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도교육청 72,176개 시설, 대학 등 13,641개 시설 총 85,817개 시설
○ 해빙기 취약시설인 건축물, 축대?옹벽과 학교 놀이시설,기숙학원 등을 점검 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에는 대학의 실험실과 실습선 등의 안점점검 사각지대에 대하여 확대 실시할 계획이고,
○ 또한,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각 소관 부서별로 6개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40년 이상 노후 건물은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 민간전문가는 재난위험시설(D?E급)과 C급 시설,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점검에 참여 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였고,
○ 점검결과 구조적 위험성이 있는 경우 전문기관에 정밀점검 등을 의뢰하여 위험시설을 조기에 발견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번 안전대진단에 학생?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안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앱 설치를 독려하고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 할 계획이다.
○ 이준식 부총리와 이영 차관은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에 안전점검 학교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사전예방을 통한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안전대진단부터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