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서울중구청과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은 2019년 11월 14일(목) 오후 4시부터 충무창업큐브에서 ‘청소년 1100명이 말하는 서울중구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사업의 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10월 중구 관내 중학교 1~2학년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중구 청소년 교육 및 청소년지원사업의 실태와 청소년 욕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정책방향 및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구청장을 비롯한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를 담당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 심병모 청소년지도사는 “중구 청소년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할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서울중구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기관들은 자치구가 현실적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 대상자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의미있는 세미나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남용승기자] #. 중랑구 면동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서 1인 1모를 키우는 ‘벼 농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모심기부터 관리, 추수, 탈곡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실생활에서 우 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다. #. 서대문구 대신초등학교는 ‘목화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내 어느 공간에 목화를 심을지 결정하고, 봄에 목화를 함께 심는다. 성장과정 중 지지대를 세워주며 관리하다 가을 이 되면 목화를 따고, 손물레를 이용해 실을 만들며 생태 종을 관찰하고 있다. #. 중구 창덕여자중학교 학생들은 교내에 설치된 베란다형 태양광, 빗물저금통, 에코 쿨루프 등의 시설을 보면서 실생활에서 신재생에너지 원리에 대해 배우고 있다. #. 노원구 청원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인근 중랑천의 물을 떠와 수질검사를 직접 하고, 환 경미화 활동을 한다. 환경에 대한 지식‧경험을 쌓고, 환경을 대하는 태도를 개선하며, 지역사회 환 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교육이다. 어린 시절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우 수한 환경교육모델을 선보이는 시내 초‧중‧고 총 9곳을 ‘초록미래학교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한국청소년연맹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지난 11월 2일(토) 100명의 청소년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18세 선거권을 주제로 한 청소년 모의투표 기획사업이 열린 것이다. 이 기획사업은 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까톡’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사업으로 ‘까톡’은 1999년에 구성되어 현재 20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2017년 선거권캠페인, 2018년 ‘변호인’ 모의재판, 2019년에는 ‘야너두’ 모의투표 기획사업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야 너두! 투표할 수 있어’ 기획사업은 다가오는 18세 선거권 시대에 대비해 사회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청소년들을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10월부터 11월까지 3회차에 걸쳐 예비유권자인 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18세 선거권 이해교육과 토론을 통하여 기본지식을 높였으며, 정책 및 공약을 세부적으로 알 수 있는 정책교육, 실제 선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선토론 그리고 활동의 마침표로 11월 2일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모의투표를 진행하였다. 이 사업에 참가한 참가자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11월 8일(금)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적십 자사와 함께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 기관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평소 개인이 헌혈을 하고 보관해 오던 헌혈증을 접수 받고, 그 동안 서울시가 헌혈행사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헌혈증서 584매를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간 서울시는 2014년 535매, 2016년 517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한 바 있다. 서울시는 ’13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MOU)’을 체결하여 매년 2회에 걸쳐 사랑의 헌 혈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4천여 명의 서울시 공무원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수요에 비해 부족한 혈액 공급을 군인들에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본 사랑의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김희영 학생이 ‘제7회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Wall with Green Hanging-plants’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수지 학생은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한국섬유신문사가 주최하는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회는 글로벌 역량강화를 통한 섬유패션분야 국가 경쟁력을 선도한다는 취지 아래 열리는 대회로 2019년 7회째를 맞았다. 김희영 학생은 식물들이 비치는 창과 벽돌 벽을 배경으로 초록 식물들이 선반에 배치된 모습을 그렸다.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따뜻한 느낌의 주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영 학생은 “창밖 식물들은 직접그린 식물들 위로 트레싱지를 붙여 유리 속으로 비치는 식물의 모습을 표현했고 선반위의 화분 식물들은 행잉 플랜트, 허브, 미니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배치해 수채화 기법처럼 편안하고 맑은 느낌으로 표현하고 했다”고 말했다. 2019년 대회에는 출품 학교 범위가 넓어지고 일반인들 참여가 늘어 2018년 404작품 대비 20% 이상 오른 사상 최다 작품이 접수됐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기존 텍스타일 문법을 타파하고 좀더 창의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승혜·박기민 학생이 지난 달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17개국 품질경영 관련 학회 및 표준협회의 연합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국제무역학과 신민석 교수의 지도 아래 학부생 연구인턴에 참가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의 기업 윤리관에 대한 비교를 통해 기업 윤리관이 글로벌 공급망 품질 향상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관리에서 기업 윤리관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의 척도로 작용하는 데 착안한 것이다. 