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와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조원현)은(사)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권오갑)과업무협약(MOU)을체결하여생명나눔공익광고제작및대국민캠페인등을통해장기·인체조직기증문화를확산할계획이라고밝혔다. *일시‧장소:2월26일(화)13:00∼,서울그랜드힐튼호텔(홍은동)그랜드볼륨 업무협약식과함께K리그「생명나눔」홍보대사로‘전(前)축구국가대표골키퍼김병지’씨를위촉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최근러시아월드컵(2018년6월),아시안컵(2019년1월)등을계기로국민관심이커지고있는축구를통해장기·인체조직기증에대한사회적인식을개선하고자한다. 이를위해K리그경기장을찾는관람객및축구인,전국민을대상으로4편의공익광고및유튜브바이럴(입소문)영상(12편)등을통해홍보할예정이다. 제작된공익광고는K리그12개경기장전광판및관련사회관계망(SNS)을통해송출·공유한다. 또한,K리그12개구단홈구장을김병지씨가방문하여생명나눔캠페인을펼칠예정이며,이캠페인은김병지선수가운영하고있는유튜브채널(꽁병지TV*)을통해공개할예정이다. *꽁병지TV:김병지선수가운영하는유튜브채널(구독자약24만명,유뷰브‘꽁병지TV’검색) K리그는사회공헌활동(CSR)의일환으로2016년도부터질병관리본부장기이식관리센터와인연을맺어왔다. 질병관리본부는2016년부터매년K리그신인
[전북/이두환기자] 송하진 도지사가 도정 업무와 정책에 대한 대내외 소통을 역설하고 실국장 중심의 적 극적인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송하진 지사는 25일 오전에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장들에게 소관업무에 대한 정확한 숙지 및 대내외 소통을 특별히 강조했다. 송 지사가 간부회에서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특별히 도청 간부들의 소통 강화를 강조하고 주문한 것은 이 례적이다. 이는 최근 불법폐기물과 미세먼지 대응 등 선제조치에 대한 문제와 군산 경제 및 일자리 문제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간부들의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송 지사는 “내 소관의 일은 정말 내 일처럼 해줬으면 좋겠다. 일 을 마지못해서 한다거나, 머리 아픈 일은 다 른 국이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은 안되며, 1%만 해당 돼도 내 일로 생각하 고 업무에 애착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 지사는 “조직이 일을 하는데 조직의 장이 관심을 갖는 것과 안 갖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며 “실국장이 관심을 갖느냐 안 갖느냐에 따라서 직원들과 팀장들이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 “대외적으로는 공적기관이라는 것은 언론이나 민간단체에서 관심을 가질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제40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2.25(월) 오후(현지 시간)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의 조직적이고 중대한 인권침해 상황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여성, 아동, 난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 정부가 전 세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강 장관은 신기술이 우리의 삶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인권에 대한 함의는 불분명하며, 이에 대해 낙관과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고 하고, 신기술이 인권과 인간존엄의 향상을 가져오는 방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도있는 연구와 건설적이고 포용적인 대화를 포함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동 분야에서의 의미있는 진전을 위해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강 장관은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니스 무퀘게 박사와 나디아 무라드 같은 용기있는 활동가들의 영웅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쟁지역에서 성폭력이 지속되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고, 이들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전쟁의 수단으로서의 성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은 도란도란 가족, 벗들과 봄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육해공 제주 봄꽃여행을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KTX와 크루즈, 그리고 항공까지! 뻔하지 않은 Fun한 제주여행. 그래서 이름이 육, 해, 공 제주여행이다. 10인 이상 단체는 ‘럭키박스’의 행운을, 제주에서 봄꽃과 함께 당신만의 ‘인생사진’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은 항공편으로 편하게 귀가할 수 있다. 매주 주중 출발하는 이 상품은 무박 2일과 1박 3일의 두 종류이다. 특히 3월 25일, 26일, 27일, 29일은 봄꽃여행 특별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이용안내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해공 제주여행 서울역에서 오후 7시 30분 목포행 KTX로 시작한다. 제주여행을 기차로 시작하는 여유롭고 이색적인 출발이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산타루치노 크루즈’에 오후 11시 30분까지 탑승수속을 하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단체 고객은 크루즈 기념케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에 도착하면 제공되는 해장국으로 조식을 시작하고 1박 3일, 무박 등 일정에 따라 제주도 코스를 진행한다. 1박 3일 일정은 동양 최대의 동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시군과 함께 환경복지를 실현해 나가고자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안내하 고, 의견을 교류하는 환경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할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과 다양 한 의견 교류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2019년 전라북도는 ’도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태환경 구현’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과 폐 기물 자원순환 제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대기오염 대응 강화, △안전한 물관리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분야, 12개 실행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연기금‧농생명 금융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는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ICT기반 모니터링 15개소, 미생물 자 동분사시설 10기 설치 등 13개 사업에 4억원을 투자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175억원을 투자하여 생태관광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홍보 마케팅 전개, 마을 해 설사 양성교육 추진 등 사업 완성도를 제고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42억원을 투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3,658대), 친환경자동차 보급(875대) 등 12개 사업 추진 물 복지 향상을 위해 19
[한국방송/이두환기자]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장정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오늘 25일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시기를 현행 만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 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아동’이란 학대·유기 등으로 인해 원가족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아동복지시설·위탁가정 등을 이용하는 아동을 말한다. 이들이 만 18세에 이르게 되면 정부의 보호가 사실상 종료된다. 보호종료 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자립지원금을 비롯해 LH공공주택 및 일부 학비 지원 등이 이뤄지 고 있으나 지자체별로 지원되는 금액이 각기 다르고, 2014년 기준 퇴소 이후 주거 관련 정부 지원을 받는 아동은 29.1%에 그치는 등 여전히 보호종결아동 지원 대책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법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자립능력이 갖춰지지 않은 채 또래보다 이르게 사회에 진입한 까닭에 주거· 교육·의료 등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누릴 기회가 적고 이는 가난의 대물림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조사에 따르면 이들 아동은 ‘보호종결 이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경제적 어려 움(31.1%), 주거문제(24.
