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최근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소식을 전하는 등 리우 올림픽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시차로 인해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에 진행되는 경기가 많아 다수의 직장인들이 경기 시청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 ‘리우 올림픽’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리우 올림픽 개최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98.2퍼센트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직장인들의 ‘리우 올림픽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평균 5.3점을 기록해 다수의 직장인들이 리우 올림픽 개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중간 정도의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리우 올림픽 개최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올림픽 시청 의향을 조사했다. 직장인들에게 ‘새벽,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올림픽 경기를 시청할 것인지’ 묻자, 58.2퍼센트의 직장인들이 ‘시청을 포기한다’고 답했다. 반면, ‘시청하겠다’고 답한 직장인들인 41.8퍼센트였다. 새벽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올림픽 경기 시청을 포기한다고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언니네텃밭 여성농민 생산자 협동조합(이하 언니네텃밭)이 추석을 40여일 앞두고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명절 인기상품인 참기름 들기름 세트, 토종곡식 세트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추석나물 세트, 선물용 한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1만원 대 상품부터 10만원 대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추석부터는 특별히 차례를 지내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과*배 혼합과일 세트와 추석 나물 세트, 모싯잎 송편 등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추석 나물 세트는 여성농민들이 직접 손질, 포장하여 발송하는 것으로 차례상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깐 도라지, 데친 고사리, 깐 더덕과 함께 나물을 양념해 먹을 수 있는 깐 마늘, 깐 쪽파, 볶음참깨, 들기름까지 함께 제공해 간편함을 더했다. 모싯잎 송편은 전남 영광 지역에서 생산한 국산 재료 100%로 만들어 판매하며 찐 송편과 생 송편 2가지로 판매한다.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참기름 들기름 세트, 토종곡식 세트도 계속 선보인다. 기름 세트는 국산 참깨와 들깨 100퍼센트를 사용해 전통 압착 방식으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이끌어낸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제정 의미를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앞으로의 활용방안 및 확산을 위한 지역별 릴레이 토론회*를 금년말까지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지역별 릴레이 토론회는 지자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교육청 및 보건·의료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이 참여·토론하는 방식으로 지역에 관심과 확산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0일 코엑스(서울)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 부대행사를 통해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실질적인 확산 및 활용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바 있다.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은 주요 건강 문제와 식생활에 관련성에 대한 근거를 토대로 국민의 질병위험을 감소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식생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지난 4월 8일 농식품부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제정·발표 됐다. 그동안 국가 차원의 통일된 표준 식생활 지침이 없고 부처간 지침 내용이 상이하여 일선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 및 식생활 정책 성과 제고에 한계가 있다. 농
(한국방송뉴스(주)) 증평군은 탄소포인트제 홍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지역 내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일상생활에 바쁜 지역 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담당공무원이 직접 탄소포인트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하게 됐다. 증평군은 이번 현장상담서비스 홍보에 앞서 관내 아파트 25개소 8,500세대에 참여안내문을 배부해 탄소포인트 제도를 사전 홍보한 바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단지, 상업·공공시설에서 절감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증평군은 현재 12,603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입률은 전국 최상위권이다. 증평군은 지난 6월에 2015년 하반기 온실가스를 줄인 1456가구에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2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민광준 환경과장은“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것은 저탄소 녹색생활 문화를 실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어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
(한국방송뉴스/님용승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학기간 동안학생들이 많이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 을 대상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부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한 학원가 주변 김밥, 떡볶이, 튀김, 빵, 음료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분식점, 제과점, 편의점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의 조리·판매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영역을 학교 주변에서 방과 후나 방학 등에 어린이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놀이공원까지 확대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확대 운영 중인 지방자치단체는 경기, 인천 등 12개 시·도의 21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조리·판매시설의 위생관리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냉장·냉동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식품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이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 이상기)의 협찬으로 열린 ‘내가바로 채소왕’ 콘테스트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시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이어 올 행사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채소를 맛있게 먹는 영 유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29점의 사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수상 순위에 따라 왕 수박 또는 대추방울토마토의 시상품이 전달되었으며, 이번 사진 콘테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더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상기 지부장은 “아이들의 식습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말했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농촌진흥청은 장마기 이후 포도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곰팡이병인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의 많은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포도는 품종에 따라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의 발생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캠벨얼리' 품종은 갈색무늬병이, '거봉' 품종은 노균병 발생이 높다. 