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4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23 부산사인엑스포」(SIGN EXPO BUSAN 2023, 이하 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부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사인엑스포’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상 : 박철민 作 ‘송강노어 ’ 대상 : 정재민 作 ‘지금 몇시계’ 개막행사에는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업소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박철민 씨의 '송강노어'(창작모형광고물 부문) ▲전혜린 씨의 '늘숲'(창작디자인광고물 부문) ▲정재민 어린이의 '지금 몇시계'(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 부문)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창작모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송강노어(박철민 作)’는 고사성어를 제목으로 짓고 음각을 이용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강화 화문석문화관에서 '2023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4일에는 '제34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포함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금년도 경진대회 입상작과 인천시 공예품 대전 입상작, 코로나19로 인해 선보이지 못했던 전년도 경진대회 입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아울러, 완초전통보존회 회원의 작품, 국가무형문화재 완초장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34번째를 맞이하는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및 전시회는 강화군 특산품인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공예품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작품을 만드는 데 매진하는 공예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전통공예산업인 왕골공예의 맥을 잇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도서관은 오늘(12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시간여행 :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시인 <시간여행 :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테트로미노’(테트리스 게임의 기본 조각)마다 이야기를 담고 그 조각들을 규칙적으로 쌓아 올려 공간과의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조형미술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사물과 동물의 ‘테트로미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기억의 흔적을 찾고 새로운 기억을 그려보게 함으로써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기획은 테트리스 작품으로 유명한 염석인 작가가 맡았다. 염석인 작가는 기억을 쌓아 올린다는 주제의 ‘테트리스 연작’ 작품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작년에만 13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가졌고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대표작품으로는 ‘꽃을 들고’, ‘Tetris Puppy’, ‘Tetris Monkey’ 등 총 18점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생활에서 익숙하고 보편적인 주제의 설치예술
군산시 채만식문학관은 오는 30일까지 군산여류문학회 ‘나루(회장 : 강경희)’의 『서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산 여류 문학단체인‘나루’회원들이‘마음에 새긴 한 줄, 서각(書刻)에 남기다’는 주제로 창작 시나 한 줄 명언을 다채로운 서체 및 디자인으로 나무에 표현한 서각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문학 동인 ‘나루’는 지난 1998년에 설립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여류 문학단체로 꾸준히 동인지「나루」발간(24집 발간), 문학토론회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및 문학강연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새김과 회화를 접목한 전통공예인 서각과 나루 회원들의 문학작품이 어우러진 작품전시회를 통해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채만식문학관은 시민과 지역 문학인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에는 청사초롱 문학회 시화전을 전시했으며, 앞으로도 군산의 문학과 자료를 활용한 기획전시, 문학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을 9월 5일부터 9개월간 원내 에코리움(충남 서천군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전시 연출과 체험형 과정으로 멸종위기종의 실태와 보호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울러 멸종위기종 조형물 5점(통킹들창코원숭이, 사막여우, 해달, 인도들소, 수리부엉이)과 그래픽 초상화 100여 점을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 콜라주, 팝아트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 멸종위기종이 언젠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우려를 특수한 기법으로 응용한 전시연출로 담아내 자연스레 생물다양성의 보호 인식을 갖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실 입구에 대형 화면 기기(미디어 패널)를 전시해 멸종위기종과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500여 종의 동식물들을 담아낸 고화질 사진을 보고 화면을 만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2022년에 개정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수는 수달 등 총 282종에 달한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알