정승혜 학생은 “지난 학기 신민석 교수님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 수업을 수강하면서 RUS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학회에 참가하면서 각자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여러 국가의 학회 참가자들 간 의견을 교환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승혜 학생은 “RUS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지도 교수님을 통해 깊은 교류를 맺고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7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5개월 정도 공부하고 운이 좋게 2017년 12월에 있었던 지방직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지금은 물 좋고 공기 좋은 지방에서 근무 중입니다. ♣ 에피소드 제가 지방직 시험에 원서 응시는 했지만 공부에 집중을 못 하고 있을 때 어떤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죽는 꿈을 꾸었는데 이게 직업을 얻는 엄청난 길몽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공부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이 꿈을 계기로 제 스스로에게 합격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생각해보니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이 꿈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 꿈을 통해 제가 얻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덕분인 것 같습니다. ♣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문법이나 문학의 경우에는 인터넷 강의 수업만 충실히 들었고, 독해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자의 경우에는 어려워서 많이 포기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사자성어는 매일매일 공부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매일매일 사자성어를 익히고, 모르는 사자성어는 메모장에 적어두었다가 자기 전에 여러 번 보고 잤습니다. 그리고 어플에 있는 맞춤법이나 표준어는
시티건설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은 지난 달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시티문화재단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응원하고, 차세대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편의 청소년 창작 웹툰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스토리상, 창의상, 예술상, 착한상 각 1편 및 입선 19편이 선정되어 총 25명의 청소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부터 초현실주의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으며, 탁월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이야기 전개로 호평을 받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이경원 학생의 ‘매미가 우는 밤’이 대상에 선정되어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인기 웹툰 ‘신과 함께’의 저자 주호민 작가를 초빙하여 ‘상상력은 어떻게 만화가 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웹툰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뛰어난 실력에 매우 감탄했다. 앞으로
[예산/남용승기자] 예산군이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촉구를 위한 충남혁신도시 지정촉구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온 가운데, 서명 100만인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범도민 추진위원, 서명운동 유공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및 경과보고와 도민희망 메시지, 서명부 전달, 서명부 제막, 결의구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을 비롯한 충남지역은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배제됨으로써 인구유출, 재정적·경제적 손실의 역차별을 받아왔으며, 행정수도인 세종시가 발전할수록 혁신성장 기반이 부족한 충남의 피해와 소외감은 커져왔다. 아울러 충남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는 도청과 지역 내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인구유입 및 활성화에 일부 한계가 있는 만큼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건실한 정부 공공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그 결과 군 인구 대비 98%에 달하는 8만436명의 서명을 이끌어냈고 이는 충남혁신도시 지정
[예산/남용승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19년 신체활동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도·지방자치단체 영양, 신체활동, 비만분야 담당자 등 약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마을 주도적 걷기운동마을 정착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민·관 협력 인프라 조성과 지속적인 예산지원에 나서 연중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건강지표에 많은 개선 결과를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신체활동사업 주요건강지표인 걷기실천율도 2017년 24.8%에서 2018년 29.7%로 대폭 증가하면서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군은 노령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장수백세 행복건강교실 △생명사랑 행복마을 △남자어르신 요리교실 △보건소 버스타고 떠나는 건강여행 등을 기획해 경로당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절염 완화를 위한 관절튼튼교실 △ 중·장년층 비만관리를 위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판다* 도입이 성사될 경우 국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한다. * 자이언트판다(학명 Ailuropoda melanoleuca):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Ⅰ(멸종위기에 처하여 원칙적으로 국제거래가 금지되는 종)로서 중국의 고유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