받고 여순사건 특별법 발의와 같은 고무적인 일들이 많은 만큼 우리 군에서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위령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동시에 구술채록 조사를 통해 역사적 자료를 보관하고 희생자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행사에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지만, 여순사건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9.30.(수)부터 10. 4.(일)까지 산불방지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19 및 잦은 강수로 인해 대형산불 확산 위험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나, 맑은 날씨에 따른 벌초·성묘 및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상황에 대비해 대형헬기(KA-32T) 1대와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이 휴일없이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충청남도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장준태 소장은 “성묘 및 등산 시에는 인화물질 소지를 금하고, 무리한 산행을 하지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산림보호와 국민의 생명을 위해 출동대비태세를 갖춰 산불진화 임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는 이번 설 명절 기간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들의 신속한 입출항을 위해 ‘설 연휴 크루즈 입출항 상황반’을 구성하여 2월 14일(토)부터 2월 22일(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크루즈선은 부산, 제주, 인천에 총 22회 입항하고, 약 4만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신속한 입국수속’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보’에 주력한다. 최근 5천명급 크루즈선 입항 사례에서 관광객 1인이 입국수속을 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10분 내외였고, 명절 연휴기간에도 이와 같은 수준을 유지 할 방침이다. 또한, 출국(승선) 시에도 보안검색에 지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크루즈 선박 내부에 설치된 보안검색대를 활용해 승객들이 선내에서 보안검색을 마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동 상황반은 매일 크루즈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터미널 혼잡 발생 시 현장 안내 인력을 추가 투입하거나 세관·출입국·검역(CIQ) 기관과 핫라인(Hot-Line)을 통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서정호 해양정책실장은 “올해 설 명절 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출국 과정에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제4기 대학생기자단이 2월 12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월부터 4주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18명의 대학생기자단이 선발되었다. 앞으로 10개월간(’26.2.~12)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의료 보건 분야의 데이터 활용과 가명정보를 집중 취재하고 싶다고 밝힌 간호학과 학생부터 딥페이크로 인한 사회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 경찰학과 학생까지 참여 학생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2025년 한해동안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인만큼, 기자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위원회 소관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다양한 행사에서 취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글·사진·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정보위의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우개서비스 등 아동‧청소년 디지털 잊힐권리를 위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개인정보 보호의 날(9.30)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의 휴게소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이동형 충전서비스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귀성‧귀경길의 충전 불안을 줄이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충전시설 안전성과 편의성을 사전 점검하고, 고장·혼잡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특별점검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는 한국도로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충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설 연휴 기간 중 고장·안전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1. 기후부 제2차관 현장점검〉 이호현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관계기관 및 충전업계와 함께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12일(목) 오전,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푸르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를 계기로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농촌관광 관련 경영체 및 지방정부에게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및 경기도, 연천군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관광 숙박요금 준수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 송미령 장관은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운영 등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농촌관광 관련 협회에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 캠페인, 자체 모니터링 등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