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는 오는 9월 11일~14일까지COEX남문 로비에서 ‘디자인 역사에 꽃을 담다’라는 주제로 ‘2018 사단법인 한국꽃문화진흥협회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전은 화예작품을 통해 멋진 예술 세계와 미래를 지향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국내외 많은 관객들에게 문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꽃은 행복을 전달하는 메신저다. 퇴근길의 아내에게, 친구의 생일날, 프로포즈의 순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결혼식 등,,,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순간마다 꽃은 그 역할을 다한다.(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는 꽃 문화를 대중화하고 확산시키고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2013년도부터 코엑스에서 전시회 개최, 일반시민들에게 꽃의 아름다움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시기간동안 시민들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 박용희 이사장은 “이번 전시전을 통해 유익하고 멋진 소통! 따스하고도 열정이 넘치는 화합의 무대가 되기를 기원하며 더불어 (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의 향기가 더욱 널리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전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디자인역사에 꽃을 담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9월 12일~16일 서울역(3층 맞이방)에서 “대한민국 새 희망 새만금, 금빛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2018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새만금개발청 개청 5주년을 기념해 국책사업 새만금의 생생한 개발현장 모습과 아름다운 비경을 사진으로 담아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사진전에서는 전시 사진들을 예쁜 엽서로 제작해 그 자리에서 가족·친구 등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쓰면 새만금개발청에서 발송해 주는 ‘새만금 엽서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새만금개발청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은 관람객에게는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3매)을 인화해 주고, 온라인에서는 사진전 인증샷(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개청 5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날, 새만금 사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만금의 역동적인 변화 모습과 관광명소로서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경제도약의 새로운 기회가 될 새만금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계적 수준의 명품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9월 10일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 교육과정인 “글꽃학교”의 학습자 어르신들의 정성스러운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작은 시화전을 개최한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학습자들의 학습성과를 격려하며 문해교육 참여촉진 등을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지난 상반기 동안 학습자 어르신들이 한자한자 배우고 익힌 한글을 손수 시로 쓰고, 시와 어우러진 그림을 담은 작품 108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글을 몰라 겪었던 설움에서부터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에 대한 그리움, 보고 싶은 손자손녀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9월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한「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에 김포시는 3개 작품을 출품하여 각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과 전국야학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을 비롯한 작품은 9월 10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일주일
[인천/이광일기자] 국립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조형예술학부 조형연구소(소장(직무대리) 한효석)는 독일 보데갤러리의 후원과 함께 9월 4일(화) 인천대학교 내 ART SPACE IN 갤러리에서 MASTERS OF GERMAN MODERN ART – 독일현대미술거장展을 개최하였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조형연구소는 이번 전시에 Georg Baselitz, A.R. Penck, Thomas Ruff를 비롯한 여러 명의 거장의 작품을 감상하고 연구해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독일 신즉물주의 회화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신표현주의 대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중요한 기회로서, 2차 대전 이후 독일의 통일 전후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작품세계를 펼쳐온 작가들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펼쳐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날 현대미술 거장 Max Ackermann, Georg Baselitz, Werner Knaupp, Robert Lebeck, Markus Lüpertz, A.R. Penck, Otto Piene, Thomas Ruff, Thomas Stuth, Karl Hagedorn, Georges Braque의 작 품들이 국립인천대학교 AR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상설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9월 4일(화) 재 개관 한다고 밝혔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이민인 하와이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광역시와 해외 동포들 이 함께 뜻을 모아 2008년 6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이다. 하지만 전시 공간의 부족으로 개 관 이후 수집된 아시아, 유럽, 러시아 등 세계 각국 한인 이민자의 역사와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자료들 을 반영할 수 없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1층 제3전시실에 아시아, 유럽 지역 한인 이민사 코너를 신설해, 현재 하와이를 중심으로 한 미주지역 이민사에서 전 세계 한인 이민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시관으로 폭을 넓혔 다. 또한 4전시실에는 하와이로 이민을 간 한인들의 귀환을 상징하는 인하관을 신설하였다. 이와 함께 개편된 전시에는 세계 각국의 한인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귀한 자료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독 일 초기 유학생이자 파독 한인들의 복지를 위해 일했던 재독 한인 남영자씨가 기증한 자료를 비롯하여, 해외 입양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불리는 성 원선시오의 집 서재송 원장의 자료들도 새롭게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27일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시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홍석창화백'의 강원미소 작품은 조개껍질 위에 오백나한상의 모습을 그리고친근하고 소박하며 꾸밈없고 천진한 강원인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또 불상 광배와 같아서 선택한 조개껍질과 그위의 오색 채색 선이 매개가 되어 천년의 나한상이 깃듯 강원의 정체성을 오늘에 되살려보고자 한 작품이다. 전시회는 1부 현대미술 프로젝트로 김승영 작가와 오윤석 작가가 ‘우리 마음속 깊은 수많은 감정의 층’을 끄집어 수천 장의 벽돌로 표현한 설치 작품과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과 콜라보레이션하여 과거와 현대가 호흡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2부는 ‘다양한 시작으로 바라본 창령사 터 오백 나한’으로 ▲자유자재한 나한의 모습 나한 도상 ▲나한 복식 수행자의 옷차림 등이 전시됐다. 또 2017년 국립춘천박물관이 상설전시 재개관을 준비하며 나한상의 보존과 복원 나한상에 대한 연구 진행성과로 ▲창령사 오백나한상의 미술사적 의의 ▲복식 ▲석재 산지 ▲보존과 복원 과정 ▲훼불 가능성에 대한 검토 등 학술성과를 전시했다. 3부는 ‘현대 삶속의 나한’이라는 주제로 나한상을 작품 주제로 한
