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 10월 2일부터 전국지정 병·의원(우리 시 107개소) 및 보건소(지소)에서 만65세 이상 어르신 3만9,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주민번호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종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접종기간은 병·의원의 경우 10월 2일∼ 11월 15일까지이며, 보건소(지소)는 10월 2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성 독감으로 부르는 질환으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나기 쉬워 예방접종이 권고되며, 접종 후 약 2주 뒤에 항체가 형성되어 6달 정도 면역효과가 지속되므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인 우리나라에서는 10월에서 12월까지가 접종 권장시기이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10월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쿠웨이트로 출장을 다녀온 A씨(61)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쿠웨이트로 출장을 갔다 지난 7일 귀국했다. A씨는 귀국한 후 발열, 가래 등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증상 초기 일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에 방역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메르스는 2015년 5월 처음 발생해 전국적으로 감염환자가 속출하면서 38명이 숨졌다. 감염환자가 입원한 응급실이 방역에 뚫리면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충남/한용렬기자] 충청남도 의사회(회장 박상문)는 충청남도청의 지원을 받아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8월26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따께오 지역에서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난해 이어 의사회원 9명 및 간호, 자원봉사 인력을 포함 20명의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정은주)이 참가하였다. 프놈펜 시내에 있는 헤브론 종합병원에서 안과 수술팀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도움으로 안과 수술을 실시하였으며, 총45건(백내장 39건, 익상편 6건)의 수술을 실시하였고 200명 환자에게 맞춤형 돋보기안경을 제공하였다. 봉사단은 의례적, 일시적인 의료봉사 진행을 탈피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에 근본적 도움을 주기 위해 수술 치료 중 현지의사교육을 실시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내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안과, 부인과 관련환자를 3일간 약1,100명(진료 700여명, 보건상담 400여명)을 진료하였으며. 구충제(4,000여명 분), 철분제 빈혈약(300여명 분) 등 낙후된 의료환경에 적합한 약제들을 주로 준비하여 나눠줬다. 이에 지역대표가 진료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봉사단의 노고에 감사패와 함께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안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정신질환자의 위기에 개입해 사례 관리를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9월 3일 오후 2시 시청 율동관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등 28곳에서 근무하는 민·관 사례관리사 3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초빙한 민은희 한국사례관리 연구센터장이 맡았다. 쓸모없는 물건을 집에 가득 쌓아두는 저장 강박,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등 사례별 위기 개입 방법을 알려줬다. 질병이 가진 특성의 이해와 유형별 상담 기법,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별 목표와 과정도 소개했다. 정신질환자 상담→위험요소 제거→심리, 욕구 파악→병원 등 전문기관 연계→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례관리사들이 겪는 어려움, 문제점과 관련한 수퍼 비전을 제시했다. 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전문가 초청 교육을 정례화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는 민·관 사례관리사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서정철기자] 질병관리본부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어제그린오늘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제정된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다양한 라인업과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다면 카드뉴스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가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전국적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2.15배 / 8월 27일 기준 신고환자 28명으로 전년 동기간 13명 대비 증가세)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적절한 항생제 복용과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병변절제를 통해서 치료한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의 최근 5년간(2013∼2017)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5월 1명, 6월 10명, 7월 23명, 8월 59명, 9월 108명, 10월 47명, 11월 4명으로 8월과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2018년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신고 환자는 8명으로 이 중 5명은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 환자 3명은 해당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센터장 정환석)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보완통합의학(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7월 최신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 자금정 : 한약 가운데 해독약으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전통 한의약으로 문합(文蛤), 산자고(山慈姑), 대극(大戟), 속수자(續隨子), 사향(麝香)의 5가지 한약재로 제조되며, 동의보감과 방약합편(方藥合編)에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널평가지표 수록 사이트인 JCR차트내 27개 저널 중 4위 ▲ 자금정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에 추가로 발암 가능 물질이 발견된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약의 재처방·재조제를 위해 국민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문답으로 정리했다.