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증가하는 20-30대 아시아중동지역 개별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한 ‘와우코리아’ 사업을 실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와우코리아’는 한국 및 한국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주한 유학생을 한국관광 서포터즈로 선발하여 다양한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SNS로 컨텐츠 생성 및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난 4년간 총 14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15개국 35명의 유학생이 선발되었다. 서포터즈단은 오는 26일(금)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에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 4층 한식체험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발대식 및 한식 조리 체험에 참가한 후,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울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개별여행 테마를 직접 체험하며 개별 관광객에게 필요한 관광 정보를 SNS를 통해 국가별 언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한국 관광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 영상 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및 라이브 방송 등의
(한국방송뉴스(주))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부여군 수상관광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기획재정부의 최종예산심의에서 국책사업인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의 선도사업인 수륙양용버스 사업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백마강을 활용한 이색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재정부 심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책사업 반영 이후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방침에 따라 번번이 예산심의에서 고배를 마신 끝에 얻어낸 성과여서 수상관광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부여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특히, 수륙양용버스 사업은 롯데아웃렛 개점 후 촉발된 원도심 상권 피해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롯데아웃렛과 부여원도심의 연결 고리로써 상징성이 크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의를 남겨두고는 있지만 이변이 없는 한 예산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설계를 거쳐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며, 더불어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선정된 또 하나의 사업인 백제호 수변개발사업의 예산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륙양용버스 사업은 롯데아웃렛과 부여 원도심을 연결하는 이색 교통수단으로 원도심의 관광활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신안군 증도∼자은 간 여객선 「섬들의고향1호」가 오는 26일 오전 11:00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9. 1.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고길호 신안군수와 신안군의회 의장 및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하며, 해군제3함대 군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섬들의고향1호」는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자은 고교 선착장까지 편도 4.5㎞의 거리를 하루 4회 왕복운항을 하며, 여객정원 154명, 차량 20대(소형 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는 총톤수 281톤급의 차도선형 여객선이다.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취항을 기점으로 연간 30여 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증도∼자은 간 연륙교량 조기 건설의 큰 뜻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순창군이 강천산음용온천수를 활용한 동굴형 힐링체험공간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어 강천산주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창군은 2017년까지 24억원을 투자해 청계리 781-1 번지 일원에 1,000㎡규모로 조성되는 동굴형 체험시설을 본격 착공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대표관광지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천산 주변 관광자원을 강화해 강천산을 전북 토탈관광 사업의 남부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동굴형 체험시설은 동굴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태고적 신비로운 분위기를 창출하고 그 안에 순창의 좋은 물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과 치유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발시킬 전략이다. 동굴 내부에는 안개분수를 설치해 신비한 느낌을 유도하고 벽과 바닥, 천장에는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치유의 느낌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이 동굴을 산책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공간을 만들고 정화식물 도 식재한다. 치유의 샘은 동굴형 체험시설의 핵심이다. 이곳에서 몸에 좋은 순창 음용온천수를 마시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치유관광자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증완화와 면역력증진 당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한국방송뉴스(주))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으면서 숲속의 피서지 편백숲 우드랜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비비에코토피아(풍욕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비에코토피아는 우드랜드 내에서도 편백숲이 가장 우거진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개장하여 올해로 운영 6년째를 맞았다. 2ha 규모의 풍욕장에는 토굴, 움막, 원두막, 해먹, 벤치 등 풍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우드랜드에서도 최고의 힐링지로 손꼽힌다. 특히 평지에 비해 고도가 높고 편백나무가 우거져 있어 기온 또한 평지에 비해 1~2도씨 가량 낮은 것으로 알려져 폭염 속 새로운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얇은 좋이 옷만 걸치고 편백나무 그늘아래서 풍욕을 즐기면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편백나무에서는 일반 수목의 5~6배에 이르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발산돼 각종 환경성 질환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7월에서 8월이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양이 가장 많은 시기”라며, “지금이 풍욕을