한 달여간의 이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격 세종시대를 여는 행정안전부가 25일 세종2청사에서 역사적인 세종시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19년 추진할 주요정책과제를 논의한다.행안부는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내무부․총무처로 출범하여 과거 총독부 건물이었던 중앙청사를 거쳐 1970년 서울청사에 자리하면서 70여 년 동안 서울 광화문을 지켜왔다.그 후 올해 2월부터 세종에 새 둥지를 틀었고, 서울청사 등에서 근무했던 1,403명의 직원들은 세종2청사(본관)에 우선 입주하고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의 민간건물(별관)로 임시 이전하였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세종시대 제1차 확대간부회의’ 개최를 맞이하여, “이제 희로애락이 깃든 광화문을 뒤로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세종에 자리 잡았다. 행안부의 세종시 이전은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부터 시작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정점을 찍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방분권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은 그 자체로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국회와 청와대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행정의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는 2. 25일부터 3. 22일까지 4주 동안 개학기 안전점검 및 단속, 홍보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시군,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 주변 등‧하교 시간대를 중 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4개 분야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분야)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착 용,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단속하며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유해환경 분야) 유해환경감시단 등 합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등 불법영업행위 집중 단 속, 청소년 주류판매, 유해 매체물 배포행위를 단속한다. (식품안전 분야) 학교 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실태에 대한 점검과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등을 지도하고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등에 대해 점검을 추진하고 (불법광고물 분야) 선정적인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서주석 국방차관은 2월 22일(현지시간) 뉴델리의 인도 국방부를 방문해 △산제이 미트라(Sanjay Mitra) 국방차관, △아제이 쿠마르(Ajay Kumar) 방산차관과 대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정세 및 국방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양국 간 진행 중인 방산협력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하였습니다. 서 차관은 미트라 국방차관과 양자대담을 실시하고,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이미 합의한 한·인도 외교·국방(2+2) 차관회의의 조기개최 등 양국의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국방 현안을 포괄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기 위해 앞으로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데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쿠마르 인도 방산차관과 만남을 통해 당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의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서 차관은 한국의 방산협력 정책이 상호 협력을 목표로 후속 군수지원 보장을 통해 장기·안정적으로 추진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무기체계 획득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습니다. □서 차관은 전날인 2월 21일(현지시간)에는 인도 벵갈루루 옐
[전북/이두환기자] 지난 21일 환경부에서 전라북도 불법폐기물이 7만 8천여톤으로 발표하였으나 전라북 도에서 전수 조사한 결과와는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북도는 최근 발생한 군산시 불법폐기물의 처리방안 마련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폐기물을 전수조사 한 결과* 3만 8천톤으로 파악하였다. * 전북도 불법폐기물 : 38.3천톤(방치폐기물10.8, 불법투기19.2, 불법수출 8.3) * 시군별 현황 : 38.3천톤(전주0.4, 군산17.1, 익산0.3, 정읍0.5, 남원0.4, 김제2.9, 완주16.7) 따라서, 도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불법폐기물의 수치를 바로 잡아 줄 것을 환경부에 강력히 요청하였으며, 환경부 관계자는 여러 부서에서 조사한 자료로 분류 과정에서 일부 중복 등 오차가 발생한 것이라며 추 후 조정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관계없이, 전북도는 이번에 조사된 3만 8천톤의 불법폐기물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인 식하고 이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 폐기물 발생 원인자 등 책임자*를 파악하여 원인자 최우선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 책임자 : 불법폐기물 처리업체, 위탁업체, 폐기물 발생지역 토지 소유자 등 원인자 및 책임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