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4월 29일(금)~5월 1일(일)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노천 갤러리 광교(남대문로 1가 9)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새만금을 직접 접할 기회가 적은 서울 시민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관광객에게 새만금의 아름다운 비경과 생생한 개발현장의 사진들을 통해 가시화된 사업성과와 관광명소로서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사진전에는 새만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동적인 사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 전시사진 예시 > 또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누리소통망(SNS) 연계 선물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새만금 사업현장과 관광명소 등을 직접 둘러보는 ‘새만금 당일치기 여행(5월 13일)*’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인지도 및 사진전 만족도」설문조사 참여자 중에서 희망자 대상 3명 추첨(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당첨자 포함 최대 5인까지 가능) 한상환 대변인은 “사진전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
예산군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오순복 작가의 ‘테라코타(terracotta) 전시회’를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테라코타전은 ‘왜 나는 흙을 만지면 행복한 것인가’에 대해 작가가 고민을 하던 중 흙이라는 본래의 의미와 순수에 대해 집중하는 가운데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과 흙과의 내면 간 순수한 소통 속에 작품 제목인 ‘꿈꾸는 소녀’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작가 스스로가 어른이자 부모이기 이전에 자신이 한 순수한 소녀임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오순복 작가는 “언제나 꿈꾸는 소녀처럼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며 “테라코타가 주는 친근함과 따뜻함을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 속에 담아내고 앞으로도 꿈을 위해 흙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순복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국조각가협회, 대전기독미술인회, 대전조각가협회, 충남수채화협회, 충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예산미술협회 자문위원, 리오조형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며, 충남미술대전과 세계평화미술대전, 대한민국 한밭미술대전, 여성미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개인전 7회와 그룹전 및 초대전 300여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은 지난 3월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된 「근화창가」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근화창가」는 1921년 민족음악가 노영호가 조선의 산수와 역사, 영웅을 예찬하는 노래를 만들어 펴낸 악보집이다. 그러나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모두 출판 금지시켰고 「근화창가」또한 모두 사라지게 됐다. 100년 전 일제가 모두 불살라 없앴던 이 애국창가집이 100년 후 평택에 불현듯 나타났다. 그 기구한 생존 스토리를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가 들려준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근화창가」에 수록된 7곡의 악보와 음원을 공개한다. 2019년 「근화창가」를 평택에 양도한 (故)노동은 교수의 장손이자 국악작곡가인 노관우 선생의 피아노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에서는 평택 출신 근대음악 명인 지영희, 방용현, 이동백 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전시 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평택시청을 시작으로 △배다리도서관 5.14.~5.31 △안중도서관 5.31.~6.30. △한국근현대음악관 7.1.~8.31.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의 첫 번째 근대음악유산 「근화창가」를
사단법인 한국꽃문화진흥협회는 산림청이 주관하며,120개국이 참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정기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세계 120개국에서 정부,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행사를 널리 알리고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꽃작품으로 승화시켜 대중 들에게 선보인다. 한국꽃문화진흥협회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50여 작품들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안길강 설립 명예이사장 이하 여러 작가들이 열정을 담아 준비했다. 이전의 전시회가 꽃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시회는 나무와 숲과 풀들이 주는 초록의 매력에 중점을 두었다. (사)한국꽃문화진흥협회 이영구 이사장은 “산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와 함께 전시회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으며, 숲과 산림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임을 강조하고 국내 및 외국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9일까지 열린다. 사단법인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286일간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화명동 소재)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전 「우리 땅, 우리 바다 독도를 지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13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특별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에도 관련 주제의 전시가 마련된 것이다. 독도의 바닷속 모습을 재현한 독도 수중생태계와 바닷속 가상현실(VR) 체험 등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독도에 대해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독도의 역사를 비롯해 해양생물, 생태, 독도를 지킨 인물 등 우리가 알아야 할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아울러, 독도의 해양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실물 표본과 독도의 해상 및 수중영상, 사계 영상 등을 통해 독도를 직접 관람하는 것 같은 현장감도 느낄 수 있다. 전시내용은 ▲1부 ‘우리 땅, 독도’ ▲2부 ‘우리바다, 독도’ ▲3부 ‘독도 그리고 지키다’로 나뉘며, 해양생물 실물표본 및 독도 관련 고문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고양꽃전시관에서 3년 만에 열리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된 화훼 품종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체 개발한 화훼 품종을 4월 22월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고양시 주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람회장 내 ‘농촌진흥청 전시 칸(부스)’에서는 장미 ‘화이트뷰티’와 국화 ‘피치팡팡’ 등 대표적인 국산 화훼 7품목 20여 품종을 활용한 다양한 꽃 장식과 조형물을 선보인다. 장미 ‘화이트뷰티’는 흰색의 스탠다드* 품종으로 꽃이 크고 자른 꽃(절화) 길이가 길며 꽃잎 수가 많다. ‘에스핑크’는 분홍색의 스프레이** 품종으로 역시 절화 길이가 길고 꽃수가 많은 특성이 있다. ‘애피타이저’는 오렌지색 스탠다드 품종으로 절화 수명이 16일 정도로 다른 품종보다 2배 정도 길다. 채도가 높고 꽃 형태가 토마토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 줄기 한 대에 하나의 꽃을 피우는 형태 ** 줄기 한 대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을 피우는 형태 *** 꽃 중심부에 녹색의 꽃받침이 있어 토마토와 닮은 형태 국화 ‘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생활속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4.21(목)∼4.29(금) 7일간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둘레길을 따라 “찾아가는 산불예방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름다운 광릉숲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작은 실수가 큰 참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2019년 고성산불, 동해·강릉산불, 2017년 삼척산불과 2005년 낙산사를 집어삼킨 양양산불 등 생생한 산불현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장승다담공원, 부평생태습지, 한빛공원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옮겨가며 전시할 계획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산불예방 사진전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아름답고 소중한 광릉숲을 오랫동안 볼 수 있도록 하고, 광릉숲을 지키는 것은 시민들의 산불예방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숲에서는 서울숲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들이 수묵담채화로 그려낸 전시회 <서울숲 풍경전>을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숲 커뮤티니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숲의 다채로운 풍경을 수묵담채화로 그려온 동양화 동호회 ‘붓가온’ 과 서울시가 협업한 것으로, 동호회원 23명의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모두 먹으로 그린 다음 엷은 채색을 한 수묵담채화다. 