'MBA' 품종은 이 두 병이 동시에 발생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은 장마기 이후 급격히 발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주로 잎에 발생하며 꽃, 과실까지 번져 피해를 입힌다. 지난해 포도 병해를 관찰한 결과, 화성·김제·영천지역의 포도 갈색무늬병은 캠벨얼리 품종에서 7월 평균 0.3%, 8월 평균 6.7%, 9월 평균 13.9%까지 증가했다. 또한 안성·천안 지역 거봉 품종에서 포도 노균병은 7월 평균 0.2%, 8월 평균 3.0%, 9월 평균 12.5%까지 증가했다. 포도 갈색무늬병은 발생 초기에 잎에 검은 점무늬가 생긴다. 병이 진전될수록 병반이 커져 심하면 잎이 떨어진다. 갈색무늬병은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등록된 살균제를 발병 초기에 10일 간격으로 3회 가량 뿌리면 병 발생 밀도를 낮출 수 있다. 포도 친환경 재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섬진강변의 평사리공원 야영장에 휴게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30일 평사리공원 야영장에 푸드트럭 1호 ‘차와 향’이 개업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푸드트럭 영업은 2014년 3월 규제개혁 장관회의의 푸드트럭 합법화 현장건의에 따른 규제완화 차원에서 푸드트럭의 식품접객업이 허용되면서 이뤄졌다. 푸드트럭은 이동식 음식판매 차량을 이용해 지방자치단체에 영업 신고한 장소에서 휴게음식업이나 제과점업을 할 수 있는데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이같은 조치에 따라 평사리공원 푸드트럭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하천점사용 허가, 영업자 모집, 영업자의 위생교육, 휴게음식점 영업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서부경남에서 처음으로 푸드트럭을 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푸드트럭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신정윤(28·화개면) 씨가 1t 트럭을 개조해 앞으로 2년 동안 커피, 아이스크림, 토스트, 칡즙 차 등의 휴게음식을 판매한다. 푸드트럭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동절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방송뉴스(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고속도로 휴게시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기능이 개선된 '휴게소 정보‘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에 운영 중인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정보’ 앱 서비스를 민자고속도로 휴게시설까지 확대하여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휴게소별 대표메뉴, 편의시설, 브랜드 매장, 테마휴게소, 유가정보 등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사용자 편의성(UI) 증진을 위하여 디자인도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개선되는 '휴게소 정보‘ 앱에서는 사용자 위치에 기반한 검색기능을 통하여 휴게시설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고속도로 최저가 주유소인 ’착한 주유소‘, 고객과 음식전문가의 평가로 선정된 ’ex-food‘ 등 이용자 중심의 유용한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 휴게시설 통합정보 제공과 사용자 편의성(UI) 증진으로 인하여 휴게소 정보앱 이용자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이용고객에게 보다 나은 쉼터 제공을 위하여 “휴게시설 정보제공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고품질 우수 농식품인 국가인증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 릴레이 이벤트를 8월1일부터 4개월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국가인증 농식품제도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등 각 법률에 근거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국가가 인증하는 것으로 현재 13개가 운영되고 있다. 국가인증 농식품제도의 지속적인 홍보, 소비자들의 구매경험 등으로 소비자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폰 확대로 누구나 참여가 용이한 SNS를 활용한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가인증 농식품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향후 인증농식품을 보다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릴레이 이벤트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개최되며, 8월에는 지리적표시, 9월에는 친환경(유기, 무농약, 무항생제), 10월에는 전통식품·식품명인, 11월에는 동물복지축산물·저탄소농축산물 인증제도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우리가족 건강식탁’ 페이스북(www.facebook.com/ goodfoodmark)에 접속하여 국가인증 농식품 관련 인증사진, 퀴즈풀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가 지난 28일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면 국동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된 경로당은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으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22㎡ 부지에 건물면적 86.94㎡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화장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그동안 국동리 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되고 시설이 열악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고 마을행사 등 주민들이 활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공주시는 이번 경로당 준공을 통해 넓고 깨끗한 경로당에서 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진석 국동리 이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오시덕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항상 쉽게 찾아오는 편안한 공간은 물론 만남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쉼터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장수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자체에서 설립한 가공센터 중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썹 인증을 취득한 품목은 과채주스, 액상차, 과채가공품, 잼류 등 4가지 품목으로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해썹(HACCP) 인증 취득을 위해 내부 시설을 보완, HACCP 선행요건관리를 충족했으며 HACCP 관리 및 직원대상 위생교육을 진행하는 등 식품안전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수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0년 농촌진흥청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 기술지원 사업으로 설립돼 현재 50여 농가의 농산물가공제품 생산·유통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위생적인 가공시설을 활용해 장수드림 생사과즙, 사과칩, 사과잼, 오미자청 등을 생산, 연중 사과 20톤, 오미자 3톤 이상을 소비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서정원 소장은 “해썹(HACCP)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한층 더 신뢰받는 가공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