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두근 두근 포천~ 강소농과 만나는 느낌여행’이란 주제로 2차 포천 강소농 홍보를 위한 소셜 팜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느낌여행 2차는 해실전통장에서 포천콩을 활용한 두부만들기와 시골밥상 식문화 체험, 사과랑(일명 사과깡패)농장에서 미니사과 알프스오또메 수확과 사과식초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강소농 자율모임체 푸른들녁이 기획한 ‘만원의 행복’ 소포장꾸러미 상품을 제공하였다. 이 행사는 전문 소비자 모니터링요원, 카페지기, 블로거 등 25명을 모집하여 SNS를 통한 포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강소농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포천 농업을 맛보다! △포천 농업을 느끼다! △포천 농업을 이야기하다!라는 3가지 테마가 담겨있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개인 SNS나 카페 등에 체험 후기를 남기게 되며, 이를 통해 포천 농업을 알리는 바이럴마케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 농촌체험과 농촌에서의 힐링문화가 활발해져 가는 가운데 포천은 서울과 근접한 거리에 있으며, 무궁무진한 농촌자원이 많은 곳이다. 포천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여, 다시가고 싶은 포천, 두근두근, 느낌
(한국방송뉴스(주)) 의정부시는 복잡한 도시생활권의 부족한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어린이에겐 놀이·체험공간, 주민에겐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민락동 757-3번지 부용문화공원(면적 3,001㎡)과 신곡동 702-4번지 하늘빛어린이공원(면적 2,261㎡)에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0월 26일, 10월 3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부용 및 하늘빛공원은 조성된 지 15년 이상 지난 곳으로 주택밀집지역에 위치해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 기능을 발휘하여야 하나, 노후·불량 공원시설물 및 우범화 지역으로 전락해 시민이 찾지 않는 방치된 공간이었다. 시는 공원으로의 가치 및 기능이 상실된 부지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6년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신청 및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설계 단계부터 조찬포럼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했으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통하여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설계 완료 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인천광역시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배달음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영업 근절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배달전문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족발, 보쌈, 치킨, 짜장면 등을 취급하는 배달전문 식품접객업소 29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 군·구 민·관 합동 점검반 16개 반, 33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에 직접 종사는 자 위생모 착용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 수질검사 실시 여부, ▲시설기준 적법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이다. 인천광역시는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시설개수,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배달전문업체의 특성상 소비자가 직접 조리장을 볼 수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인천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도매법인인 (주)경인농산(대표 전도수)이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동두작목반과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한 상생과 농산물유통 발전의 선도 역할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년 오이, 고추, 토마토, 가지 등 연간 500톤 이상의 고품질 농산물을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는 동두작목반 농산물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출하처이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을 위한 우수농산물 공급에 앞장서온 (주)경인농산의 전도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수 농산물 출하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산지 출하처를 계속 발굴하여 업무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국내산 농산물 유치를 위한 산지지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도매법인(공판장)의 산지지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지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 산지 출하처 육성을 위한 산지출
(한국방송뉴스(주)) 카풀 기반 승차공유 플랫폼 럭시(LUXI)가 리스·승계 및 자동차리스 전문업체인 리스트레이드와 함께 ‘럭시 제로 카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리스 차량들은 리스트레이드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되며 현대 기아차 2017년형 LF소나타, 투싼, K5, 스포티지가 이벤트 차량으로 제공된다. 이용 기간과 선수금, 옵션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럭시 드라이버가 되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출퇴근 카풀을 하게 되면 월 리스료가 최대 0원까지 저렴해진다. 럭시는 단순히 차량을 소유하는 대상에서 공유의 대상으로 확장하여 차량을 가지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21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 인원으로 하여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신청 관련 문의가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럭시 길창수 대표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신차와 카풀 적립금을 제공해 럭시 소셜 드라이버로의 참여를 유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드라이버들이 차량 구매부터 카풀 문화 활성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럭시 제로 카풀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가 주말을 맞아 초막골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벼 추수, 떡메치기, 짚으로 새끼 꼬기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7월 초 개장한 초막골생태공원은 도심 내에 조성됐지만 56만1천500㎡의 드넓은 공간에 자연 생태계를 압축해 놓은 듯하다는 평을 듣는 군포시의 명소로, 개장에 앞선 지난 5월 공원 내 다랭이논에 모내기를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시는 김윤주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들과 일곱 가족 23명, 청소년 자원봉사자 3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랭이논(약 200㎡의 논 