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광일기자] 사랑하는 미추홀 구민 여러분!
이번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좌파독재정권이 들어섭니다.
마지막 선거일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에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경제가 폭망했는데, 코로나사태가 겹쳐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의 가정생활이 지금처럼 지속가능한지 걱정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홍콩, 대만, 몽골과 같이 중국인을 조기 차단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대통령이 잘못 대응하여 의사들과 의료기관이 죽음을 무릅쓰고 대처해서 좋아지니
정부가 잘했다고 홍보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호 2번으로 심판하여야 합니다.
무소속으로 표가 가면 심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충청도에서 태어나서 인천에서 공부하고
인천광역시장 8년 국회의원 3선을 했습니다.
이번에 미추홀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저는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았고, 재산이 비록 3억 밖에 안되지만,
이번에 당선되면 4년 내내 국회의원 급여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하겠습니다.
마음을 다바쳐 미추홀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