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조현일) 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 김정기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3일)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Brand Thinking)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서울 은평구)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12m² 224구획, 21m² 72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서 산림보호 봉사 ‘서울강산 챌린지’ 추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는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식목 월을 기념해 지난 17일,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연합형 자원봉사 활동인 ‘서울강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의 핵심 탄소흡수원인 북한산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70명 연합 봉사단, 북한산 훼손지에 나무 5,100그루 심으며 ‘한마음 한뜻’ 실천 이날 현장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깨끗한나라(주), ㈜에코프로,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HLB, SK에코플랜트, YG엔터테인먼트 등 8개 기업·기관 임직원 130여 명과 서울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바로봉사단’ 40여 명 등 총 17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 봉사단은 북한산 내 훼손지 약 15,000㎡에 5,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다양한 민·관 기관이 연합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이라는 사회적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 유공 표창, 강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기념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이번 결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고자 강조했다. 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에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내외부 조명을 강제 소등할 예정이다. 시 공직자들은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디지털 데이터 보관에 소모되는 전력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방문 학생 대상 환경아트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포천 기후시민행동 인증 캠페인을 시작한다.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캠페인으로, 포스터의 정보 무늬(QR코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기간(4.20∼4.30.)을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의를 통해 군 관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해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흥남동에 사랑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우리들연합의원(원장 고광환)과 유한회사 옥산(대표 문황열),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흥남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80포(총 8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역전시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들연합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정면에 위치한 유한회사 옥산 역시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들연합의원과 유한회사 옥산, ㈜미래관광 김주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화)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최휘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계기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서 북멘토단 추천 도서들이 전시돼 있다. 2025.4.20. (ⓒ뉴스1)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씨를 비롯해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소설가 김금희, 작가 이슬아, 작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 등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펴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