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8년 정신건강대축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했다. ‘차별없는 세상,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한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보건 실무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정신장애인, 가족 대표, 정신보건 관계자 등이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 정신장애인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자는 의지를 안팎에 알린다. 이어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우성 씨의 회복 수기 ‘행복을 찾아서’ 낭독, 정신장애인으로 구성된 ‘콩나물 밴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도내 15개 시·군 정신장애인과 가족, 실무자들이 준비한 밴드 공연, 악기 연주, 합창, 난타, 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화합의 한마당이 연출된다. 부대행사로는 △회복수기 전시 △회복룰렛 △정신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상품 및 작품 전시 △직업 탐색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은 도민 정신건강으로부터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보건의료원 및 전 보건지소는 오는 1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매일 오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은 작년까지 매주 화․목 오전에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매일 오전 실시해 군민들의 편의제공과 예방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단 생후 6개월에서 초등학생 이전의 어린이는 보건의료원에서 화․목 오전, 신안보건지소에서는 수요일 오전에만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인플루엔자 접종이 끝나면 보건의료원에서는 영유아 예방접종을 매일 오전 실시로 변경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해 단체생활로부터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10∼12월에 접종하길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970-7536)로 하면 된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에서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준비를 위하여 출산준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 및 태교의 중요성, 라마즈 분만법, 모유수유 및 임신 중 유방관리, 신생아 관리에 대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4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유수유클리닉은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움을 겪는 김포시 수유부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의 장점과 필요성, 모유수유 자세 교정 및 실습, 유방울혈 예방 및 관리, 단유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기옷 만들기 교실은 전 임산부 대상으로 산모의 심리적 안정과 태교를 위해 배넷저고리, 모자, 손싸개, 발싸개를 직접 바느질로 만드는 수업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산전체조교실은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태아교감, 자세교정, 복근강화, 순산체조 등 건강한 출산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 11시10분부터 1시간씩 운영하고 있
[산청/송인용기자] 산청군은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축제장 약초장터내 ‘내몸의 보약체험존’에서 무료 기혈순환체조를 운영한다. 축제기간(2018.9.28.~10. 9.)동안 약초장터내 ‘내몸의 보약체험존’에서는 보약체험과 운동 부족·스트레스 등으로 굳은 근육과 혈을 풀어주고 몸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기혈순환체조를 1일 2회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혈순환체조 강좌는 다년간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와 캠프 등을 통해 전국 각 기관 교육생에게 기혈순환체조 강좌를 진행해온 산청군생활건강지도사협회 회원들이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기혈순환체조는 축제 방문 중 지친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새로운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다음 달 2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대상자 편의를 위해 충남 1288개를 비롯, 전국 1만 9000여개 의료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한 무료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65∼74세는 다음 달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면 된다. 11월 16일부터는 보건소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에 문의해 확인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http://nip.od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접종대상자는 사업기간에 맞추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하는 것이 좋다. 도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
[인천/이광일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정신건강문제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미추홀구보건소와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정신건강문제 고위험군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척도를 부담 없이 체크하고 고위험군일 경우 상담을 요청해 적절한 치료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차 의료기관 20여곳과 협조하고 있으며, 대상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여성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결혼과 육아, 가사로 인해 직장생활 이탈이 불가피한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이를 극복한 우수사례를 시흥여성 및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8월 30일까지 접수된 25명의 우수사례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9명을 선정한 후 19일 진행된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여성부문 최우수는 김은일 님이 선정됐으며, 우수 1명, 장려 3명이 수상했다. 