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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관내 지역서점 운영자 간담회 개최

(화성/이용진기자) 화성시립도서관은 지난 1월 31일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 도서관과 관내 지역서점 간 상생을 위한 ‘화성시 관내 지역서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관내 서점 연합인 ‘화성시서적협동조합’ 소속 지역서점 운영자와 도서관 담당자 총 15명이 모여 지난 2019년 지역서점을 통한 도서구입 성과를 분석하고, 2020년도 도서구입방안 및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도서관은 연간 도서 구입 방식 및 간접할인 마일리지 활용방안, 희망 도서 입수 방법 개선 등 원활한 도서관 장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하는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실물수서전’은 사서나 시민이 도서관에서 직접 도서 실물을 보고 희망도서를 선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서점과의 협업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연 5회 정도 진행될 계획인 ‘실물수서전’은 도서관에서 준비하는 관련 강연 및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고, 서점에서 큐레이션한 도서 중 적합한 책을 바로 고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측은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도서관 사업에 서점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가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협력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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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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