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택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평창라이브사이트가 6일 개관한 가운데 평창지역 대표 예술인인 권용택 화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평창송어축제장에 마련된 평창라이브사이트는 지상 2층 연면적 430㎡규모의 공연 전시장이다. 올림픽이 끝나는 2월 25일까지 평창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동계스포츠 관련 다양한 공연과 작품전시회 등 문화예술활동을 펼치는 종합예술공연장으로 운영된다. 권용택 화가는 공연장에 마련된 문화예술 전시장에서 자신의 돌그림 작품 25점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18년째 평창에 살면서 평창의 청정자연에서 새로운 화풍을 창조하고 있는 그는 현재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에서도 돌그림을 비롯한 회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술평론가인 김성호 씨는 ‘현실 지평에 직립한 새벽의 몸짓’이라는 평론에서 권용택 화가의 돌그림을 “산속에서 돌을 보고 산의 옷을 그려 산을 불러온다”며 “이제는 돌하고 정겨운 대화를 나눌 만큼 대상과 동화돼 있다”고 평가했다. 권용택 화가는 현재 평창미술인협회 회장이며 평창미술체험교실 대표이다. 1979년 제192회 프랑스 르살롱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1974년부터 2017년까지 개인전 16회를 개
[부산/박기택기자] 부산문화회관은4월8일까지부산문화회관대전시실에서(재)부산문화회관기획전시‘빛나는시작,눈부신기억「라이프사진전」’을개최한다고밝혔다. 1,300만부의경이로운구독자수,900만장에이르는사진아카이브,90명의전속사진기자와500여명에이르는계약사진기자,때로는한장의사진을2년간준비했던사진잡지<라이프>!포토저널리즘의시대를열었던<라이프>의커버를장식하는일은당대사진가들에게최고의영예였다. 이번전시에서는그간소개되지않았던작품을새롭게공개하며,시대의변화에도불구하고꼭기억되어야할작품130여점이선정되었다.인간과시대의모든감정을담은사진을통해관객은올겨울가장따뜻한이야기를간직하게될것이다. 2018년부산을다시찾는<라이프사진전>은20세기의삶과세상에대한옴니버스처럼엮여있다.전시는20세기를바라보는20가지이야기가담겨있는‘ThisisLIFE’,하나의스타일이되어버린상징적인인물과사건을나란히배치한‘Icon’,오로지20세기에탄생한물건과현상에대한오마주를담은‘20thCenturyLife’그리고사진잡지<라이프>의처음부터마지막까지관통하고있는하나의시선을보여주는마지막섹션‘Hope’4가지섹션으로구성되어있다. 특히,TIME에서선정한‘세상에가장큰영향력을주었던사진100’에서선정된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 김포시에코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연필)심봤다!’ 특별전시가 2018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36회에 연필심 조각가로 출연했던 정윤모 선생님의 작품 10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인물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견고함을 잃지 않은 건축물 등 다양한 종류의 섬세한 연필심 조각 전시로 볼거리 제공과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물건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에코센터를 찾아오는 시민 및 청소년들이 재활용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김포시에코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연필심 조각’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2mm의 작은 연필심으로도 예술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에코센터를 방문하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김포에코센터 031) 981-9879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보건소는 2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 송년모임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정신등록 회원 및 가족,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참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발표회와 마음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정신장애우들이 주간재활프로그램으로 갈고 닦은 카혼‧우쿨렐레 합주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 3월부터 3개 마을에서 진행됐던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인 홀로 남 ‘행복 UP’ 신바람교실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하모니카 연주, 노래공연, 노인우울마음힐링 회원들의 레크댄스를 선보였으며 회원들이 만든 각종 작품을 전시해 자신감 회복 및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중 이미란 노래 강사가 마음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해 정신건강 증진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 가족의 부담과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정신건강 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는 12월 28일부터 월곶 예술공판장_Art Dock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기획으로 <Graceful Colours in Siheung>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 아시아의 문화를 사진으로 담아온 박종우 작가의 아시아 사진, 그리고 시흥의 외국인들을 이웃의 시선으로 담아낸 시흥시 사진작가의 사진이 접목된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국적, 인종을 넘어 우리의 이웃으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시흥인들의 모습으로 그려보고자 기획되었다. 수출을 통한 경제발전이 최고조에 이르던 8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세계화(Globalization)란 말은 일상어였고 세계로의 진출은 지상과제처럼 여겨졌다. 그 이후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사회가 문화적 세계화를 이루었는지 의문이다. 시흥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도시들 중 하나로 3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아시아인들이다. 시흥 곳곳에서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다수의 한국인에게 그들은 다른 피부색과, 언어, 풍습을 가진 여전히 이방인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들을 진정한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달 18일,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유도를 위하여 개최한 “2017년 지리산둘레길 사진공모전”에서 특별부문 최우수, 우수작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지리산둘레길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평소 둘레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으로 특별·일반 분야로 접수된 총 135작품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하여 당선 된 최우수, 우수, 입선 등 총 19작품에 대해 산림청장표창 등 총 600여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특별부문 최우수상은 “둘레길은 사랑을 담고”라는 주제로 파란하늘과 푸르름을 담은 둘레길 함양 구간에 위치한 하늘길을 걷는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으며, 이 외에도 수상작은 지리산둘레길의 다양한 특징과 둘레길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매년 아름다운 지리산둘레길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공모전에 참가해주시는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지리산둘레길에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둘레길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산림문화·복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진승백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미래를 향한 발판의 초석이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크나큰 사건인 한국전쟁,그 한국전쟁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거제 포로수용소에 대한 기록유산을 보존하고자 지난해부터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포로수용소 세계기록 등재 사업과 관련하여 전문가와 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등재 추진의 동력을 키우기 위하여오는12월13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 기획특별사진전【포로,수용소,사람들】개회식을 개최한다. 