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구입하는 시민들 모습.(사진=연합뉴스) Q. 어떤 의약품을 교환할 수 있나요? 불순물 함유 우려 원료를 사용해 급여중지된 발사르탄 성분 품목으로 2018년 8월 6일 식약처에서 발표한 의약품입니다. Q.내가 문제가 된 제품을 먹고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의사와의 상담 없이 해당 의약품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 건강상 더 위험하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재처방 받아야합니다. Q. 본인이 먹은 약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① 조제약 봉투에 있는 조제약 복약안내 확인하거나 ②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접속 후 ‘내가 먹은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확인(조제일자, 조제기간, 약품명, 투약일수 등 제공) 하거나 ③ 처방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처방전 재발급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Q. 어디에서 교환할 수 있나요? 과거에 약을 직접 처방·조제 받은 의원?병원, 약국에 가셔야 교환이 가능합니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요인을 검사해 만성질환자(위험군)를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질환에 대해 간호사와 1:1 상담을 할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건강검진실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무료로 검사한 후 상담하게 되며, 결과에 따라 기본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금연, 절주 등 생활개선교육과 노년기의 구강관리, 치매,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 교육이 실시되며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경우 의사 상담 및 진료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합병증 우려가 있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과 무료 검사 의뢰서를 발급하고 65세 이상 당뇨병 질환자에게 당화혈색소 검사 및 미세단백뇨 검사를 연 1회 무료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관리방법을 알고 만성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보건당국은메르스의심으로음압격리를시행중이었던A씨의검사결과가1차음성에이어2차도음성으로판명되었음을밝혔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7월31일오후7시15분메르스2차확진검사결과음성임을시당국으로유선통보하였다. 시는부산대학병원감염내과의료진과협의하여오후7시22분을기해의심환자에대한격리해제를시행하였으며,관할보건소의접촉자모니터링도중단,위기대응상황을종료하였다.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보건당국은메르스의심환자에대해음압격리를진행중이고,밀접접촉자를파악,모니터링할예정이며의심환자에대해서는2회의확진검사후에격리해제여부를결정할것이라고밝혔다. 부산시관내에거주하는25세(여)의A씨는올2월중순사우디아라비아로출국하여현지병원에근무하다가7월26일에입국했다.A씨28일부터인후통이있었고29일저녁오한이동반되어진통해열제를복용했으며금일국가지정격리병상이있는B병원에방문,해당병원의감염내과의료진이시역학조사관에직접연락하여현재음압격리중이다. 시관계자는의심환자가의료관계자로,증상발생이후에는외부출입을자제하여의심환자의밀접접촉자는동거인(가족)3명뿐이고밀접접촉자에대해서는유선또는문자로통지후격리해제여부가결정될때까지모니터링을실시하고사태를예의주시하고있다고밝혔다. 메르스(MiddleEastRespiratorySyndrome)는지난2015년186명의확진환자와38명의사망자(치명률20.4%)를낸호흡기감염병으로낙타로부터인체로의감염이가능하고인체간에는밀접접촉(병원내감염혹은가족간감염)으로인해서전파되는것으로알려져있다. 메르스의잠복기는평균5일(2-14일)이고주요증상은발열,기침,호흡곤란등이며이외에도두통,오한,인후통,근육통등이나타날수있는데이증상만으로는판단할수없다.특히당뇨나신부전,만성폐질환과같이기저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7월26일(목)14시,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물과식품으로인한감염병발생방지를통한우리국민의건강한삶을보장하기위하여,정책담당자및관계전문가와함께「수인성ᐧ식품매개감염병예방을위한한국형원헬스*구축포럼」을개최하였다. *원헬스(One-Health):인간의건강이동물및환경의건강과하나로연계되어있음을인식하고모두에게최적의건강을제공하기위한다학제협력전략 물과식품안전은유엔(UN),세계보건기구(WHO),G20,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등주요국제회의에서빠짐없이다루고있으며,인류의생존과건강증진의필요요소로꼽히기도한다. 수인성ᐧ식품매개감염병은사람,농‧축‧수산,식품,환경등다양한경로에서발생한다는점에서원헬스(One-Health)접근에따른종합적관리가필요하며,그에따라,관계기관간유기적인협력체계구축하여추진하는것이매우중요하다. ※지난평창동계올림픽당시정부는노로바이러스집단발생을효과적으로관리하기위하여,‘범부처대책본부*’구축ᐧ운영하였으며그결과,선수에서의발생최소화등효과적인감염병관리를실시하였다고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등국제사회로부터긍정적인평가를받은바있다. *질병관리본부-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강원도-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이날포럼에는김현준질병관리본부감염병관리센터장을비롯하여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1일 18시 30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100%에 도달함에 따라, 같은 날 20시경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간의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소방대응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용량 포 방사방식(시스템)은 철수 조치하되,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하여 금일 야간부터 익일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 감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은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하여 방어선을 유지하며,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현재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2.22.(일)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 개최 및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동 행사 참석과 관련하여,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