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더불어민주당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은12일(화) 광주광역시와전라남도가각각무인저 속특장차, 에너지신산업규제자유특구에선정됐다고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지정하는규제자유특구는규제제 약없이혁신기술을시험할수있는지역으로, 올해4월부터시행됐다. 송갑석의원은“광주규제자유특구의실증특례가적용되는무인저속특장차실증은미래산업의핵심축인인공지능 (AI) 산업과연계해완전자율주행자동차상용화의이정표를만들것”이라고강조했다. 아울러전남규제자유특구와관 련해“에너지밸리및한전공대등과연계해국가에너지신산업의촉진제역할을담당할것”으로기대했다. 광주규제자유특구는북구‧광산구내7개구역으로, 무인노면청소‧생활폐기물수거차량등공공서비스용무인 특장차실증을실시할계획이며차량운행을통한데이터를분석‧활용할수있는빅데이터시스템을구축한다. 특구지정기간은2020년1월부터2023년12월까지총48개월동안유지된다. 전남규제자유특구에서2020년부터2년간추진되는‘대용량분산전원연계특고압직류(MVDC)’ 사업은송전용 량및설비기준등실증을통해차세대국가에너지전송기술확보에핵심역할을담당하게된다. MVDC 산업은신재생 에너지, 연료전지, 전기차충전등청정에너지전환및전력망포화문제해결을위한기반산업이다. 한편광주‧전남규제자유특구지정을위해
올해는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를 맺은 지 70주년 되는 해다. 7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양국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경제발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왔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한반도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아세안 국가로서는 최초로 한국과 수교했다. 이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미국·영국·프랑스·대만에 이어 다섯 번째 수교다. 필리핀은 한국에게 오랜 우방이자, 한국전에 7420명의 군대를 파견해준 혈맹국이기도 하다. 필리핀은 인구 1억 명의 잠재적 대형 시장으로, 필리핀의 자원·인력과 한국의 자본·기술이 결합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적 협력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국가다. 양국 교역액은 2010년 이래 100억 달러 이상을 지속하면서 2018년에는 155억 9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국군의 날에 열린 기념행사. (사진=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드라마·음악부터 음식까지 한류 관심 확산 인적교류도 확대되고 있다. 2018년 필리핀의 한국인 방문객은 필리핀 내 외국인 방문객의 23%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적교류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체육회장인 도지사가 오는 12월 15일 예정된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간 과도한 경쟁으로 분열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줄 것을 전남 체육인들에게 당부했다. 그동안 체육회는 단체장이 회장을 겸임하고 있었으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전국 도와 시군구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민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체육회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법적 절차에 따라 선거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8월 선거인 후보자 자격 요건 충족을 위해 도와 시군 회원종목단체 대의원을 정비했다. 또한 4천만 원의 예산을 반영해 공정선거지원단 운영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달 21일 11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일과 선거인수 배정을 마쳤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선거인 후보자 추천을 받아 12월 6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6일부터 14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거쳐 15일 선거를 치른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시하는 선거이므로 공정하게 실시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민간체육회장은 정치와 체육의 분리,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 각종 선거에 체육단체 이용 차단 등을 위해 도입된 제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더불어민주당서삼석의원(영암무안신안)은11일국회의원회관2층대회의실에서시집‘소금처럼Ⅲ’ 출판을기념하여, 북콘서트형식의‘詩時한콘서트’를개최하였다. 북콘서트에서는글(시)의사연과배경이되는분들이직접함께자리하여시낭송을하며, 서삼석의원과의인연을훈훈하게풀어내는시간을가졌다. 서삼석의원은“시라고말하기도부끄러운낙서와같지만, 세상을달리보고, 뒤집어보며, 주위를이해하는계기를마련하는시간이된작품들”이라고시집을소개하였다. 서삼석의원의‘詩時한콘서트’는이인영원내대표를비롯한원대대표단과동료의원들, 박원순서울시장등정치인들뿐아니라연예인조영남씨를비롯해, 북콘서트를축하해주기위한지인들의방문으로의원회관대회의실주변이한때마비가되는진풍경이펼쳐지며, 성황리에진행되었다. 서삼석의원은시집안에싣지못한‘안개’라는시를낭송하며, “이동권에제약을받을수밖에없는주민들이, 기상악화로긴급보건서비스조차지원받지못해, 허무하게돌아가시는경우가발생하고있다.”며, “억울해도호소할곳도마땅치않은섬주민들의애환에우리는가슴으로응답해야할의무가있다.”고안타까운마음을전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민선7기 브랜드 시책인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무한도전 프로젝트’와 ‘글로벌 비전캠프’에 참여할 청년과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지역 출신의 만 18~39세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문제 해결형과 자유로운 아이디어 실현형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블루 이코노미, 일자리, 공연·전시·문화행사, 지역 홍보 영상 제작, 관광 앱 개발 등 어떤 분야도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30개 내외 모임을 선정하고, 1모임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모임에 대해선 시상금 등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학생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글로벌 비전 캠프’ 역시 5명 단위 소모임으로 공개 모집한다. 지역 발전과 관련한 주제라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0개 모임 총 1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비전캠프는 과제 수행을 위한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12월 국내캠프와
