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센터장 임동권)에서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8 아름다운 규방공예 전시회 ‘제9회 실과 바늘 조각천의 향기 전’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흥생명농업기술센터 연꽃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배자 나들이’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규방공예 전시회에는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규방공예와 전통배자를 배운 시흥시 한국생활개선회 규방공예분과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 각자가 한 땀 한 땀 섬세하게 바느질한 배자와 공예작품 30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배자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전통의복 중 역사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발달해온 배자를 주 소재로 전시한다.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일상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배자를 동시에 전시함으로써 전통의 바탕에 실용성을 가미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김창희 회장은 “옛 여인들이 규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감성과 예술혼을 담아 생활 공예용품들을 만들어 갔던 것처럼, 우리의 전통 문화를 규방공예분과를 통해 이어가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14일(토)부터 29일(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 공원 수작전(手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 지난해 ‘시민과학자 허운홍의 나방이야기 전시회’, 사진작가가 바라본 서울의 산 전시회’,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사진전’에 이은 네 번째 시민참여 전시이다. 아울러 서울시 공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평소 미처 몰랐던 공원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다양한 공원 프로그램 중 시민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식물 세밀화와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의 전시물, 공원별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총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전시되는 세밀화 작품은 34점, 공예품은 100점이며, 21개 공원과 서울로 7017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섹션은 서울로 7017 식물 세밀화 교실을 통해 서울로에서 피는 꽃과 나무 등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상세하게 그린 ‘세밀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식물의 이름과 상세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김포에코센터에서는 제2회 특별전시 ‘누가 똥 쌌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포에코센터의 ‘누가 똥 쌌어?’ 는 동물 및 곤충의 생태와 배설물 ‘똥’에 관한 기획전으로 관람객들에게 똥은 더럽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체의 서식환경 및 습성에 따라 다양한 배설물이 존재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가지 부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궁금증의 방에서는 똥의 주인을 찾는 호기심을 유발하고 다음 전시관에서 포유류, 파충․양서류, 곤충, 사람의 똥의 모형을 통해 똥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전시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전시체험부에서는 곤충의 똥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활동도 할 수 있다. 김포에코센터 관계자는 ‘누가 똥 쌌어?’를 통해 “동물과 곤충들의 다양한 배설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에코센터 특별전시는 연 3회 특색 있고 재밌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김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
[한국방송/김국현기자] 2004년 12월 본격 가동된 뒤 남북한 사람들이 10여년 넘게 일상을 공유한 개성공단의 일상이 전시로 펼쳐진다.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전시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막했다. 일상 문화를 소개하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의 기억과 공간에 머무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가들의 예술작업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과 북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 주목되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장소와 그들의 생활에 주목하며 그 일상과 사물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임흥순 / 형제봉 가는 길> 개성공단기업 정상화를 염원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한 장례 퍼포먼스에 사용된 물품을 가지고 형제봉을 오르는 과정을 촬영하여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기업주들의 심정을 공유. 이번 전시에선 미싱·샹들리에 같은 개성공단의 물품, 생활문화 등과 관련된 자료 등을 토대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었던 개성공단의 일상을 소개한다. 전시는 ‘개성공단 자료’, ‘사람-개인과 공동체, 일상과 문화’, ‘물건과 상품’, ‘개성공단을 넘어서’등 총 4개의 주
[인천/이광일기자] 갯벌과 모래사장에서 찾은 생명과 자연의 신비를 담은 이점숙 사진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그리다썸 갤러리에서 7월 6일부터 열린다. 이점숙 사진가는 영종도 마시란, 선녀바위해변 강화도 동막해변 등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신비와 부산 다대포와 거제도 몽돌해변 등 바람이 남긴 신비로운 모래 형상을 앵글에 담은 29점의 작품을 이번 개인전에 선보인다.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진을 시작한 이점숙 작가는 사진계의 원로로 장노출사진의 대가인 김중기 작가에게 사사를 받고,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등 고희가 가까운 나이가 되었어도 사진에 대한 학구열이 남다른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인 이 작가는 2015년부터 동아시아 교류사진전, 수원작가협회 회원전, 경기도 향토작가 선정 전시회 등 매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바다와 갯벌에 새겨진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찾아 낸 작품으로 갯벌생명들의 흔적과 바람이 남기고 간 자연의 선율 등 독특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점숙 작가는 “때로는 많은 것이 담기고, 때로는 한데 섞여 사라지기도 하는 갯벌의 시간
