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해신동은 4월 8일, 행정복지센터와 상가번영회, 지역 주민이 합심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수산물종합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상인들이 직접 동네 환경을 가꾸며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해신동 주민자치위원, 해신상가 및 수산물센터 상인, 행정복지센터 및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상가 주변과 인근 도로, 주차장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배수구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수산물센터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상인분들과 행정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수산물종합센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