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문학관은 오는 8월 7일까지 채만식문학관(2층)에서 청사초롱문학회(회장:오경옥) 시화전 ‘시목(詩木), 삶을 그린 꿈’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사초롱 문학회 36주년을 기념해 문학회 회원들이 가림막(파티션)에 시와 그림을 함께 새긴 색다른 표현양식의 문학작품을 전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과 채만식문학관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청사초롱문학회는 지난 1986년 6월에 설립된 군산 여성으로 구성된 순수 문학단체로 현 회원 수는 18명이며 청사초롱 문집발간,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나눔 행사 등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시민과 관람객들이 청사초롱 전시회를 통하여 문학과 함께함으로써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작품전시회 및 세미나 등 시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만식문학관은 시민과 지역 문학인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군산의 문학사적 기능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각종 전시 및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강좌 등을 통한 열린 문학 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제4회 이형회(以形會)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형회 단체(회장 송월당)는 지난 2009년에 결성돼 채색화, 산수화, 문인화 등 한국화 중심의 작품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형회 단체의 4번째 전시로 회장인 송월당 작가를 포함해 17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이동관 작가의‘꽃바람’,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담아낸 황명옥 작가의‘사계’, 이한희 작가의‘월명산’, 전덕희 작가의‘들꽃 사이로’, 조향순 작가의‘동백’, 서경순 작가의‘봄의 향연’ 등 자연이 주는 고유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한국화 작품 21점이다. 이형회 회장 송월당 작가는 “이번 전시는 주로 풍경이나 꽃 등 자연을 소재로 하기에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한 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지역 출신의 작가들에게 전시 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하여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이동형 순회전시물(4종)을 오는 12월까지 희망기관에 대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전시는 ▲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 우리 땅, 독도 ▲ 우리나라의 상징 ▲ 하나 된 바람, 통일 총 4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 ‘우리나라의 상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국가상징물을 소개하고,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꾸몄다. 또 ▲ ‘하나 된 바람, 통일’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라면서 기획됐다. 6월부터 운영되는 순회전시물은 6월 28일(화)부터 대여기관을 모집한다. 전시물 대여는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담당자와 유선으로 전시물 및 일정을 조율한 뒤 공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이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전시물 대여를 통해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순회전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031-996-6271)으로 하면 된다.
예산군은 제3회 예민해(예산에서 민화해유)동아리 ‘하하하’ 전시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군청 1층 전시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예민해’는 ‘전통민화’를 사랑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예산문화원의 문화학교 민화반을 시작으로 2019년 결성됐다. 예민해는 ‘전통민화’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색채를 느껴보며, 생활공간 곳곳에 장식되고 소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화를 만들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민화에서 찾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테마는 ‘하하하’(연꽃荷 아래下 여름夏)로 ‘하하하’ 웃을 수 있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소망하며 연꽃 아래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전통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재현한 작품으로 같은 도안의 그림도 회원마다 해석한 개성있는 색감을 보는 것이 이번 전시의 매력이라 할 수 있으며, 민화에서 연꽃은 청렴과 어진정치, 군자, 자손번창 과거급제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남선, 김미예, 정은경, 양현옥, 우수지, 안명애, 윤성미, 서지현, 이찬영, 오세자, 전보라, 이정화, 민주홍 작가 등이 참여하며,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예산문화원 민화강의와 (사)한국민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층 전시실 1,2에서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DAC) 소장 작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91년 개관한 이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대구경북 순회 전시를 통해 대구 경북지역과의 문화 상생 협력 및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순회전에서는 28명 작가의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전시를 통해 구상과 추상, 서양화와 한국화, 판화, 서예, 문인화에 이르기까지 지역 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살펴보는 동시에 작품을 매개로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상상해보며 작가와 교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를 마련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위로 받고 문화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관람료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054-330-6062)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평택호 소재 한국근현대음악관은 27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소장유물 동요집 ‘반달’을 주제로 특별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탄소중립시대에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정크아트’라는 장르와 우리 동요 ‘반달’을 접목하여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크아트’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품 등을 활용한 예술이다. 한국근현대음악관에서는 초등학생들과 재활용되지 않는 코팅된 그림책을 자르고 찢고 붙여서 자기만의 팝업그림책을 만들었다. 또한 창의력 향상을 위해 직접 만든 책의 주제곡을 동요 ‘반달’에 개사하여 노래로 불러보기도 하고 손 유희를 함께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시장에 오면 정크아트 뮤지션으로 변모한 아이들의 재치 넘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동요 ‘반달‘의 오래된 역사와 변천을 알 수 있는 유물자료와 작곡자 윤극영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평택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음악을 환경,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조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근현대음악관은 국내 최대의 근대시기 전통, 서양, 대중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음악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역사를 ‘음악’이라는 문화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시각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선택은 다르지만 친구들과 똑같이 꿈꾸는 우리」라는 부제로 2022년 자기계발활동 성과 전시회를 7월 4일(월) 14시부터 7일(목)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드림 자립지원사업 자기계발활동 성과 전시회는 ▲원예&도예 작품 ▲대안학교 문화활동 지원사업 제과제빵 수업 결과물(쿠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시 및 구성한다. 또한 꿈드림 ‘별하’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제고를 위해 ▲캔버스 액자 전시 ▲응원메시지 남기기 등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재)김포복지재단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을 위해 복지관 1층 다온 카페에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 판매 수익금은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한다. 