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 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약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시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 면접을 거쳐 무작위로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30개 공약 중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개 대표 공약을 최종 평가 대상으로 삼아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 시민배심원단은 오늘(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2주 간격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진행한다. 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과 분임 구성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별 소관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도출하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 8일 공약실천계획을 시 누리집(https://w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지난 9월 29일 도시철도 미남역에서 '도시철도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역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성분·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금연·구강 관리·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등 건강 상담과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장기기증, 감염병 예방 등 건강 정보를 홍보하고,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마음 건강검진(우울 간이 검사)을 진행했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건강 증진 역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와 체험을 접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강 증진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0.2일(금)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25.9.11일), 제2차(’26.2.6일), 제3차(‘26.5.21일) ▪(일시/장소) 10.2.(금) 10:00~11:00 / 정부서울청사 9F 대회의실 ▪(참석기관) 국무조정실장(주재), 금융위원회, 법무부, 공소청,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오늘 회의에서 임기근 실장은 TF를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단속・피해자 구제・제도 개선 등 체계적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 불법사금융 검거건수: (‘21) 1,017 (’22) 1,179 (‘23) 1,400 (’24) 1,975 (‘25) 3,366 ‣범정부 TF를 통해 올해 3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신복위)하여,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초동조치*, 피해구제**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중 * 신복위 전담자가 피해접수 즉시 SNS 등을 통해 불사금업자에게 추심중단·채무종결 요구 ** 무효확인서 발급,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정책서민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수험생의 막바지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인삼 요리 3선을 공동 제안했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이고, 수능 기준 D-50은 9월 30일임 인삼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비롯한 여러 유효 성분을 함유해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다. 다만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만큼, 평소 익숙한 요리에 자연스럽게 더하는 방식이 좋다. <인삼옹심이>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인삼찹쌀피자> △아침을 여는 따뜻한 한 그릇, 인삼옹심이= 감자에 찐 인삼과 녹말을 섞어 옹심이를 빚은 뒤, 닭 육수에 넣어 끓여 낸다. 따뜻한 국물에 부드러운 반죽이 어우러져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에게 특히 잘 맞는다. △든든한 저녁 한 끼, 인삼크림리소토 치킨스테이크= 다진 인삼과 양송이버섯, 양파, 마늘 등을 넣은 크림소스에 밥을 더해 리소토를 만든다. 리소토를 닭가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름을 얻은 북항의 상어 '부캉이'를 누구나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월 중 '부캉이' 상표를 출원하고 개인 출원 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캉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애칭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 공공기관의 홍보 등을 통해 인지도와 상징적 가치가 형성됐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명예홍보대사 위촉’ 대시민 의견 수렴에는 총 8천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1퍼센트(%)가 위촉에 찬성했다. 관련 콘텐츠도 조회수 107만 회 이상, 좋아요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부캉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 9월 29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도시 홍보를 위한 공공적 홍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부캉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부캉이' 명칭에 대한 개인의 상표 출원이 확인되면서 시는 향후 시민과 지역사회의 활용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 확인 결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호선 상담사는 「AGI시대* 부모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달라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부모 리더십과 부모·자녀 간 상호돌봄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시대: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업무와 문제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AGI)이 사회·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를 의미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노인상담센터에서 센터장을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 누리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보안수칙 위반에 대한 징계 기준을 마련하고, 위중한 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에게도 책임을 묻는다. 국가정보원 주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대상도 올해 153개 기관에서 2028년까지 2000여 개 국가·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1일 행정안전부·국가정보원·인사혁신처·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최근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국립대학병원 랜섬웨어 감염 등 공공분야 주요 보안사고가 상당 부분 기본적인 보안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기본적인 보안수칙을 위반하더라도 대부분 징계가 이뤄지지 않고, 징계 역시 관리자보다 실무자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진단했다. 이에 정부는 보안사고에 대한 관리자·담당자의 징계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보호 업무 기피를 막기 위한 담당자 지원과 기관 차원의 보안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책임성 강화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0.1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이하 ‘국토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1일(목)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와 4호(농림위성)의 초기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주요 성과를 기자설명회를 통해 공개했다. * 초기운영이란 위성이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직후부터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운용 단계 ※ 차세대중형위성 2호 : ‘26. 05. 03.(일, 한국시간) Falcon-9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4호 : ‘26. 07. 07.