[서울/박기순기자] 〈꽃 Day 서울>은 자연의 생명력이 넘치는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보태니컬 아트라는 장르를 통하여 도시와 생태와의 간극을 좁혀 보고자 한다. 보태니컬 아트란 식물의 실제 모습에 초점을 두고 이를 예술적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분야로, 식물의 특징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세밀화이다. 최근에는 식물학 자료로서의 입지와 장식 미술로서의 입지로 나뉘어 혼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일지라도 우리가 식물 본연의 라이프 사이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보고 느끼며, 자연이 줄 수 있는 원초적인 안정감과 풍요로움을 선사해 주고자 한다. 여름 한가운데에 도심 속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울시청으로 방학맞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 은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9월 12일(수)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꽃 DAY 서울> 전시를 개최한 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8년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의 전시로, 해외 및 국내 35인의 작가가 표현한 식물 세밀화를 통해 자연이 주는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하나 된 울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특별전을 연다.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로, 작년 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기념하고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별전에는 피해 할머니들의 과거를 재현한 ‘귀향’(조정래 감독·2015)을 비롯해 끝나지 않은 투쟁을 그린 ‘그리고 싶은 것’(권효·2012), ‘침묵’(박수남·2016), ‘에움길’(이승현·2017)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9편이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된다. 이 가운데 ‘침묵’은 재일조선인 박수남 감독이 다큐멘터리 활동을 하면서 만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30여 년의 세월을 생생히 기록한 작품이다. 재일교포 2세 박수남 감독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위안부 피해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는 2014년 속리산에 사는 이옥선 할머니와 감독이 반갑게 재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1989년 오키나와의 배봉기 할머니를 기록한 영상이 나온다. 그리고1994년
[인천/이광일기자] 제3회 ‘2018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이 이달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14일간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중․소전시실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현대수채화제전은 인천광역시수채화협회(회장 이상엽)가 주최하고 인천시 와 (주)신한화구, 해랜드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및 외국 초대작가 70작품과 인천작가 60작품 등 총130여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되며, 전국의 지역간 교류와 함께 인천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의 수채화역사는 활발한 해양국제교류도시로서의 특성과 함께 전국 어느 지역 보다 앞서 시작되 었다. 1980년에 ‘인천광역시수채화협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여 120명의 회원들이 37회째 정기전을 개최하 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명실상부 인천을 대표하는 수 채화 단체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또한 원로작가들을 비롯하여 매년 신진작가들의 전국대회 수상과 활동 또한 괄목할만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이 국제적인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이며,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인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미추홀도서관은 ‘바다와 숲, 가족:그림책 같이 볼래?’전을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문화예술전시공간인 미추홀터의 올해 9번째 전시 ‘바다와 숲, 가족:그 림책 같이 볼래?’에는 <바닷속 생일 파티>, <코숭이 무술>, <우리 가족 만나볼래? > 세 권의 그림책 일러스트 3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작가들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후즈갓마이테일의 진행으로 열리며, 아이와 부모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전시를 보며 선 입견 없이 재미있는 상상을 하고 다양한 생각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뿐 아니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작가와의 만남 ‘해냈어, 코숭이 무술’프로 그램도 9월 1일 운영된다. <코숭이 무술>과 <우주에서 온 초대장>의 저자 이은지 작가의 진행으로 책을 함께 읽고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은 그림책 전시를 온가 족이 함께 관람하며 책과 더욱 친해지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제73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기 위해 '무궁화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먼저, 다문화합창단에서 선보인 축하공연에서는 국경을 뛰어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무궁화를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한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 또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산림청장과 역사 강사 최태성, 권해연 무궁화 박사가 함께한 토크콘서트는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이 무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전국에서 선발된 1,200여점의 무궁화 분화들이 광화문 광장을 수놓아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며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기도 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광복절에는 시민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한지 무궁화 5천 송이로 한반도 지도를 완성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모처럼 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 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 본부(본부장 조성순)와 공동으로 「제5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 한다. ‘행복도시 세종의 소확행*(小確幸)’을 주제로, 일상의 행복한 순간뿐만 아니라, 살기좋은 도시로 성장한 행복도시 세종의 상징물(랜드마크),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을 시민들 사진에 담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히 실현가능한 행복 이번 공모전은 8월 17일(금)부터 9월 16일(일)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복도시 세종에서의 행복한 순간과 숨은 명소, 도시를 더욱 행복하게 하는 사람의 모습 등을 사진에 담아 ‘누리집(www.sejongphoto.com)’에 응모(1인당 최대 2점)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점(표창,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점(표창,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 5점(표창,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0점(표창, 상금 각 10만원) 등 총 38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한다. 10월 2일(화)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누리집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수),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고 성과 있게 시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