(대구/황경호기자) 사단법인 월남참전 유공자 보훈전우회(대구 김용국회장 사진)는 20일 국가안보 의식 고취 조직 활성화의 일환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보은의 정치를 펴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마땅히 그래야지 나라가 지탱하는 힘의 근간이 되는 일이 아니겠는가 독립유공자 당연히 걸맞는 예우와 대우를 하고 있으며 옳은일로 공감한다. 6.25동족 상잔의 뼈아픈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회생 당하고 살아남은 유공자 지금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공훈만큼이나 올바른 대우나 받고 있는지 말이다. 4.19특별법.5.18특별법.심지어 세월호 관계법 등은 나라가 들썩이면서도 정말로 이 시대의 영웅대접을 받아야 하는 '월남전참전자'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부터 조용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 누구나 인정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이 되는데 초석이 된 월남전 참전에 대해서는 말이없다. 박정회 대통령당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가장 큰 경제적인 뒷 받침을 한 월남전 참전자들에 대해 통행료 좀내지 않고 다녀 보자고 했으나 말이없다. 이제 아버지 대통령 대신 아들 대통령이 그 보은의 정치를 펴서 '월남전참전자'들에 대해 특별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북도가 가을철 국내외 관광객 모객을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8월 18(목)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전라북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문화, 관광, 의료, 뷰티 등 관광관련 콘텐츠가 모두 참여하는 종합 국제관광박람회로 연인원 5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도에서는 전주, 익산, 정읍, 남원, 진안, 무주, 임실도 자체적으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어 하반기 최대 관광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전북관광홍보관은 ‘전북투어패스’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홍보관 벽면의 대형 배경그림으로 사용하여 우리 도 역점사업을 집중 홍보하며, 홍보관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인접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호남권 관광자원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북홍보관에서는 기본적으로 김제지평선축제, 순창장류축제 등 하반기 우리도에서 개최되는 수준 높은 지역축제와 가을철 관광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작년과 올해 선정된 50선의 관광기념품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 종합 홍보영상인 ‘전통과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섬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고 맛있는 섬 푸드를 개발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 I(Island : 섬) 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섬 음식은 대부분 회 또는 매운탕 등으로 어디서나 똑같은 메뉴를 차지하고 있고 맛 또한 같은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 관광객 대부분은 섬에서 하루가 지나면 먹을 만한 음식이 없다고 먹거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왔다. 그 동안 음식자원이 섬 방문 유인요소로 작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인천광역시는“ I 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그 섬엔 그 맛이 있다”라는 맛 기억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콘텐츠화 하여 관광매력도를 부각시켜 새로운 섬 가치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강화군, 옹진군의 각1개 도서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5개 섬, 2020년까지 12개 섬 등 매년 새로운 도서지역을 선정하여, 그 지역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청운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8월말까지 사업 대상 도서지역을 선정하고 9월중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레시피는 시민과 전문가들을
(한국방송뉴스(주)) 올 여름, 부산이 핫한 관광지로 뜨고 있다.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차량으로 주요 관광지마다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빈자리가 있는 가까운 주차장에 찾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스마트폰 기반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 ‘모두의주차장(www.moduparking.com)’과 함께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T맵, 카카오내비, 올레내비 등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자동 연동되어 주차장 가는 길과 도착 예정시간까지 바로바로 알려주는 정보 제공으로 신속함과 편리함을 더했다. ‘모두의주차장 앱’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해운대, 광안리, 남포동 등 주요 관광지와 부산대역, 동래역 등 역세권의 공영주차장 60곳을 비롯해 부산 전역의 사설 주차장까지 함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막대한 정보량을 자랑한다. ‘모두컴퍼니’에서 개발한 ‘모두의주차장’ 앱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기본적으로 주차장 위치, 현재 주차 가능 면수, 주차 요금 등으로 지도상에서 위치와 가격이 바로 확인하여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의 가까운 주차장을 찾아가기 유용하게 구현되어 있다. 특히