(화, 한국시간) Falcon-9 발사체 활용 발사 우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와 4호(농림위성)의 초기운영 현황과 함께 실제 위성이 촬영한 주요 지역의 영상과 관측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향후 위성 영상 데이터가 실제 지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와 4호(농림위성)는 초기운영 기간 동안 각각 국토·자원관리 및 재난 대응에 활용 가능한 고해상도 정밀 관측영상과 농경지·작물 생육·산림자원 등을 관측한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김윤규)은 오는 10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키즈 클래식 콘서트 〈라보의 클래식 상자–모차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부산문화회관의 2026년 기획공연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숙하게 풀어낸다. 〈라보의 클래식 상자–모차르트〉는 ‘천재 모차르트의 비밀’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공연이다. 라보의 클래식 상자가 열리는 순간 아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와 함께 그의 어린 시절과 음악 세계를 따라가며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순수한 상상력을 하나씩 발견해 나간다. 마치 작곡가와 직접 만나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통해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는 부산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로 구성된 라보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모차르트의 다채로운 음악을 생생한 연주로 들려준다. 익숙한 ‘해피 버스데이’ 선율을 시작으로 ‘작은별 변주곡’,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아이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6월 10일 세종 부강화물역에서 진행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 중 열차에서 흘러나온 항공유가 폭발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 2026.6.10. (ⓒ연합) 한 총리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곧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불 대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국민의 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맞아 ‘대표 알기 쉬운 법령 용어’(이하 ‘대표 알법 용어’)로 ‘사위(詐僞) → 거짓/속임수’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0월 2일(금)에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20주년을 기념해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한 국민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63.2% 증가한 2,873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법제처는 2006년부터 국민이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국민이 직접 대표 정비 용어를 선정함으로써 그동안의 법령 용어 정비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 국민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속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및 복잡한 문장 등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사업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 정비한 법령 용어 가운데 순화 효과를 체감하기 쉽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 2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민은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용어, ▲전문용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고도화·지능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으로 증가한 데이어, 2025년에는 447건까지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돼 2025년 연간 신고 건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통신·플랫폼·유통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사업자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만 명에서 수천만 명의 정보주체가 영향을 받는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사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전략적 사건 관리 ▲신속 처리절차 도입 ▲조사절차 투명성 제고 ▲조사역량 강화 ▲처리현황 공개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① 중요사건은 집중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0.2일(금)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25.9.11일), 제2차(’26.2.6일), 제3차(‘26.5.21일) ▪(일시/장소) 10.2.(금) 10:00~11:00 / 정부서울청사 9F 대회의실 ▪(참석기관) 국무조정실장(주재), 금융위원회, 법무부, 공소청,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오늘 회의에서 임기근 실장은 TF를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단속・피해자 구제・제도 개선 등 체계적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 불법사금융 검거건수: (‘21) 1,017 (’22) 1,179 (‘23) 1,400 (’24) 1,975 (‘25) 3,366 ‣범정부 TF를 통해 올해 3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신복위)하여,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초동조치*, 피해구제**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중 * 신복위 전담자가 피해접수 즉시 SNS 등을 통해 불사금업자에게 추심중단·채무종결 요구 ** 무효확인서 발급,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정책서민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10월 2일(금)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세종시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026. 10. 2.(금) 10:00~11:00, 세종 반곡정신건강복지센터 - 참석기관 :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세종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 주요 내용 :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 현장 건의·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천명지킴 현장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방정부 중 13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살예방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간 정책연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세종시는 ‘심플(Simple+)’이라는 정신건강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더하여 미소 짓는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심플이를 지켜라」캠페인을 통해 지역카페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신호에 관심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카페에 맞춤형 홍보물품(물티슈, 컵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한글날과 함께한 지난 100년을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문체부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요 한글 관련 단체·기관, 국어문화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2026 한글주간'을 열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2026 한글주간' 홍보 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 '한글한마당-광화문'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8일엔 한글날 전야제 먼저,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한글주간'의 대표 행사인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와 '갓-글' ▲시·노래·이야기 콘서트 '읽고 걷고 노래하고'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양반들'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온 가족이 함께 한글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한글놀이터, 멋글씨 전시·체험, 한글 정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체험 프로그램 등 총 20여 종의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8일 저녁 7시에는 광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토)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국민이 함께 전하는 개국기원 소개 진행 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