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여행하기 좋은 계절 충북 영동군의 영국사(주지 청원)가 울긋불긋 단풍아래 향기로운 차향에 물든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영국사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만세루 무료다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세루는 절의 실질적인 출입문 역할을 하는 건물로서 이층 누각 형태로 지어진 건물로 누각에 오르면 영국사는 물론이고 천년은행나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영국사내 명소이다. 영국사는 가을단풍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경내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기존 시설을 활용해 무료 다원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운치있는 가을여행을 만들어 주기 위해 무료다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국사는 고적한 산사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천년고찰이 주는 휴식과 전통차의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영국사의 하루는 멋진 낭만여행을 제시한다. 또한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해 영국사 은행잎 체험, 영국사 문화유산 탐방 등 저렴한 금액으로 가볍게 떠나는 행복여행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도 함께 진행하며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30일에는 영국사와 영동감고을문학회 공동주관으로‘제7회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당산제’와 ‘제
(한국방송뉴스(주)) 예천군에서는 2016 가을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다른 지역에서 우리지역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내여행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여행혜택으로 범국민적인 여행 분위기 조성으로 국내 관광수요 창출과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봄 · 가을로 분산해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예천여행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인증 샷과 여행후기를 예천군 홈페이지(문화관광·커뮤니티-관광후기)에 올리면 20명을 추첨해 지역 농특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밖에도 가을여행주간에 예천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입장료 500원 할인, 예천천문우주센터 체험비 20% 할인, 삼연재(한옥) 숙박비 10% 할인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을에 떠나기 좋은 관광지 예천을 알리는데 힘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깊어가는 가을 군위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10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 조항조, 정수라, 한혜진을 초청하려 [10월의 어느 멋진 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최고의 감동, 최고의 공연, 가요천하를 호령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의 만남의 콘서트로 대한민국 대표 가수 조항조, 정수라, 한혜진의 히트곡으로 꾸며지는 열정과 감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최고의 시간을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1층은 20,000원 2층은 16,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재)한국방문위원회는 10월 한 달을 외국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외국인 특별할인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문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행사와 외국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 지역별 특색 있는 55개 문화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이다. 현재 277개 업체(4만 여개 매장)가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2016 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 이벤트 센터를 동대문에 마련하고, 중국어, 영어, 일본어 통역 및 행사 안내 서비스, 무료 인터넷과 와이파이 등 외래관광객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매장의 영수증을 지참(10만원 이상)하고 이벤트센터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에 한해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화장품세트, 홍삼절편세트,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스페셜테마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여행주간(구 관광주간)은 하계휴가에 집중된 국내관광수요를 봄ㆍ가을로 분산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함으로써 내수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이번 여행주간에, 세종시에서는 아름다운 세종 도시·농촌투어(10월 22일~11월 13일),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10월 22일~10월 30일), 문화공감 四색데이(10.26.) 등이 펼쳐진다. 기타 문화행사 안내 및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세종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또 여행주간 기간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는 “행복 만원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할인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http://fall.visit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많은 문화적 가치가 숨겨져 있는 여행지 경주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경주는 이미 관광문화가 발달되었기 때문에 여행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잘 마련되어 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전통가옥에서 하룻밤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다. 우리에게는 수학여행의 필수코스로 더 정겨운 경주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을정취 가득한 불국사 우리 기억 속에 당시에는 느끼지 못한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번여행이 그랬다. 큰 목적 없이 그저 하나의 여행 코스로만 여겨졌던 불국사의 모습이 몇 십 년이 지난 후 새삼 그 아름다움과 경주에 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가을이 한창 물들어 가는 불국사의 풍경은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을의 단풍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가을이 한창 물들어 가는 불국사의 풍경은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을의 단풍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인지 가을에 유독 더 많은 사람들이 불국사를 찾는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불국사의 가을풍경을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경상북도는 자전거여행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10곳이 선정돼 주변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상주‘자전거박물관~경천섬’, 경주‘천년고도 경주’, 포항‘환호공원~유강터널’, 영덕‘대진~고래불해변’, 예천‘청곡제~삼강주막’, 문경‘이화령고개길~문경온천’, 영주‘소백산~무섬마을’, 봉화‘내성천 제방도로’, 고령‘개경포공원~예곡리’, 울릉‘울릉도 신비의섬’ 자전거길이다. 