3개소)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후 피뽑기와 물 조절, 추수 등의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한 시가 23일에는 벼 추수와 더불어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수동 탈곡기 체험, 떡판과 떡메를 이용한 떡 만들기, 짚으로 새끼 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재미를 초막골생태공원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정등조 생태공원과장은 “초막골생태공원에서는 다랭이논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학습이 가능하다”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여가활동, 재미있는 자연교육이 가능한 생태공원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산본동 산915번지 일원에 조성된 초막골생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 수택1동 주민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상습 쓰레기무단투기 지역 3곳에 작은 정원을 조성하여 평소 지저분했던 환경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 정원은 평소 상습 쓰레기무단 투기장소로 민원이 계속 발생된 곳이다. 이곳에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관목과 국화를 조화롭게 식재하여 화사한 보행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조성에는 수택1동 바르게협의회가 화단기초 공사에 참여한 협업으로 이루어져 지역사회를 가꾸는 봉사단체의 참여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도 됐다. 오현견 동장은 “생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자투리땅을 찾아내어 이렇게 작은 정원을 조성하니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앞으로도 마을 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무단투기가 자연스럽게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세탁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행복나눔 빨래터” 사업을 지원하는 삼성전자가 도내 5개시군에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한다. 10월 24일 강원도청에서 개최하는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 김병일 삼성전자 사원대표, 도 경제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한다. 세탁차량은 한대당 1억5천만원 상당으로 21kg용량 드럼세탁기 4대와 순간온수기, 발전기, 오수저장탱크 등 빨래에 필요한 부수 설비들이 완비되어 어디든지 찾아가서 세탁은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다. 더욱이 부피가 큰 침구류도 한 번에 끝마칠 수 있게 제작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정의 위생, 청결을 통해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는 밀착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본다. 이번에 지원 차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삼척시 사회복지협의회, 철원군 지역자활센터, 양구군 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 대한적십자사 지구협의회에서 운영하며 해당 시군 주민들에게 찾아가서 행복을 나누는 빨래터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박흥용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년간 12억원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행복나눔
(한국방송뉴스(주)) 아침고요수목원(이하 아침고요)이 싱그러운 정원 속 작은 축제를 컨셉으로 한 10월의 ‘맛있는 오픈 마이크’를 22일과 29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나들이봄꽃축제, 오색별빛정원전 등 특색있는 축제로 많은 이들이 찾는 아침고요는 가을을 맛있게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주제로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침고요에서 ‘맛있는 가을맛’으로 선정한 사과를 이용한 큐브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푸드트럭에서 만날 수 있고,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 속 넓게 펼쳐진 야외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픈 마이크’ 공연이 펼쳐진다. 사과를 이용한 특별 음식은 한강 도깨비 야시장 고객, 전문가 평가 1등을 수상한 셰프리 푸드트럭과 함께한다. 사과와 함께 먹는 큐브스테이크와 새우샐러드파스타 두 가지 메뉴는 오후 1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수제 사과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여 맛있는 가을맛을 실컷 즐길 수 있다. 어쿠스틱 듀오밴드 ‘추억’은 10월의 오픈 마이크 아티스트로 오후 3시부터 아침고요를 찾은 내방객과 만날 예정이다. 추억의 명곡을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 속 펼쳐지는 공연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는 타 시군에서 이사 오는 전입자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고자 전 거주지에서 사용하다 남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리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이전 거주지에서 이사 온 전입자들은 사용하던 종량제봉투를 쓸 수 없어 전입 전 주소지에서 남은 봉투를 환불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이번 조례·규칙 개정으로 25일부터는 전입자 종량제 확인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타 지자체 종량제봉투도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전입자 확인 인증스티커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타 지자체 전입자에 한해 전입신고 후 신청 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0매까지 배부하며, 사용 방법은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받은 전입자 확인 인증스티커를 종량제 봉투 중앙에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전에 살던 타 지자체의 종량제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게 함으로 전입가구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되거나, 환불을 위해 전 주소지를 방문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전입가구들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체육회가 22일(토) 첫마을 아침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제4회 한솔동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 걷기대회(보물찾기)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지역 공연단체 축하공연, 명랑체육경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솔동은 보람동, 소담동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19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반음식점 51개소에 앞치마, 조리복, 위생모 등 위생용품을 지급하고, 청결유지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전통시장 위생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업소별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깨끗한 음식점 만들기 활동’을 전개하고, 내년에는 금남·전의·부강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영세한 음식점에는 시설개선 및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식품진흥기금의 융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가 재자원화 산업을 폐기물처리가 아닌 핵심광물제조 산업으로 인식을 바꾸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하기 위한 기반을 본격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2024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고려아연 부스에 배터리 생산 및 재활용 과정을 표현한 전시물이 전시돼 있다. 2024.3.6 (사진=연합뉴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산업부가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이날 고시했다.