색을 조절할 때도 먹을 사용해 화려하기보단 소박하게 어우러진 색들이 특징이며 그림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서울숲을 사랑하는 시민 작가 23명이 붓 끝으로 자연의 조화로움을 그려낸 작품 40여 점을 통해, 한국화로 표현한 봄 연둣빛·여름 물(水) 빛·가을 단풍빛·겨울 눈(雪) 빛 등 정겨운 서울숲의 색을 느껴보자. 서울숲은 2005년에 개원한 서울시 대표 공원 중 하나로, 도심 속 울창한 숲과 새소리를 만날 수 있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명소다.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처이자 도심 속 환경을 지켜주는 소중한 숲이기도 하다. 한국화는 보는 이의 마음에서 완성되는 그림이기도 하다. 서울숲 풍경 그림을 감상하며 데이트, 프로
부산시립박물관은 내일(21일) 오전 10시부터 ‘제100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비대면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그리기 솜씨 자랑>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과 어린이의 전통 놀이 모습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비대면 문화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을 관람한 후 ▲부산의 문화재 혹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부산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어린이 캐릭터 ▲어린이의 전통놀이 모습(상상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정에서 그림을 직접 그린 다음 박물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은 8절지 도화지에 그려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제출된 작품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되며, 7월에서 8월경에는 부산박물관 동래관 1층 로비 휴게공간에서도 영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참가 기념 상장과 작품 관련 기념품이 우편으로 증정된다. 부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4월 26일 화요일부터 6월 5일 일요일까지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전>을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택 지역의 역사, 인물 등을 오랜기간 사진으로 담아온 이수연, 김윤오, 최치선, 황혜인 4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송탄의 옛 이름 쑥고개를 담은 작품과, 서정리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 안정리 지역의 모습과 인물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과 영상이 함께 전시되어 어제와 오늘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기를 기성 작가와 신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 통해 세대 간의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30년간 평택의 변화 모습을 기록해온 이수연 작가 ‘쑥고개’의 모습을 담은 1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쑥고개>, 1970년대부터 평택을 기록해온 김윤오 작가와, 평택 문화원 최치선이 서정리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소개하는 2부 <기억과 추억 사이 ; 서정리>, 마지막으로 2014년부터 평택 풍경과 인물을 현대적인 사진으로 담아온 황혜인
예산군은 제3회 ‘자연을 담다!’ 안채봉 작가 개인전을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군청 1층 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안채봉 작가는 △한국 구상미술 초대전 △부평작가열전 △한·일·프랑스 3개국전 △한중미술교류전 외 다수의 전시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상적인 풍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인간미를 작가가 열정을 다해 작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유화 30여점이 전시되며, 유화의 특징인 광택, 물감의 두께로 인한 재질감이 돋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 및 활동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채봉 대표(010-2441-1263)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고 100년이 지난 2019년, 이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 마련이 추진됐다. 이후 3년이 지난 올해 3.1절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정기념관)이 공식 개관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는 장(場)이 들어선 것이다. 임정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다양한 활동과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자주독립국가 수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으로, 올해에는 4월 11일 제103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기념식도 이곳에서 열렸다. 100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100년의 꿈을 심고자 하는 임정기념관, 그곳을 찾아가봤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임정기념관은 부지 3656㎡, 연면적 9703㎡ 규모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1개의 특별전시실과 3개의 상설전시실, 복합문화공간, 옥외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정원 등이 갖춰져 있다. 1층에 들어서면 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수),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고 성과 있게 시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 3. 18.(수)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묘지법)」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은 약 4300만 명으로, 이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은 약 3조 5564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같이 탐방객 소비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립공원 방문자가 연간 3조 5000억 원 대의 소비 활동을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15개 국립공원의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분석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비 규모를 추정했다.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탐방객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202510.23 (ⓒ뉴스1) 이번 분석 결과 국립공원별로도 지역 소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사용한 비용이 약 6235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국립공원은 약 3448억 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약 3080억 원 정도의 여행경비를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국 23개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 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상담 창구에 '청년월세 특별지원'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024.2.2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오후 경찰특공대원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세워진 안티드론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스1, 공동취재)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02-210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