자전거길 100선 선정은 경관이 아름답고, 주변 관광지나 유적지, 피서지, 휴양지 등과의 연계성이 우수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구간을 위주로 행정자치부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특히 눈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 자전거를 이용한 라이딩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도내 자전거길은 1,885㎞(국가자전거길 536㎞, 지자체자전거길 1,349㎞)이며, 경주~울진구간의 동해안자전거길 291㎞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권기섭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선정을 계기로 자전거를 즐겨 타는 많은 사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해안의 가을은 풍요롭다. 살찌워 먼 바다로 나서는 대하부터 제철 맞은 전어와 꽃게까지. 들썩이는 바다와 더불어 하늘은 높아지는 지금, 괜히 쓸쓸해지거나 힘이 빠진다면 이 세상 최고의 친구, 스스로와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다냄새 실컷 맡으며 멋진 낙조와 자연산 대하까지 맛보러 안면도로 간다.태안 여행은 크게 남부 안면도와 안면도 외의 태안으로 나눌 수 있다. 안면대교가 이 둘을 잇는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같은 '태안'에 속하지만 섬과 반도의 거리가 제법 된다. 예를 들면 안면도 꽃지해안과 태안북부 신두리 해안사구는 자가운전으로 70분 정도 소요된다. 동선을 생각해서 움직여야 하는 이유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태안으로 들어서는 길목이자 천수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서산·홍성·보령까지 더해보는 것도 좋겠다. 천수만 이웃에 자리한 홍성과 보령은 서산방조제를 건너면 수월하게 닿는다.게다가 가을이다. 서해안 먹거리 축제가 가득인 풍요로운 이 계절. 안면도 백사장항(백사장포구대하축제·10.8~10.30)과 천수만 건너 마주한 홍성 남당항(홍성남당항대하축제·9.9~10.30)에서는 대하가 한창이다. 서해안 가을 별미 삼총사 전어와 꽃게도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가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정부가 설정한 여행주간에 가을 관광객을 위한 ‘남도 강길, 바다길, 철길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떠나요, 단 14일간만 열리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전라남도는 대표 프로그램 ‘남도 강길, 바다길, 철길 여행’과 시군별 특색을 반영한 67개 프로그램을 운영, 여행 주간 동안 국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 119개 지역 관광업체도 할인에 참여한다. ‘남도 강길, 바다길, 철길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여행주간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 16선 가운데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강진만 갈대숲, 영산강 황포돛배, 무안 몽탄역, 영암 구림전통마을 등 남도의 숨은 관광자원을 관광 콘텐츠화한 특화상품이다. 영산강 옛길 생태탐사 29일과 11월 5일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착순 160명을 모집해 영산강 유역 답사와 국악 공연 관람 등 문화체험을 실시할 계획으로 새로운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을
(한국방송뉴스(주)) 안성시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함께 떠나요, 단 14일간만 열리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가을속으로’ 라는 주제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및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주간은 대체 휴일제, 방학 분산제 등 정부정책과 연계된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수요의 연중 분산으로 내수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봄 여행주간’에 ‘가을 여행주간’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된다. 안성시는 여행주간동안 시티투어를 주중까지 확대하고, 남사당상설공연 관람료 20%와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이용료 1,000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관람료 20%,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 공예체험비 10%, 조병화문학관 관람료 10%, 안성팜랜드 팜입장 등 4종 요금 2,000원, 레이크힐스리조트 안성 25평형 객실요금 20%, 프라하 관광호텔 숙박료 4만원, 안성허브마을 체험 20%, 허브돈까스 20% 등을 각 각 할인해 주며, 여행주간 참여 음식점에서는 결재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참여업체 중 안성팜랜드, 레이크힐스리조트 안성, 서일농원 솔리에서는 쿠폰소지자에 한에 할인해 준다. 또한, 초?중?고등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는「강원관광 통합DB 2단계 구축사업」을 금년 12월 20일까지 완료하고 2017년 1월부터 개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DB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스마트 강원관광 통합DB 구축」사업은 국비 22억원을 확보하여 도와 시군에서 분산 운영하고 있는 관광정보를 통합DB로 구축하여 공동 활용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관광DB 구축에 대한 중복 개발과 투자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예산절감과 지역간 관광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축내용은 강원도 내 관광지, 숙박, 음식점, 특산품, 축제 등에 대한 소개자료, 고품질 이미지,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동영상 등 67천건과 1단계에 구축한 51천건을 포함한 118천건에 대하여 LOD(Linked Open Data, 개방형 연결 데이터)로 구축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숙박업, 음식점, 특산품에 대한 관광콘텐츠는 사업수행업체에서 직접 업소와 업체를 방문하여 자료조사와 사진촬영을 무료로 실시하게 되며, 촬영된 이미지는 업소 또는 업체에서 요청 시 제공도 가능하다. 앞으로 구축되는「스마트 강원관광 통합DB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으로 떠나는 에너지과학 체험여행’이 실시된다. 체험여행은 안산일대에서 조력·풍력·화력·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방문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시티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여행을 통해 시화호 조력발전소, 탄도항 풍력발전기, 영흥 에너지파크 등 다양한 발전소를 두루 견학하고 안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만끽할 수 있다. 여행주간 중 평일에 한해 당일코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7,000원으로 버스비와 해설비, 교재비, 보험료가 포함된다. 가족단위 관광객은 물론 학교, 기관, 시설, 단체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안산시 관광협의회(http://ansantour.kr)나 대부도 관광안내소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평군 쉬자파크에 새로 조성되는 ‘하늘숲길’이 가을 여행주간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하늘숲길은 쉬자파크에서 용문면 연수리로 연결되는 미개방 도로로 탁 트인 하늘과 자연그대로 보존된 숲을 만끽하기 좋다. 단, 숲길 보존을 위해 산악 자동차와 자전거 출입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