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으로부터 6,7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예술로 Play! 요리조리 폴짝쿵!'은 그림책 '여기 저기'를 바탕으로 유아가 공간을 이동하며 신체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하고 장면을 만들어가는 연극·무용 예술놀이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유보통합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아이중심·놀이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3∼4회차 수업은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및 연습실을 활용해 진행된다. 유아들은 일상적인 교실을 벗어나 보다 확장되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몰입도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3년 연속 선정은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