[경남/진승백기자] 2018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Gyeongnam International Art Fair)’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지역 유일의 아트페어*로서, 올해는 9회째를 맞아 국내·외의 유수갤러리는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 9개국 1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 아트페어 : 몇 개의 화랑이 한 장소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 ‘2018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지역 컬렉터**들이 홈스타일링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부담 없는 가격에 그림을 구매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으나, 지역의 미술애호가, 컬렉터 외에도 문화,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작품감상과 소장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컬렉터 : 미술품 수집가, 수집상 특히 올해는 ‘한국현대미술 거장’ 특별전을 마련해 경남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인 ‘문신’과 ‘전혁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기존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작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관장 정태범)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8년도 작은전시 <판유리공장, 이계장展>을 6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2층 작은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 이후 UN의 도움을 받아 건설된 한국 최초의 판유리공장과 그 안에서 산업화를 이룬 노동자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인천 판유리는 문경 시멘트, 충주 비료와 함께 3대 기간산업으로 우리나라가 전쟁을 극복하고 산업화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전시는 폐허가 된 땅, 전후복구사업, 한국 최초의 판유리공장, 이계장의 공장생활, 이계장의 전성기로 나누어지며, 지금은 사라진 인천 만석동 판유리공장 대한 소개와 이계장으로 투영되는 판유리공장 노동자의 전성기를 돌아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한국 최초로 판유리를 생산한 공간과 산업화 역군으로서 우리 아버지․할아버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850-
[김포/김국현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제77호 유기장 이봉주, 제4호 갓일 정춘모, 제74호 대목장 신응수, 제47호 궁시장 박호준,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제120호 석장 이재순, 제35호 조각장 곽흥찬,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제42호 악기장 이정기, 제77호 유기장 이형근, 제113호 칠장 정수화, 제14호 소목장 권우범, 이들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한민국 기능명장들이다. 지난 20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는 90여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 등 생애를 바쳐온 기능인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분야의 명품공예전 개막식이 펼쳐졌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우리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주관하는 전통있는 전시회로 그동안은 대부분 서울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김포시가 김포아트빌리지 전시관 개관에 따른 활성화를 위해 유치하여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주관하게 돼 내달 2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홍보대사를 맡은 국악인 오정해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행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래동 호수공원 일대에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구래동 호수공원은 “호수&樂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각종 축제와 행사의 메카로 평소에도 인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 격조있는 미술작품을 설치해 수준 높은 문화의식을 고취하고자 시에서는 이철희(現한국건축조형미술연구소 소장)작가와 협의를 통해, “운명: 새날을 지휘하다” 작품을 무상 전시하기로 하고 설치를 마쳤다. 해당 작품은 2017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예술의 전당에 전시되었던 작품으로 4,900×4,000×7,756(h)mm 규모의 알루미늄으로 2017년 제작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미술작품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야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예술 조형물을 향유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시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추가로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금강산세계화 추진위원회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축하하며 남북 평화통일을 통한 금강산을 세계화 하자는 염원으로 2018년6월18일(음력 5월5일 단오절) 오후 3시 서울 시민청 지하 겔러리에서 황금화를 테마로 평화 환타지 초대전 개막식을 열어 해금 배정화 화백 작:금강산 황금화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이건봉)는 고구려 강역인 북쪽에서 성대하게 치루는 단오절을 맞이하여, 남북한의 평화통일 소통을 위한 초석마련을 위해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 현정회 홍석창회장,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고순계 평화통일신문사 발행인,민병철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연맹 총재와 함께 참석하였다. 왼쪽부터 민병철 회장,이건봉 이사장,배정화 화백, 홍석창 회장,김구회 이사장 평화환타지 초대전은 18일 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이수성 전 서울대총장/전 국무총리와 최영섭 한국가곡협회 세계선양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테이프 컷팅으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 테이프 컷팅 금강산황금화 작가 해금 배정화 화백은 7세에 서예 입문, 홍익대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북한과 한중일 등 황금화 초대전에도 다수 출품하며 국제교류에도 많은 많은 활동을 하였다
금강산 황금화 평화 환타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장소 ㅡ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겔러리날짜 ㅡ 2018년 6월18일ㅡ29일까지오픈식 ㅡ18일(월요일) 오후3시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앙망합니다.금강산 황금화 세계 추진위원회 위원장 리 훈 박사금강산 황금화 작가 해금 배정화 배상
[인천/이광일기자]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6월 23일(토) 여름맞이 민속행사 ‘반짝반 짝, 여름이 좋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행사는 2018년 단오(6월 18일)와 하루 중 낮이 제일 긴 하지(6월 21일)를 지나 며,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을 통해 시민들이 더위를 물리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예로부터 우리 옛사람들은 날씨가 더워지면 부채를 선물하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거나 쑥떡을 만들어 먹으며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지켜냈다. 또한 고사와 부적을 통해 한해 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오색실로 장명루를 엮어 오래살기를 기 원했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전통 세시 체험과 놀이를 바탕으로 어른과 아이가 모두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 1층 제2전시실에서는 나만의 여름부채 만들기와 장명루 만들기가 진행된다. 2 층 야외 하늘정원에서는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를 비롯해 대 나무물총 쏘기, 잠자리 만들기 등 계절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세시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더위를 쫓는 덕담을 주 고받으며 시민들과 쑥떡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수),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고 성과 있게 시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