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남용승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영길)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센터장 남관수)가 지난달 29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2019 충청남도 청소년활동지도자대회’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육성 유공 기관으로 도지사 상을 수상한 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3년 개관해 농촌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적 역량과 건강한 심신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청소년 복지 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육성 유공자 도지사 상을 수상한 수련관 소속 조경미 지도사는 지역 청소년 육성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덕면에 위치한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남관수 센터장 또한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청소년육성 유공자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재연 지도사도 모범 청소년지도사로 선정돼 충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프로그램 사례발표에 청소년미래센터가 진행 중인 청소년과 지역어르신이
[예산/남용승기자] 예산군은 지난달 30일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이나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선정하고 선정서를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부모의 참여가 이뤄지는 보육프로그램의 형태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다. 군은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열린어린이집 기본요건과 세부 선정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해 기존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던 7개소와 신규 어린이집 3개소 등 모두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3회 이상 연속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 운영되며,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이번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10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
(서울/남용승기자) 지난 10월 26일(토)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청소년 희망페스티벌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에 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참여하였다. 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서울시 내 청소년 시설이 운영에 참여한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크게 3가지 행사가 동시에 펼쳐졌다. 특히 올해 행사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TF팀’과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운누리’ 위원장이 참여하였다. 지난 26일(토) 오전 11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운누리’ 위원장의 개막식 진행을 시작으로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꽃 머리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각자 자기만의 꽃 머리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홍승현 관장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청소년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년 역사의 금천구 봉제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옷을 판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금천골목길패션쇼’가 11월 2일부터 3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금천골목길패션쇼는 금천지역 의류 장인들이 직접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 개장 취지에 맞춰 판매 제품들의 특징을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소개하는 행사형 패션쇼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패션쇼 진행에 앞서 일반 시민들이 직접 모델들을 촬영해 SNS에 전파할 수 있도록 촬영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서울의류협동조합, 그린상사, 지원어패럴, 패턴엠제이, 은하상사, 유로상사, 신화모피, 진성모피, 진성에프씨, 준어패럴, 해리텍스타일, 누리, 에프앤씨, 다수 등의 소공인 업체들이 참여해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단법인 서울의류협회와 서울독산의류제조 도시형소공인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구축사업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천구청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동전시판매장인 아뜰리에440 앞에서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11월 9일은 독산동 홈플러스 옆 시티렉스 앞 광장, 11월 15일 금요일은 현대지식산업센터 앞 광장에
(서울/남용승기자) ㈜좋은날이 지난 19일 양재시민의 숲 지식서재 주변에서 열린 ‘2019 양재시민의 숲 가을축제’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가 주최하고 시민의 숲 친구들과 좋은날이 공동 주관했다. 나눔/소통, 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민의숲을 찾은 시민들은 목공 놀이터와 숲 밧줄놀이, 자연관찰 드로잉, 가을 편지 쓰기 등 숲과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외에도 숲 속 동물 친구들 포토존, 숲 속 마술쇼, 누워서 하늘보기, 숲 속 풍경 열쇠고리 만들기와 같은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는 국악의 흥과 신명을 시민들과 나누고 즐기는 열린 무대인 ‘더나린’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연주팀인 아베스 오카리나, 우면복지 하모니카, 반포자이 앙상블의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은 우면복지하모니카와 반포자이 앙상블의 싱어롱 공연으로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축제의 막을 내렸다. 좋은날은 시민의숲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더욱 의미있는 가을 축제였다며
내달부터 두달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7개 품목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 구매시 개인별 2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비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구매일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제품이다. 환급 재원은 약 240억원이며 조기 소진 시 지원도 종료된다. 다만 재원 소진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환급을 희망할 경우 11월 1일∼12월 31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 제품의 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내달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 고객센터(1670-7920)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세부 안내 및 환급 대상 품목·제품 검색, 환급 신청, 자주 하는 질문(FAQ) 등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4.19사거리 특화거리 조성 세미나’를 30일(수) 오후 2시부터 강북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19 도시재생사업의 첫 주자인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과 주거지 골목길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4.19 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쉼쉬는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 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지역자산 연계를 통한 선순환 공동체 등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마중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의 유·무형 자원 발굴, 주민 주도의 특화거리 관리체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19사거리 일대는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이 실질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 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4.19사거리 일대 특화 방향과 주민 참여의 올바른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 이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최호운 미래E&C 대표가 ‘주민참여 가로환경디자인’을, 이완 한성대 제품디자인 학과 교수가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학교는 최근 13호 태풍 ‘링링’을 비롯해 올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등록금 초과허용)의 ‘유자은 이사장 특별 재해장학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건국대는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이 기부한 ‘특별재해장학기금’ 1억원으로 2018학년도에 포항 지진 피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19년 5월에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학생들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태풍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건국대 학생(휴학생 및 초과 학기자 포함) 가운데 올해 발생한 태풍 피해 지역 학생으로 관할 읍면사무소와 주민센터가 발행하는 피해사실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장학금 신청서와 함께 11월15일까지 장학복지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자은 이사장은 “뜻하지 않은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족과 학생들이 상심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특별재해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학기금을 추가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포스터 공모전’대상에 양주성(23)씨의 작품‘오염물질 불법배출STOP’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하여,지난8월5일부터9월27일까지 실시하였으며,총72점이 접수되었다.도안(디자인)전문가를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하여 대상1점,최우수상1점,우수상1점,장려상2점 총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김유진(97년생)씨의‘魚?어?어디갔지?’,우수상은 이현웅(93년생)·이하림(99년생)씨의‘NO쓰지 않겠습니다,버리지 않겠습니다.’,장려상은 권예지(90년생)씨의‘당신이 버린 폐어구!바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와 장세웅(92년생)·이의상(94년생)씨의‘낚시할 때 버린쓰레기우리가 다시 낚습니다.’가 각각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해양경찰청 사회소통망 서비스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kcgnmpa),네이버블로그(blog.naver.com/kcgnmpa),트위터(twitter.com/kcgpr122),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cgnmpa),유튜(w
(서울/남용승기자)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0월 5일~6일 이틀간 자하관 202호에서 ‘바이럴 마케터 2급 자격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 및 졸업생 46명을 대상으로 바이럴(온라인)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바이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바이럴 마케팅 전문 강사의 SNS 마케팅 이론, SNS 마케팅 유형과 사례분석,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촬영, 동영상 콘텐츠 제작, 동영상 마케팅 기법 이해와 실습, 온라인 브랜딩 이론 등의 강의로 총 14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자격시험을 응시해 합격 시 바이럴마케터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수강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강상욱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의 수요에 따른 새로운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있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며, 추후에도 학생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개설해 우리대학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졸업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