충남도는 다음달 13일까지 숨은 관광자원 발굴 및 충남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충남 관광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 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진부문 희망자는 개인으로 최대 3점까지, 영상부문 희망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3분 가량 직접 촬영·제작한 영상물을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2023cntourcontest.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주제는 충남의 관광자원(관광지, 문화유적지, 축제)과 나만 알고 있는 충남의 숨은 관광 명소이며, 영상은 충남의 다양한 소재(문화, 축제, 음식, 체험 등) 및 충남 여행의 테마와 스토리, 여행 장소별 특성이 담겨 있어야 한다. 도는 심사를 통해 사진부문 총 37점(총 상금 1500만원), 영상부문 총 15점(총 상금 1,200만원)을 선정,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관광진흥과(☎041-635-2442), 공모전 운영사무국(☎070-4276-9390),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도내 훌륭한 관광자원과 명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일부터 8일까지 8일 동안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 대원들과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추억 전시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기도소방학교에 입영해 한국의 소방과 문화체험을 하고 나서 남기고 간 감사 편지, 기념품 등을 함께 보며 추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카우트 대원 중 유일하게 소방기관에 입영한 네덜란드와 카메룬 등 6개국 365명은 소방 훈련, 응급처치, 산악구조 등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하고 전통 풍물 공연, 태권도 시범, 비보이 공연 등을 관람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소방학교 입영 생활을 하며 소방대원들에게 자신들이 착용하고 있던 스카우트 스카프와 티셔츠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특히 대원들이 귀국한 뒤 소방학교 생활실 곳곳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한 편지와 네덜란드의 작은 전통 기념품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함께 나눴던 즐거웠던 추억과 그들이 남긴 따뜻한 마음을 모두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마련됐다. 전시회 개회에 앞서 지난 31일 안전교육을 위해 체험관을 찾은 수원 효천초등학교 학생 70여 명은 전시 물품을 관람
대관령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광을 사진에 담는 작가, 심대섭의 초대전 '낙원'이 9월 1일(금)부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초록의 나무, 파란 하늘, 흰 구름 그리고 건강한 말로 어우러진 심대섭의 사진 작품들은 '몽유도원(夢遊桃源)' '파교심매(灞橋尋梅)' 같은 옛 그림의 화제를 떠오르게 한다.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담백한 몇 가지 소재만으로 작가는 안평대군(安平大君, 1418∼1453)이 꿈에서 보았다는 낙원이나, 당나라 시인 맹호연(孟浩然, 689∼740)이 매화를 찾아 떠났다는 깊은 설산의 이미지를 눈앞에 펼쳐 놓는다. 거주하는 곳을 떠나 산이나 바다와 같은 깊은 자연에 깃들어 쉬고 싶은 욕망은 그 시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렇게나 오래된 것이다. 작가도 원래 도심에서 생활하다 14년 전, 해발 1,000미터 고원의 목장에서 바라본 푸른 바람의 언덕에 매료돼 삶의 터전까지 옮겼다고 한다. 누구나 자연 속 유유자적한 생활을 바라지만 생계와 직결된 현실은 녹록하지 않기에 작가의 선택은 더 소설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그런 마음이 작품에 꿈결 같은 기운을 불어넣었을 것이다. 작가의 집 근처에 있는 대관령 목장은 그야말로 말들의 천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생활용기이자 각지의 일품(一品) 먹거리를 운반하는 그릇으로 사용돼온 고려도기의 생생한 모습을 선보이는 특별전 '고려도기 - 산도해도 주재도기(山島海道 舟載陶器) -'를 9월 5일(화)부터 2024년 1월 14일(수)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한다.(개막식은 9.4. 오후 3시) 우리에게 친숙한 도기(陶器)는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그릇문화의 중심에 있었으며, 자기(磁器)의 시대인 고려∼조선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질그릇, 옹기라는 이름으로 변함없는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양과 육상 유적에서 출토된 고려도기를 비롯해 도기와 관련한 고문헌과 회화, 재현 도기, 영상콘텐츠, 모형 등 27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먼저, ▲ 1부에서는 '그릇문화 1만 년과 고려도기'를 주제로 우리나라 그릇문화의 역사 속 도기의 특징과 제작 기술을 소개하고 생활·분묘(무덤)유적 출토 도기 70여 점을 선보인다. ▲ 2부 '고려, 푸르고 검은빛 그릇의 공존'에서는 동시대 절정기를 이룬 고품격 도기와 청자, 고려 왕실의 술을 의미하는 '양온(良醞)'이 새겨진 도기 술병(서울시유형문화재), 각종 의례용 도기 등을 감상할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경산시치매안심센터 1층 로비에서 『2023년 The 빛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취약지역의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 훈련·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켜 어르신의 건강증진 유지·관리를 돕고자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8월까지(6개월) *7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 원예, 미술, 음악 등 인지 중재 프로그램 및 통합건강증진 교육 등 30회기를 진행했다. * 압량읍 가일리, 압량읍 부적6리, 와촌면 박사리, 용성면 외촌리, 남산면 하대2리, 남천면 금곡2리, 남천면 협석리 특히, 경산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야외 농장 나들이 체험과 개인별 활동을 담은 1인 1 앨범 만들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와 연계해 쉼터별 프로그램 참여자의 다양한 작품 중 13종을 선별해 『THE 빛나는 작품전시회』를 구성하게 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전시회를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기꺼이 내어 주셔서 작품전시를 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어르신에
부산시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시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도시브랜드 홍보 팝업전시 <빅 업(Big up)!>을 오는 9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뜰리에 칙칙폭폭(구 해운대구역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당초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전시는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의 ‘G’,‘O’,‘O’,‘D’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눠 부산이 가지는 4가지 특색과 비전을 재해석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홍원표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 셀피(selfie)존, 상품(굿즈) 전시, 인터렉티브(상호작용) 게임 등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운영 연장은 <빅 업(Big up)!