진로상담본부 최규장 본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성과 일상이 담긴 자기계발활동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개척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6월 24일~30일(7일간) 서울 수서역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 청계천 광교갤러리에 이어, 새만금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적은 서울 시민들에게 새만금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수서역 사진전에는 새만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동적인 사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진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참신한 제안을 받기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상환 대변인은 “지금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관광․레저, 국제교류가 어우러진 미래 명품도시로 빠르게 개발 중이다.”라면서, “사진전이 새만금의 변화상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사진 예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022 임인년 테마기획전 <호,호,호(虎,虍,好)-호랑이로 보는 과거와 현재>를 6월 24일(금)부터 7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와 관련된 고고유물부터 현대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조명함으로써 한성백제박물관 전시의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제목<호虎,호虍,호好>는 호랑이 ‘虎‘, 호피무늬를 뜻하는 ‘虍’, 좋아할 ’好’에서 따온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랑이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전시는 ▴ 1부<권력의 상징: 호랑이> ▴2부 <호랑이에 대한 믿음> ▴3부 <생활 속으로 들어온 호랑이> ▴4부 <현대의 호랑이, 서울의 호랑이> 로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지배자의 권위와 위세를 과시하고자 사용한 호랑이, 2부에서는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서의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 및 작품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우리 주변 호랑이 형상이나 문양, 호피무늬를 활용한 생활용품이 널리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4부에서는 해방 이후 한국의 문화와 민족의 정체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의 전시 작가이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이형구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형구 작가의 전시 작품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시에 대해 관람객들이 궁금했던 점을 작가에게 질의하고 답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4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형구 작가는 ‘몸’을 주제로 20여 년간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선보여온 한국 미술계의 주요 작가다. 이 전시는 국내 최대이자 부산 최초의 개인전이며, 지난 3월 29일 개막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미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풍부하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작가와 시민이 밀접하게 소통
[김포/김국현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는 지난 10일 수도권 안보체험 관광명소인 함상공원 운봉함에 해군 복장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새로 오픈 했다고 밝혔다. 해군 복장 전시는 운봉함 전시관내 “선실을 엿보다”코너에 마련되었으며 해군 장교 및 부사관, 병 근무복, 정복 등 직급별 해군 복장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에 맞는 초화류 식재와 하절기 분수대를 마련했으며, 운봉함에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등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한편 김포함상공원은 6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공원으로서 수도권 최초의 함상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김포함상공원은 수도권 최초의 안보체험 테마 공원으로 김포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독특한 안보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호국의 달을 맞아 ‘곤충과 천적’ 야외 특별·기획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약 3주간 최무선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사)한국과학관협회 지역과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천시에서 공모를 통해 2억 원에 달하는 전시 콘텐츠를 무료로 대여받아 유관기관 협업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는 순회전시 프로젝트 사업이다. 전시 내용은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천적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2동, △곤충과 천적에 대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체험 1동, △3D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체험 1동으로 총 4개동 이동식 전시 큐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벽에는 곤충과 천적에 대한 증강현실 3D 트릭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약 3주간 영천최무선과학관 정문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살아있는 곤충과 천적을 만지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곤충의 개념과 필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수),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고 성과 있게 시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18일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지어진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준공 모습.2023.10.27.(사진=연합뉴스) 해수부는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눠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와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등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해양환경 및 관측예보, 해양·항만 물류, 해양 안전·교통, 수산 양식, 어업 생산·가공, 해양수산 바이오 등이다. 지원 받은 기업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 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 3. 18.(수)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묘지법)」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난해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은 약 4300만 명으로, 이들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은 약 3조 5564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같이 탐방객 소비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립공원 방문자가 연간 3조 5000억 원 대의 소비 활동을 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 15개 국립공원의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분석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비 규모를 추정했다.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탐방객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202510.23 (ⓒ뉴스1) 이번 분석 결과 국립공원별로도 지역 소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사용한 비용이 약 6235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국립공원은 약 3448억 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약 3080억 원 정도의 여행경비를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국 23개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 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상담 창구에 '청년월세 특별지원' 관련 홍보물이 붙어 있다. 2024.2.2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오후 경찰특공대원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세워진 안티드론차량에 탑승하고 있다.(ⓒ뉴스1, 공동취재)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행사 기간 중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여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02-210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