환경부산하국립공원공단(이사장권경업)은강원도원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소속중증장애인(자폐성)과함 께곤충선별일자리창출시범사업을11월11일부터본격적으로운영한다고밝혔다. ‘곤충선별작업’이란곤충조사방법중하나인말레이즈(Malaise) 및함정채집통(트랩)에잡힌곤충시료를정 리하는기초적인사전연구작업으로불순물을제거하고곤충을종류별로분류한다. ※ 말레이즈: 말레이즈라는사람이고안한곤충트랩의일종으로비행성곤충을포획하기위한장치 기존에선별작업은연구자가직접하거나대학생등단기인력이참여했으나시료량이많고참여하려는인력 이부족해지면서업무가단절되거나능률이떨어지는등여러문제가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원주지역내장애인보호작업장과올해9월업무협약을체결하고중증장애인4명에게시 범적으로곤충선별교육을실시했다. 비장애인에비해단기간교육의효과는다소떨어졌으나4명중자폐증장애인1명은선별작업에탁월한능력 을보였다. 캐나다몬트리올대학의로랑모트론박사(Laurent Mottron) 연구결과에따르면자폐성장애인은일반적으 로사물을감지하고분별하는기능이뛰어난것으로알려져있다. 보수는교육및시범사업기간임을감안하여2019년최저임금을적용한1개시료당(시료1개당500㎖로선 별작업시8시간소요) 6만6,800원으로책정하여지급한다. 국립공원공단은앞으로작업
[한국방송/이대석기자] 교육부가 경찰청, 국세청과 협력해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 주는 등 불법 입시 컨설팅 행위를 특별점검한다. 내년에는 거짓광고를 하는 등 위법을 저지른 학원의 명단 공개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개최하고 '입시학원 등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부모의 재력에 따라 비싼 컨설팅을 받는 등 사교육 격차에서 비롯된 입시 불공정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자는 의도다. 교육부는 이달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입시학원 등 특별점검협의회'를 꾸리고 입시 컨설팅 학원이나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혐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음성적으로 운영돼 확인하기 어려웠던 컨설팅 학원과 컨설턴트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월 100만원 이상의 높은 교습비를 받는 입시 컨설팅 학원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모든 컨설팅 학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컨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제5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전남합동추모제를 7일 장성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과 유두석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한국전쟁 전후 희생된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행사, 전통제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는 희생자 넋을 기리는 진혼무와 천도무가, 추모식에서는 추모사, 격려사, 조곡 연주, 헌화 등이 진행됐다. 정찬균 국장은 “한국전쟁이 끝난 지 66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고통스러운 여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희생자의 명예를 한 분도 빠짐없이 회복해드리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로 불행한 과거사가 정리돼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날이 오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7일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국내 치료백신과 항암 면역치료 산업을 선도하는 ㈜박셀바이오, (주)지씨씨엘(GCCL), 라이프리버(주), 3개 기업과 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 제약 3개 기업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공장 설립 등을 위해 전라남도화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주)박셀바이오는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회사다. 간암과 혈액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에 면역세포치료제 기술 투자와 생산공장 설립에 나선다. ㈜지씨씨엘(GCCL)은 국내 최대 면역치료제 연구 생산 기업인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임상시험 전문 분석 기업이다. 현재 식약처가 국비 213억 원을 투입해 화순에 설립 중인 국가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백신 개발의 필수적인 백신 효능평가 시스템을 화순에 구축한다. 라이프리버㈜는 급성 간부전 치료제 개발과 발모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인공간(肝) 및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해
[한국방송 /이대석기자] 국립공원 지정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으로10년째 표류하고 있는 흑산공항 관련 정부의 적극적인 조정역할을 촉구하는 주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 질의에서 환경부를 상대로“2009년 소형공항 건설 검토용역이 시작된 흑산공항이 환경 문제등으로 표류하고 있다”면서“지역주민들은 차라리 국립공원을 해제해달라고 요구하는 실정”이라고 지역 여론을 전했다. 흑산도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선박의 년간 결항률이11.4%(년52일)에 이를정도로 교통의 오지로 지난 태풍‘링링’과‘미탁’때는 주민들이 육지로부터 고립 될 정도로 교통이용권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삼석 의원은, “지역에서는 흑산공원 건설 촉구를 위해 집단행동도 불사할 움직임이다”면서“일본에는 국립공원내 공항이6개소,미국도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뉴저지주 케이프메이 반경100km내에40개의 소형공항이 있는 외국사례를 인용해 흑산공항 문제를 조정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삼석 의원은, “부처간의 조율되지 않는 모습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피해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정해야 한다”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