전시물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과 영국 국립기록관 등지에서 수집된100여점의 사진이다.포로와 수용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정치적 흐름 및 당시 시대상 등 총8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1시30분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한 포로수용소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위원30여명과 함께 각종 기관·단체와 시민 등3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전시는 거제에서2018년1월12일까지 한 달간 지속되며,본 전시가 끝난 후 한국역사박물관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에서는 12 월 15일(금)부터 2018년 2월 25일(일)까지 청계천의 지천 중 백운동천에 대한 기 획전 ‘白雲洞川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이하 백운동천)’를 개최 한다.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중심으로 한 청계천 전문박물관 으로서 그 동안 청계천과 주변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하 고 있다. 이번 ‘백운동천’ 전시는 청계천의 시작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내용 으로 창의문 기슭에서 발원하는 백운동천과 유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계천 지천조사 사업의 그 두 번째 성과를 토대로 기획한 것이다. 개발과 복원을 연속하고 있는 청계천의 본래 흐름을 이해하고 경복궁 서쪽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장소성과 두터운 역사의 깊이를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 할 것이다. 백운동, 백운동천 그리고 백운동 사람들 전시 유물 겸재정선의 창의문도에는 창의문 앞으로 선명하게 흐르는 백운 동천을 확인할 수 있다. 백악과 인왕이 만나는 지점에 창의문과 그 앞을 흐 르는 백운동천을 화폭에서 목격 할 수 있다. 백운동은 백운동천의 서북쪽 일대의 상류부를 일컫는데 지금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 대흥면 ‘대흥동헌의 설경’을 비롯한 군의 아름다운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개최된다. 예산군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제4회 예산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예산지부 회원전, 제2회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예산지부(지부장 김용길)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4일(예산전국사진공모전), 12월 1일(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까지 공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본부 감독관을 포함한 6명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관광전국사진공모전은 400여 점이 접수돼 금상(1), 은상(2), 동상(3), 가작(5), 입선작(100) 총 111점을 선정했으며, 전국사진공모전은 500여점이 접수돼 금상(1), 은상(2), 동상(3), 가작(5) 총 11점을 선정했다. 제2회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서는 △금상 눈 내린 대흥동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정소라(서울)씨, ‘대흥동헌 설경’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은상 최민옥(충남)씨, ‘맛있는 예산사과다!’, 김순자(대전)씨 ‘대흥동헌의 소경’, △동상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외교부는 17.12.9(토)~18.1.7(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문에서‘렌즈를 통해 본 한국(KOREA Through the Lens)’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주한외교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주최이번 사진전은 주한외교단을 포함하여 다양한 인연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특별한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본 사진과 동영상을 전시한다. 특히 2017년 문화소통포럼 콘테스트 수상작들도 선보인다.12.8(금)에 열린 개막식에서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이사장과 선승혜 문화교류협력과장은 사진 작품을 출품한 주한외교단과 함께 무심코 지나쳤던 한국의 일상과 참모습,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매력을 공감할 수 있는 <렌즈를 통해 본 한국>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였다.이번 사진전이 외국인들이 렌즈로 담은 한국의 순간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색다름과 공감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히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윤동주 ‘눈’) 국립민속박물관은 13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겨울나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의 겨울은 예로부터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던계절이다. 사계절에 따라 ‘뿌리고, 가꾸고, 거두고, 갈무리하는’ 과정 속에서 선조들은 겨울에 저장과 준비를 통해 안으로 여무는 단련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13일부터 마련한 ‘겨울나기’특별전에서는긴 겨울을 만나고, 나기 위한 ‘저장과 준비’의 모습, 온돌방 아랫목에서 즐기는 ‘쉼’의 시간을 보여준다. ‘솜이불’ ‘화로’ ‘감자독’ ‘온돌방’ 등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전시 곳곳에 묻어난다. ‘겨울나기’ 특별전에서는 겨울 살림살이와 놀이용품 등 겨울나기 관련 자료와 사진, 영상 등 3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새하얀 눈밭이 디지털로 구현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 쌓인 겨울을 상징하는 백색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겨울의 낭만을 선사한다. 마치 겨울 숲길을 따라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국제 평화와 언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4년 연속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 주동담)와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주)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대표 강영한)이 주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평화언론대상은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세계평화와 언론진흥창달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이사장은 "큰상을 4회에 걸쳐 주신 주최 측에 감사를 드리고,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위대한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게된 것이 무엇보다 잘한 일이다”며 “세계평화작가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더욱더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이사장은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 국가와 북한,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수),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고 성과 있게 시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