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보건복지부의 장애등급제 폐지 및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발급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적용을 시작한 확대기준은 기존의 의사 진단서에 의한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에서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기준’을 추가해 병행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기존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주차표지 발급이 불가했던 대상자 중, 중복장애인은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를 받은 후 적격 점수 이상이면 주차표지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 사례 참조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는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도를 확인해 필요한 사람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 이용 편의 확대’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보행상 장애인에 미해당하고, 중복장애·차량조건 등의 자격확인을 받은 후, ▸의료기관이 발급한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용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이동지원서비스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본격적인 추운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12월 안전점검의 날 중점 주제를 ‘겨울철 화재사고예방’으로 정하고,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사고 예방수칙’의 집중적 홍보에 나선다. 작년 도내에서 계절용 기기로 발생한 화재는 총 142건이며, 이중 겨울철(11~2월)에만 6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원인을 보면 보일러, 난로, 전기장판·담요 등으로 실내를 편리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난방용품이지만, 부주의로 화재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안전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경남도는 겨울철 주요 난방기구의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를 시작했다. 먼저 주요화재 첫 번째 원인으로 꼽히는 보일러는 가동 전에는 배기통이 빠져있거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배기통내부에 이물질이 쌓여 막혔거나 구멍 난 곳은 없는지 점검해야한다. 보일러 가동 시에도 과열이나 소음, 진동, 냄새 등이 평소와 다를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반드시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 보일러 사용기간 중에도 주기적으로 배기통이 꺾여 있거나, 처져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기난로는 사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소방청(청장 신열우)이 경남도 내 취약계층 14만 가구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남 소방본부는 지난 2월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의 2021년 복권기금사업에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신청해 국비 79억 1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낙후 지역의 소방시설 구축을 위해 복권기금사업 예산이 투입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예산은 전국 최초다. 경남도는 이번 예산확보로 취약계층의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까지 확대하여 현재 50% 정도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내년에는 도내 전 취약계층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9년간('12년∼현재) 도내 주택화재 사망자는 총 77명으로 이중 70세 이상이 40명(51.9%)이다. 이처럼 고령의 노인이 홀로 사는 주택의 경우 화재를 인지할 수 있는 화재경보기 설치와 초기소화에 사용되는 소화기가 필수적이다. 그동안 경남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인 2008년부터 도(시·군) 예산과 사회공헌사업을 통
[경남/허정태기자] 경남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가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입체적 지휘 작전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소방 드론을 운용에 소방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소방드론은 구조대원이 접근할 수 없는 재난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한 인명검색과 화재진압, 현장지휘 작전에 운용된다. 또한 화재취약지역의 전경과 소방차량의 예상 진입로 정보 수집 등 소방안전 대책자료 수립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경남 소방본부는 총 25기의 소방드론을 보유(서별 1대 이상)하고 있으며, 전문 운영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6월에는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제1기 드론 활용 과정을 개설해 총 30명의 인력을 양성하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만 해도 총 151회의 재난현장에 드론을 운용해 입체적 소방작전을 실시하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소방관의 현장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9월 9일에는 거제시 아주동의 고층 아파트 거주자의 자살 신고 현장에서 36층 난간에 있는 구조 대상자를 발견해 신속히 구조에 성공했으며, 최근 11월 27일에는 하동군 장안마을 야산에서 등산객의 조난 신고에 따라 신고 접수 22분 만에 17KM의 항공수색으로 조난자를 무사히 구조한 바 있다. 허석곤 경남
[한국방송/허정태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청사 출입방식에 첨단 운영체제를 도입하여 보안은 지키고, 불편은 줄이는 ‘스마트 정부청사’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운영 되는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비접촉식 출입시스템’과 이동통신기술을 활용한 ‘QR출입증’ 도입 등 이다. 먼저, 입주공무원 출입의 편의와 보안을 위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방식이 도입되어 세종청사 3동에서 시범 운영된다. 기존에는 얼굴인식과 공무원증을 인증(태깅)하는 복합인증방식이었지만,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은 얼굴인증만으로도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공무원증을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인증방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에도 안전하게 출입이 가능하고, 보안대의 대기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청사는 국내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과 협업하여 세종청사 3동에서 시범 운영한 후, 이용자 만족도와 오류 등을 개선하여 전 청사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현재) 카드-얼굴 인식으로 출입 불편 (개선안) 얼굴인식으로 워크스루 출입 편리 ※ 워크스루(Walk-throu