> 전시가 지난 20여 일간 외국인, 타 시·도민 등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흥행함에 따라, 도시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 전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엠지(MZ) 세대의 인기장소(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며,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장 운영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디엠지 일대에서 8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현대 미술 전시 ‘디엠지(DMZ) 전시: 체크포인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의 영역 중 하나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파주,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연천에서 진행한다. ‘DMZ 전시: 체크포인트’는 27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회로 한국의 분단 상황과 디엠지 접경지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엠지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했던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김선정 큐레이터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엠지라는 장소를 여러 다른 시선에서 다룬다”라며 “디엠지를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은 무거운 역사와 정치에 비해 어쩌면 감성적이고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이 가벼움 안에 여러 층위의 생각과 상상이 담겨 어느 곳으로든 날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싹틔울 씨앗처럼 퍼져나갈 것이다”라고 전시의 의의를 밝혔다. 전시는 경기도 디엠지(DMZ) 일원의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파주는 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 3. 18.(수)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묘지법)」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은 약 4300만 명으로, 이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은 약 3조 5564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같이 탐방객 소비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립공원 방문자가 연간 3조 5000억 원 대의 소비 활동을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15개 국립공원의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분석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비 규모를 추정했다.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탐방객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202510.23 (ⓒ뉴스1) 이번 분석 결과 국립공원별로도 지역 소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사용한 비용이 약 6235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국립공원은 약 3448억 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약 3080억 원 정도의 여행경비를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국 23개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 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상담 창구에 '청년월세 특별지원'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024.2.2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오후 경찰특공대원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세워진 안티드론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스1, 공동취재)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02-2100-2034)
[한국방송/박기문기자] ▶ 교육부,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 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 ▶ 융합교육과정 운영·윤리교육 강화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 현장에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을 안착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3월 6일 전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총 1141개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AI를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도 맡는다.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내 AI 관련 수업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교육 시간을 늘린다. 고등학교는 자율선택 교과 등을 활용해 매 학기 AI 관련 교육을 편성하도록 운영한다.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기존 교과와 AI를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하는 교육 환경도 조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전국 1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해 올해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 목표를 69.4%로 설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내 도착률은 69.3%로 목표치(68.7%)를 0.6%p 초과 달성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소방청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시스템' 도입과 공동주택 '119패스'전국 확대, 출동 장애 요인 해소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잡한 전통시장 내에서의 출동 체계 개선이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이 시장 입구까지만 안내해 화재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B국민은행 등 민관 협력으로 지능형 출동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내부의 정확한 점포 위치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급대원들이 119패스를 이용해 아파트 공동현관문을 지체없이 통과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진입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