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국내 산업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산업임에도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 등으로 나뉘어 있어 산업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으로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실태조사와 체계적 통계 기반을 마련해 산업의 취약점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도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단 입주를 지원하고 폐기물 규제를 완화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월 8일 오후 2시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 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철강업계가 참여하여 제도 전면시행에 따른 영향을 함께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전면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으로 수입되는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탄소비용이 부과될 예정이다. 유럽연합은 작년 10월 제도 간소화를 위한 법 개정을 마치고, 12월에는 전면시행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산정방법 등 하위규정 9건을 제·개정하였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국에서 지불된 탄소가격 등에 관한 나머지 하위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시범운영기간(전환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두어 전면시행되더라도 원활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유럽연합의 하위규정 발표로 늦게나마 제도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었고, 특히 유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국내 기관을 통해서도 검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업계는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마늘·계란 등 주요 먹거리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물량 재검토와 비축·수입 확대 등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과 일부 농축산물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설 성수품 공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을 앞둔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2.6 (사진=연합뉴스) 올해 1월 현재 농산물 가격은 대부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쌀·깐마늘·상추·깻잎·딸기 등은 전년 및 평년 대비 상승 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쌀은 20kg 기준 6만 2475원으로 전년 대비 17.8% 상승했고, 깐마늘은 kg당 1만 1533원으로 16.8% 올랐다. 상추는 100g당 1359원(21.1%↑), 깻잎은 3380원(13.9%↑), 딸기는 100g당 2815원(15.8%↑) 수준이다. 쌀값은 수확기 이후 하락하다가 현재 가격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오는 1월 22일 국가데이터처의 소비 전망 발표 이후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법무부와 고용노동부는 각 지방정부와 함께 8일부터 3개월 간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출입국관리법과 노동관계법 등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인신매매, 부적합 숙소 제공 등 계절노동자 노동인권 침해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와 고용노동부가 특정 체류자격의 외국인노동자 노동인권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부추단지에 있는 석이네 농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제철을 맞은 부추(정구지)를 수확하고 있다. 2026.1.8 (ⓒ뉴스1) 이번 합동점검은 계절노동자를 다수 도입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역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부처별 소관 사항에 대해 중점 감독 및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재 조치나 개선 지도할 예정이다. 먼저 법무부는 주거 등 생활여건과 인권침해의 법령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주의·벌점 부과 및 제재를, 노동부는 폭행·강제근로 등을 즉시 범죄로 인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기타 위반 시 개선 지도한다. 아울러 자치단체는 사업주 계도 및 교육, 숙소·임금·보험 가입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평가등급(4단계) : 우수 – 양호 – 보통 - 미흡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년 대비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개선되었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분은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 (일시) 총 3회(1.9.(금), 1.12.(월), 1.16.(금)) / (참여인원) 180여 명(회당 60여 명)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재난안전에 관심있는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험 교육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3D 입체 영상을 활용한 지진·화재 행동요령을 학습한다. 이어, ▴지진 발생 시 자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행동 요령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힌다. 교육 참가자가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임을 고려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흥미를 유발하는 안전 퀴즈 풀이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험 교육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 및 단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시내 아파트.(사진=연합뉴스) 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