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예산소방서, 이·통장연합회 예산군지회, 예산소방서의용소방대 연합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2018년 ‘예산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선봉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의장, 강기원 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업무협약식 후에는 향천리 주택을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행사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위한 상호 행·재정적 지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방법 교육 및 소방전문인력 지원 ◇지원대상자 기초조사 협조 등이며,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군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사업에 도비 3억 원, 군비 7억 원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관내 2만 7000여 가구에 무료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화재 없는 예산군을 만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및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1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환경농업단체연합회,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공동주최로5월1일(수)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와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주 의원은“최근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은5%수준으로 정체되고 있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판로를 확보하여 생산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며“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임신을 앞둔 신혼부부에서부터 임산부,어린이,학생,군인 등 미래세대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박종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정학균 박사는‘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추진방향’을 주제로 친환경농산물 생산 정체의 원인을‘소비’의 관점에서 해석하며,공공급식의 확대를 통해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체계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지역농업네트워크 길청순 지사장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누적 방문객이 26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높이 64m에 이르러, 우리나라 현수교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특히 둘레 40㎞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 예당호와 연계돼 있어 지난 6일 개장 이후 평일평균 1만 7000명, 주말평균 2만 8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예산군최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에 따르면 개장 6일 만인 지난 4월 11일 방문객 10만명 돌파에 이어, 15일 만인 지난 4월 20일, 30만명을 돌파했고, 26일 만인 5월 1일, 50만명 돌파에 이르렀다. 50만번째 방문객은 신영태 씨(51세)와 그 가족으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관광차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해 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군은 5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가족에게 축하 꽃다발과 예산사과를 증정하고 용포를 입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방문을 환영했다. 또한 예산군 소재 온천스파시설인 덕산스파캐슬(총지배인 조상래)에서도 객실‧스파‧조식 VIP 무료이용권을 증정하고 방문객을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 6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 25일, 29일 2일간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96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관내 중증 장애인들의 생활 전반을 돕고 활동보조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소중한 파트너로서 또한, 장애인의 개인정보나 민감정보 등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인정보보호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개인정보를 취급할 때 지켜야 할 단계별 준수사항과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처리 제한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침해사고 사례 및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을 위한 기본소양 함양에 중점을 둬 장애인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승영 총무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를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예산/한용렬기자] 지난 4월 26일(금)~27일(토) 부천체육관에서 제11회 부천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에서 3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덕규)도 충남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출전하여 이틀간의 풀리그 예선전을 치뤘고 김영민 선수는 아쉽게 조3위로 4강 진출에 오르지 못하였지만 임수연 선수의 조2위로 4강진출에 성공하였다. 4강전에서 대전광역시 선수를 상대로 3: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경기도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임수연 선수는 ‘전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를 하여 너무 기쁘고 1위를 못한 아쉬움도 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좀 더 열심히 운동해서 1위를 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주 월, 수, 금요일 16시부터 17시까지 탁구교실을 운영하며 신규선수 발굴 및 탁구 대회 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평생교육지원팀 특수체육교사 최연욱(041-330-90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태선)가 지난 29∼30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실습실에서 우리 쌀을 활용한 가정 간편식 실습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국민 식생활 변화에 따른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로 즉석밥, 조리냉동식품 등 간편식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밥, 죽 등 레토르트 식품의 판매비중은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23.4%가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쌀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 실습교육으로 쌀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리고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천재우 명가음식연구원에서 우리 쌀 활용 가정간편식의 이해교육과 가정에서 간단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폭찹 스테이크 덮밥, 애호박 젓국 죽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허가 없이 가정 간편식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있어 구입해 먹기가 불안했는데 직접 재료를 사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쌀을 이용해 다
[한국방송/한용렬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 장,대전 유성을)은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가 사이버안보전략의 성공적 이행방안을 주제로 제2차 사이 버안전포럼을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최초의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발간하고,사이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 책수립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정책방향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태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 원장은 미래 국방R&D를 위한 미래도전기술개발 연구사업 추 진계획을 주제로 발표 했다.류 원장은 신기술 중심의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국방 연구개발 기 획체계를 개선하고 민·군 기술협력을 활성화하여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R&D체계 구축을 위한 미 래도전기술개발 사업과 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최광희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 단장은 문재인 정부 사이버안보전략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주제 로 발제를 하였다.최단장은 사이버가 국가 안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국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의 개념적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고,우리나라 가 사전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2019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책, 강연, 탐방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예산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미래,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 등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5월 16일 오후 7시 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1차 강연에서는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가 ‘예산의 미래 : 예산형 도시재생의 길’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5월 23일에는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가 ‘충남의 미래 : 도시와 농촌이 융합하는 충남’이란 주제로, 6월 4일에는 김진환 통일교육원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 : 통일한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3회에 걸친 강연을 마치면 6월 8일, 도시재생 우수 지역을 중심으로 한 탐방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4월 군청민원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한데 이어 4월 29일부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에 일자리상황판을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된 일자리 상황판은 체계적인 일자리 상황관리를 통해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고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한 일자리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일자리현황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예산군 문화관광 ◇운전면허시험장 ◇포토존등 6개 서비스 항목으로 관내취업정보현황, 고용률, 예산군산업단지 현황, 소비자물가 등 20개의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포토존 기능을 추가해 예당호출렁다리와 예산 10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이메일,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적극 협력한 좋은 사례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일자리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기업과 군민에게 취업상담, 일자리정보제공, 구직자 동행면접 등 질 좋은 일자리 연계와 더불어 구인구직자 DB 구축, 청년기업탐방, 청년일자리사업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민원봉사과(과장 주호미)는 29일 오후 6시 민원인 대기실에서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 친절교육을 통해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강화해 민원공무원의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친절교육의 중점 교육사항은 방문민원 및 전화민원 안내요령과 민원 감동 마인드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이민원 응대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의 응대를 위한 상황별 대처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이민원 사례로는 민원전화응대 시 민원인이 불만을 가지고 폭언을 해 직원의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주취상태의 민원인이 아무런 이유 없이 일방적인 폭행을 가하는 경우 등이 있다. 군 민원봉사과는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지연 및 민원서비스 질 저하 등으로 대다수 국민들에게 간접적 피해를 초래하는 특이민원의 대응 방안에 대한 세부 유형별 응대 매뉴얼을 작성, 전 부서에 공유했다.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직원들의 친절로 우리군 경쟁력을 키우고 군민과 소통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매주 월요일 일과시간 종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