[경남/허정태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중국 산동사무소는 12월 5일 중국 칭다오시 청양구 흥부호텔에서 중국 산동성진출 경남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동성진출 경남기업인, 주칭다오총영사관,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청도대표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청도대표처, 재청도한국인상회, 중경한인회, 경남산동사무소 고문회계사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국 산동성진출 경남기업들이 다시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경남기업인 우수 경영 사례 공유, 경남기업간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공유하였고, 산동사무소에서는 '20년 도정주요성과 및 '21년 업무계획 발표, 경남제품 중국 수출 확대 협조 요청, 한국 유턴기업에 대한 경남도 투자환경 설명, 도내 대학생․청년 적극 채용 당부 등으로 진행되었다. 경남기업협의회(회장 황진갑)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먼저 극복하고 상대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최근 더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남기업협의회간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곽찬영 중국
[경남/허정태기자] 통영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총고분*이 분포하는 팔천곡 고분군의 발굴조사에서 5세기 말 ~ 6세기 초 남해안을 무대로 활약했던 소가야 지역세력의 고분들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고총고분(高塚古墳) : 봉토를 높게 쌓아 만든 고분 팔천곡 고분군은 통영의 가야문화를 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비지정 가야유적으로서 주목되어왔으며, 경남도에서는 정확한 분포범위 확인 등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정밀지표조사와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발굴은 팔천곡 고분군에 대한 첫 학술발굴조사로서 문화재청의 2020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사업으로 전액국비를 지원받아 팔천곡 고분군 내에서 보존관리가 시급한 봉토분 2기(7호분, 8호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한 봉토 내에 2~3기의 석곽(길이 4~4.2m)을 배치한 다곽식 고분으로서 소가야식 고분 축조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봉토의 가장자리에서는 단면 U자형의 주구**(너비 2m)가 확인되어 봉토 지름이 최대 17m에 이르는 가야고분으로서는 중형급 고분임을 알 수 있었다. ** 주구(周溝) : 봉토 가장자리를 따라 돌려놓은 구덩이 비록 도굴과 임도 조성 등으로 봉토와 석곽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서울시의 방역조치 강화 협조요청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을 포함한 문화재청 소관의 서울시 등 수도권 지역의 실내 국공립시설을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휴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휴관하는 곳은 국립고궁박물관을 비롯하여, 궁궐과 조선왕릉 내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등 전체 실내 관람시설이 해당된다. 다만 실외 관람시설인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숭례문·사직단, 조선왕릉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5일부터 휴관하는 실내 관람시설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개소(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앞으로의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http://www.gogung.go.kr/),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가 12월 4일(금)부터 약 20만 가구에 최대 100만 원(4인 이상 가구 기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0월 12일 ~ 11월 30일 동안 신청받은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중 소득・재산 조사 및 중복확인이 완료된 20만 가구에게 12월 4일(금)부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의 코로나19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1인 40만 원 /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을 1회 지급(계좌 입금)하는 사업이다. 오늘부터 지급되는 대상자는 지난 11월 6일까지 신청·접수된 가구 중 소득・재산 조사와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최종 지급 결정된 20만 가구이다. *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과 중복지원 불가 그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시도, 시군구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전담조직(TF)을 운영하는
해외 젊은층이 열광한 ‘범내려온다’ 춤 따라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지방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일 ‘아이쿵 챌린지(#IYKoongChallenge)’ 본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이같이 밝혔다. 밴드 이날치가 참여, 큰 화제를 모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한 장면.해외 젊은이들이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 속 ‘범내려온다’의 춤을 따라 하며 참여잇기를 한 ‘아이쿵 챌린지’ 본선행사는 비대면 행사장인 ‘아이쿵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전 세계 누리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Imagine Your korea Your korea)과 틱톡 공식계정(tiktok.com/@imagineyourkorea)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참여잇기는 해외 젊은이들이 한국의 흥을 즐기면서 부산, 전주, 목포, 강릉, 안동 등 5대 관광 거점 도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관광 목적지로 우리나라의 5대 관광 거점 도시를 최우선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쿵 챌린지’ 예선은 지난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