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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귀성·귀경길 이동 자제해주세요`

-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 증회 모두 미실시
- 터미널·주요 지하철 역사·버스 정류소 등 대중교통 방역 강화 “안전관리 집중”
- 연휴기간 불법주정차, 승차거부 특별 지도단속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토피스 누리집,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교통정보 확인…120 다산콜센터 전화 문의
- 市 , “정부차원의 이동자제 권고…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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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두 번째로 맞이하는 설 명절 기간에 시민들

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올해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지방 인구 유입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귀성·

경길 조성을 위해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 연휴기간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 노선버스 증회 운행 미실시 >

1.20()부터 2.2()까지 2주간 시행되는 정부의 설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춰 그간 명절 연휴에 시

되었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의 증회 운행은 모두 실시하지 않는

. 또한 연휴기간에는 서울시내 유동인구 감소 등을 감안하여 대중교통을 일부 감축하여 운행 한다.


올해 설 명절은 5일간으로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 귀경길 교통 수요 분산이 상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을 위한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로 예년 설 명절과 달리 통행량이 전반적으로 감

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연휴기간 심야이동이 불가피한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심야버스와 심야택시를 정상적으로 운

행하며, 심야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지원한다.

심야버스 : 9개 노선 72대 운영(차고지 출발기준 23:10~익일 03:45, 배차간격 25~30)

심야택시 : 2,527(21~익일 09)

 

< 수송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주요 지하철 역사·버스 정류소 등 방역 강화 >

방 등 외부 유입이 예상되는 터미널의 경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을 강화하고 사전점검을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터미널 내 발열감지기와 

자체 격리소도 설치하여 감염 의심자 발생 시 즉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대합실·매표소·승하차장·휴게소 등을 13회 이상 집중 방역 소독하고, 곳곳에 손소독기와 손세정

제를 비치할 계획이다.

 

KTX 등 타 수단을 이용하여 접근 가능한 주요 지하철 역사는 소독 횟수를 늘이고, 기차역과 고속터미

널을 경유하는 버스 차량내부 및 인접 정류소의 방역도 강화한다. 또한 귀성·귀경일 지하철 보안관 특

별순회를 통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방역 강화 역사는 (광역철도 연계) 서울, 청량리, 수서, (고속버스 연계) 고속터미널, 강변, 남부터

미널, 상봉, (항공 연계) 김포공항 총 8곳이다.


시내버스 모든 차량은 매 회차 시마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기차역 인접 차고지 및 버스 정류소는 

정기적으로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탑승 시, 시민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하며,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용을 거부하거나 운행을 방해하는 자는 경찰에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 및 시설물 방역] 




 [시내버스 차량 내·외 버스 승차대 방역]


<연휴기간 불법주정차, 승차거부 등 특별 지도단속 및 안전사고대비 점검 강화>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은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위반 지역과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등 안전과 밀접한 지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전통시장, 소규모 상가 주변지

역은 탄력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계도 위주로 단속하되 차량 소통 및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단속반에서 현장 출동하

여 즉시 이동 조치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으로 심야 택시 승차거부와 부당요금 징수, 호객행위 및 기타 불법

행위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명절 전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버스정류소 6,577개소, 택시 승차대 252개소

자전거 주차시설 4,854개소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파손 및 노후상태를 확인하고 필

요한 부분은 조속히 보수·복구할 예정이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관한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http://topis.seoul.go.kr)과 모바일 

서울교통포털및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으로 하면 된

.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중교통 방

역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정부 차원의 이동자제가 권고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도 이동 시 반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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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보쌈 배달음식점 3200곳 위생관리 집중점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족발·보쌈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다소비 품목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분기에 중화요리를 점검했고 2분기는 족발·보쌈 배달음식점이 대상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족발·보쌈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3200여 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냉장 및 냉동 시설 온도 등 원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배달음식의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해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여부, 조리장 내부 방충·방서 관련 시설기준인 배수구 덮개, 폐기물 용기 뚜껑 설치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배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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