(한국방송뉴스(주)) 성남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 주요 관광지 13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둬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해를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영어, 일어 능통자와 역사·문화에 관한 지식이 해박한 사람 등 모두 4명의 문화관광 해설사를 선발하고, 관광지별 실습을 마쳤다고 전했다.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시내 관광지는 문화·생태권역 관광코스 9곳과 종교·문화권 관광코스 4곳이다. 문화·생태권역은 남한산성, 중앙공원, 율동공원, 성남시청, 천림산봉수지, 나라기록관, 신구대박물관, 판교생태학습원, 율동생태학습원이다. 종교·문화권역은 봉국사, 망경암, 약사사, 분당성요한성당이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맛깔난 입담과 해설은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성남 관광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관광지별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차례, 월 72회 문화관광 해설사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용은 무료이고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성남 관광을 희망하는 성인단체와 가족(5명 이상), 학교는 신청일 기준 1주일 전까지 성남시 홈페이지(팝업창)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17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여수 돌산해역에 기존 적조생물출현주의보를 적조주의보로 대체 발령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 여수시 일부해역에는 7~480 개체/mL로 소규모 적조 띠가 분포하고 있으며, 출현 해역의 해황은 수온 26℃ 이상, 염분 32~33psu로 적조 발생환경이 형성되어 있고, 적조 경쟁생물인 규조류의 밀도 감소가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전남 고흥 외나로도~여수 돌산 해역에 적조 밀도 증가와 인근수역 확산에 대비하여 어업인이 적조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조발생 및 주변해역 확산에 대비하여 시·도 수산사무소와 함께 남해안 해역에 대한 적조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한 적조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은 여수시 개도~자봉도~월호도 주변 양식장에서는 산소발생기 가동과 함께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지하는 등 적조로 인한 수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인천 상륙작전하면 맥아더 장군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물론 맥아더 장군의 전략적 판단과 용단이 성공 요인 중 하나였지만, 우리 국군과 젊은 세대부터 나이 든 어른까지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주인공이자해군 첩보부대의 리더인 장학수(이정재) 대위는 실존인물일까? 답은 실존 인물이다.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열세에 몰렸던 우리가 5000분의 1이라는 낮은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역전시켰던 가장 위대하고 대표적인 사건이다. 이 성공에는 우리 해군의 ‘X-ray’ 작전과 희생이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은 수도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이 됐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보급로를 차단해 낙동강 전선의 북한 주력 부대를 붕괴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인천상륙작전’의 실재 주인공, 당시 우리 해군 첩보부대의 ‘X-ray’ 작전을 주도했던함명수(88) 전 해군참모총장을 정책브리핑이 만났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실제 주인공이자 ‘X-ray’ 작전을 진두지휘했던 함명수 전 해군참모총장. -‘인천상륙작전’의 실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내 빌라촌의 모습. 2021.9.28. (ⓒ뉴스1)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개정된 '고등교육법'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해 모두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했다. 광주시가 30일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9.30 (ⓒ뉴스1, 광주시 제공) 먼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7개 시도별로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2분의 1 이상으로 하는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주관 시·도지사와 대학 총장을 공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중 한 곳인 충북 옥천군을 찾았다. 2026.4.1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한 점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걸려있는 모습. 2026.4.14 (ⓒ뉴스1)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에서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특히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꼼꼼하게 챙겨서 알려준다. 이에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같은 날부터 안내받을 수 있고,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제3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우주항공 핵심 기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대상 학생 7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국 광역시 거점별 이동 차량이 지원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를 직접 보고, 느끼고, 달 탐사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캠프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38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달 착륙 프로젝트」 미션 수행을 위해 천체관측을 비롯한 로켓 제작‧발사 체험, 팀 미션 탐구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캠프는 우주항공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rocket@yak.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일(토) 오후 6시이며, 선발 결과는 5월 11일(월) 발표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6~’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경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가공모 신청서 접수 기간: ’26. 4. 20. ~ 5. 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군(郡)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郡)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접수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5개 군(郡) 내외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만큼 재원 투입 능력, 추진 의지 등에 대해서는 보완된 기준을 수립하였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군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9: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시/장소) 4.20(월) 9:00~9:4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 (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