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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문화바캉스! 세종문화회관 공연·전시 한눈에

벌써부터 무더위가 극성입니다. 이럴 땐 시원한 공연장에서 문화 바캉스 어떠세요? 여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가족음악극부터 직장인을 위한 여름특강, MZ세대를 사로잡을 전시, 아이들을 위한 방학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돼 있는데요, 공연·전시 보면서 무더위도 식히고, 문화 갈증도 시원하게 해소하세요. 

 

기대감 가득! 세종문화회관 공연·전시·체험

 

세종문화회관이 여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극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라이브 연주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가족음악극으로 48개월 유아부터 관람 가능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가족과 친구간의 화해와 사랑의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대표 작품 중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피아노 협주곡 1번’, ‘호두까기인형 – 갈대피리의 춤’ 등을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편곡하여 이야기와 함께 구성한 클래식 음악극이다.
 
세종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은 개방형 강의실인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발레핏, 무용스트레칭, 티(tea)클래스와 수어를 배워보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등의 체험형 강좌와 어반 컨템포리 아트, 뮤지컬 탐독, 해외 아트 투어가이드, 발레의 모든 것, 오후의 음악회, 뽐나는 스피치 등 세종예술아카데미의 스테디셀러인 예술교양강좌가 펼쳐진다. 어린이 강좌로는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듣고, 놀고, 배우고’ 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강좌까지 마련했다.

글로벌 브랜드가 인정한 대세 일러스트레이터,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이 열린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올리피아 자그놀리만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형태와 색다른 관능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로 1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운다~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퐁피두센터-샌드캐슬, 꿈의 건축 은 유럽 최고의 현대미술 복합공간으로 손꼽히는 파리 퐁피두센터의 어린이 예술교육 워크숍이다. 퐁피두센터의 어린이 예술프로그램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퐁피두센터가 함께 고안한 프로그램으로 건축과 미술, 디자인 등을 기반으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확장시키고 세상을 더욱 정교하게 사고하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전 세계에서 촬영된 멸종 위기의 마지막 생존하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다. 단순히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경이로운 작품으로 탄생했으며, 각각의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이자, 위대한 지구의 다양성과 공존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7월 말부터 꿈의숲아트센터 대표 여름공연 ‘SUmmer-VACation Project’ 수박이 진행된다. 7월 30일~31일에는 드로잉서커스가 공연되고, 8월 20일~21일에는 그림자극 전문단체가 준비하는 그림자극이 공연된다. 또 20일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21일에는 ‘비발디의 사계’를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시극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어린이 관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민상담소를 운영해 공연 중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는 공연 참여 이벤트 마련하였으며, 주말관람객을 위해 포토타임도 있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족음악극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에서는 공연 기간 중 생일인 관객에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에서는 전시를 관람한 관람객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이모티콘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업로드 후, 이를 인증하면 참여자 중 선정을 통해 호텔 숙박권, 전시도록, 아트포스터를 증정한다.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는 여름특강 기대평을 SNS에 남기거나 강좌를 최다 수강한 수강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드림캐쳐를 만들어 보는 ‘애니멀드림캐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할인혜택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극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평일관람자를 위한 20% 할인, 셰익스피어 동화책을 읽고 가져오는 아동에게도 역시 20% 할인을 제공하고 가족음악극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는 3인 예매 시, 20%, 4인 예매 시, 3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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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조사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축소…홈택스 전면 개편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세청이 복합 경제위기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세무조사를 감축한다. 또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고내용 확인을 면제하고 반도체 등 전략기술과 녹색 신산업은 세금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준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홈택스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세금비서를 시범 도입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도 확대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부터 일곱번째)과 김창기 국세청장(앞줄 왼쪽부터 여덟번째)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있다.(사진=국세청) 국세청은 22일 세종 본청에서 개최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세청은 복합 경제위기 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 등을 감안해 세무조사 규모의 감축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5∼2019년 연평균 1만 6603건의 세무조사를 벌였던 국세청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2021년에는 연평균 세무조사 건수를 역대 최저 수준인 1만 4322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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