기업부문 최우수는 교육공동체징검다리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우수 1명, 장려 1명이 수상하여 청중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공모사례의 주제는 ▲경력단절을 예방(극복)한 취업성공기 ▲출산·육아휴직 후 직장복귀 성공사례 ▲경력단절 없이 지속 근무 중인 여성 수기사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사례 ▲경력단절 예방 우수 지원 및 제도 사례 ▲여성취업지원기관(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의 사업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 예방 성공 수기로 기업과 개인을 나누어 시상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 인구의 8.3%를 차지하는 6,691명의 등록장애인 중 재활이 시급한 1~3급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은 등록장애인의 15.7%인 1,047명이다. 보건소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급여 제도권 밖에 있거나 의료기관 통원이 어려운 군민이 가정 내에서 재활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에 따라 보건소 신청사에서는 10월 1일부터 건강재활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총 1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6종류의 공압(순환)운동시스템과 상하지전동운동기 등 총 10종 16대의 최신 재활전문 의료장비를 구입하여 비치함으로, 장애인과 장애가 예상되는 군민에게 양질의 지역사회중심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 방문재활팀에 사전 접수를 하면 장애 중등도에 따라 개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운동치료실에서는 상하관절운동, 근력강화운동, 기립보행운동 등을, 작업치료실에서는 일상생활동작 및 신체미세기능훈련, 인지재활운동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재활센터 이용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점차적으로 다양한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보건소에서는 재활기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 시흥여성비전센터에서 임산부 및 동반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신을 기다리는 마음, 부모가 되는 두렵고도 솔직한 이야기, 아빠라는 가장의 무게감, 자녀를 키우는 기쁨 등을 표현하는 가족성장 뮤지컬 ‘비커밍 맘(Becomming Mom)’ 갈라콘서트로 태교와 힐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임산부 체험관, 태명 써주기, 태담 전화기 만들기, 출산육아학교 임산부 작품전시 등을 실시하여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아빠들이 참여한 임산부 체험과 태담 전화 만들기는 임산부를 배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은 물론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출산정책으로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5년에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에서는 2018년 만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을 2018년 10월 2일(화)부터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시기는 사업초기에 접종자가 집중되어,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만75세 이상(1943년 이전 출생) 어르신은 18년 10월 2일(화)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65세 이상(1953년 이전 출생) 어르신은 18년 10월 11일(목)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8년 11월 15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민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만13세~만65세 미만「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은 18년 10월 22일(월)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 오후 12시 ~ 1시 제외) 신분증을 지참하고 김포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또는 읍․면 지역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 민간 병․의원 위탁으로 어르신들이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여 예방접종을 하기 편리해졌고, 오래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윤감제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추석연휴(9월23일~9월26일)해외로출국하는국민들에게해외여행감염병예방수칙을준수하도록당부하였다. 해외여행에서가장중요한것은건강인만큼,“나와내가족의건강을위하여해외여행을계획하는국민은여행전질병관리본부홈페이지(www.cdc.go.kr)에서여행지감염병발생정보를확인하고,여행중감염병예방수칙*준수가중요”함을강조하였다. *해외여행중외출후나식사전에손을30초이상비누로손씻기,음식은완전히익혀먹고안전한물섭취하기,모기물리지않기,여행지에서조류,낙타등동물접촉하지않기,의료기관방문시마스크착용 질병관리본부는우리나라해외유입감염병사례가2010년이후매년400명내외로신고되었으며,매년증가하여2018년에는현재까지507명으로전년동기간(374건)대비35.6%증가하였음을밝혔다(’18.9.17기준). 주요해외유입감염병은콜레라,세균성이질,장티푸스등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말라리아,뎅기열,지카바이러스감염증,치쿤구니야열등모기매개감염병이있으며,중동지역과중국에서는각각메르스및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AI)의발생이지속되고있어각별한주의가필요하다. 특히추석연휴기간우리국민들이가장많이방문할것으로예상되는동남아시아지역의경우수인성․식품매개및모기매개감염병발생이지속되므로여행자들의감염병주의를강조하
[인천/이광일기자] 오는 9월 21일 세계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18 치매극복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와 인천광역시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 사는 ‘치매!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원영 박사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 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치매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9월 21일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진행될 기념식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를 비롯하여 유 관기관 종사자들이 인천시민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치매가족 및 치매파트너의 특별공연이 준비 되어 있다. 이은영 건강증진과장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하는 이번 기념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 인천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도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 지는 인천을 위해 인천 시민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 극복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 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의 날 행사 참여와 관련한 문의사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